현실 20000%.............
[번외편]
한국 경찰관의 친절에 감동해 꿈을 갖게된 일본인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91739
현대차 미국 판매전략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91733
성문제로 시끄러울 때마다 읽는 주갤 항복선언문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91545
원희룡이 주민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저러는 이유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91433
반도의 흔한 전설의 레전드 미투 류 甲 -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691426
비싼돈 부르는 사람중에 진짜 일잘하는 사람
찾는것도 쉽지 않죠.
특히 영세하면 영세할수록 불안한겁니다.
월급값을 하는 놈인지는 써봐야아는데
뻥치고 들어오는사람들이 열에 아홉이고
그 아홉을 제끼다 휘청거리는거죠.
잘하는 친구는 또 잘하다가 다른곳 좋은데 있으면
가차없이 이직하구요.
그럼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죠.
그러니까 인재찾는걸 포기하고 그냥저냥한
친구들을 쓰게되는거죠.
그동안 알바하던 중소기업에서 정규직 세후 월 150 준다고 오래요 ㅋㅋㅋㅋ 최소 150이 아니라 말그대로 150
심지어 수습있어서 10% 때서 3개월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금액에서 갈 생각없었는데 '어차피 졸업하면 어디가나 그렇게 받으니까 그냥 와라'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위 카툰에서 좀 오버해서 표현했겠지만...
중국에서 데려갈 정도 실력이면 대부분 대기업이나 더 좋은 상황에 있을테죠~
위 카툰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중소기업에서 신입은 외면하고 경력자는 선호하면서 돈은 많이 주기 싫다~ 정도가 될거 같네요~ ^^
님 말씀대로 공감 안될수도 있어요... ^^
이게 현실입니다. 패이가 쎄더라도 경력자를 쓰는 이유죠 재밋는건 그 경력자란것도 다른 중소기업에서 신입으로 가르쳐 놓은 사람이란겁니다. 결국 고용인이 아닌 피 고용인이 그렇게 만드는거라는겁니다. 그 연봉도 그 피고용인이 고용인과 협의하는겁니다.
중소기업인은 연봉협상을 할 자격 자체가 없습니다.
외국인을 쓰는 이유? 안도망가거든요 어째되었던 3년은 버텨줍니다. 이게 외국인 쓰는 이유입니다.
월급이 적어서도 아니고 말이 잘통해서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도망가지 않아요 그거 하나 뿐입니다.
저건 그런 내용 자체가 없잖아요? 그런데 무슨 현실이 10000%라는거죠?
중국 기업으로 오면 연봉 6배 최소3년 보장 등
파격적으로 제시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자본으로하여금, 기술력이 높아진 거라 봅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성을 조금이라도 겪어봤다면 그런 개소리는 못할건데....
중국 기업가 들이 한국인들 데리고 일하는걸 얼마나 좋아하는데...
지들 입으로 중국애들은 못쓰겠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닌다만....ㅡㅡ;;
인도도 만만치 않다... 가려는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
그리고 페이가 쎈 경력자도 몇년안있고 도망간다는 소리는 왜 안하는데?
결국 회사 시스템이 개 좆같은걸 왜 노동자 탓을 하는겨...
그리고 중소기업이 연봉협상을 할 자격이 없다니 그건 뭔 소리여...
당연히 연봉협상도 안해주는데를 누가 가서 오래 일하려고 하겠어?
외국인 노동자 수입하는 나라가 단 한군데도 없다고요? 이틀전 기사 보면 일본에서 외국 노동자 34만명에 사실상 임시 영주권을 부여 했다는 기사가 나왔더랬죠? 우리나라라 일본이나 심각하게 출산율이 떨어진 나라에게는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외노자가 그 해결책중 하나라서 진행하고 있는 나라도 있습니다.
님 생각이 저와 다를수 있어요~ 제 생각이 그렇다는데 왜 자꾸 그렇게 걸고 넘어 가시죠?
맘에 안드시면 제 글 그냥 넘겨 버리세요~
그리고 뭔가 잘못 아시는거 같은데 일본 외국인 노동자 34만명 대부분은 단순 노무직이 아니고 기술직입니다. 여기서 기술이 없으면 취직도 안돼요. 이렇게 한면만 말슴하시니 이런걸 믿는 젊은이가 생기는거 같아 짚어드리는겁니다. 사실이 아니잖아요. 분쟁 할려는것도 아니고 말이죠.
그리고 대우를 안해줘서 도망간다? 100이면 100 이직한다고 하면 사장이 먼저 가서 잡습니다. 일배울땐 그럼 왜 거기서 근무한거죠?
제조 이며 금형제작 합니다.
보조로 시작 중간관리 공장장 지금은 쥐똥만한 사업장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느껴본바 그대로 옮겨 보겠습니다.
신입을 가르치고,써볼만 하면 도망간다 하셨는데,
말씀하신거 처럼 신입이 일을 배워 경력이 쌓이면 기존 경력자처럼 대우 해줘야 하지만
우리 일반기업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거죠
소위 말하는 열정페이도 한 몫하구요
그리고 대댓글중에 궁금해서 여쭙니다
"중소기업인은 연봉협상을 할 자격 자체가 없습니다." 무슨 의미인가요?
경력자가 되어서도 그지같은 대우를 해주는 기업도 문제고
대우를 해줬음에도 루팡짓하는 것도 문제라 봅니다.
개개인의 현 위치에 따라 시각차는 분명히 생깁니다.
내말이 맞다 주장만 하지마시고 좀 더 폭넓게 봐보시길바랍니다.
그리고 저 그림은 한쪽으로만 호도된 그림이 맞습니다. 그런데 이게 현실 2000%라는 글에 짚어 드린거 뿐입니다.
열정페이.. 이건 문제죠. 그런데 보통 중소기업중 열정페이로 사람 고용하는데가 있습니까? 제도가 뚜렷한 대한민국에.
100이면 100 이직한다고 하면 사장이 먼저 가서 잡는다구요? 이 세상에 100이 어디있습니까?
제가 보고 경험한 바로는 사장이 먼저 가서 잡을 정도면 직원이 먼저 떠나갈 상황도 만들지 않습니다. 일은 쓸만하게 해서 잡고는 싶은데.. 돈 더 주기 싫으면.. 간다고 하면 그냥 냅둬요... 다시 직원 뽑으면 되니까요...
일단 제가 보고 경험하는 쪽은 IT쪽 개발쪽이라.. 다른 쪽 상황은 잘 모르겠지만.. 이쪽은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본 34만명이 단순 노무직이 아니고 기술직이라고요? 기사에는 아래와 같이 적혀 있습니다. 일손이 부족하다고 인정한 5개 산업 분야 인력이라고요.. 이 인력이 기술인력입니까?
[기사 내용 일부]
아베 정부가 추진한 출입국 관리법의 핵심은 향후 5년 동안 34만 5000여 명의 외국인 노동자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외국인이 일본에서 일을 하고 싶다고 해서 마음대로 입국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일본 정부가 일손이 크게 부족하다고 인정한 5개 산업 분야에 기능 인력을 뽑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산업은 건설, 농업, 간호(간병), 숙박, 조선업 등이다. 여기서 다시 기계 제조업, 자동차 정비, 항공기 산업, 요식업과 숙박업, 건설 숙련인력 등으로 세분화돼 인력을 받게 된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12/10/2018121000228.html)
님 생각이 그러한거 인정한다고요~ 하지만 제 생각과 제 글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는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보배 회원분들이 개개인의 글에 휘둘릴 애들도 아니고.. 자기 기준에서 생각하고 판단 내릴정도의 가치관은 모두 있습니다. 제가 현실 만프로니 이만프로니 해도..
저 사람 생각은 저렇구나 생각하지.. 제가 뭐라고 그 말을 절대적으로 믿어서 문제가 되겠습니까?
2000 ~ 2200이에요
15년 16년 17년 18년 바뀐게하나없이 계속이요
근데 저돈주면서 원하는기술은 뭔줄알아요?
나라에서 직업훈련 공짜로 해주니까 그정도애들 쌔고쌧다고 그냥 저돈주고 뽑는데
그것도 정규직도아니고 3개월짜리 수습사원으로 60 70프로주고 뽑아요.
교육기관 강사는 뭐라고 말하는줄 알아요?
정부지원받아 공부해서 외국가서 일하라고해요.
맥도날드 매니저 정직원 월 350시간근무 월급 220만원
촬영 보조스탭 월 200시간 근무 월 120만원
도서 표지+ 삽화 10여장 (장당 10시간 이상 소요) 100만원
캐리어 에어컨 제조업체 한달 현장실습 명목하에 무급, 숙식 교통 미제공으로 -100만원 (법적으로 학습이 아닌 노동은 시급 적용하게 되어있음)
오뚜기 라면 퇴직금 미지급 편법, 초과근로, 휴식시간 보장x(11개월 계약직 근무 후 퇴사하고 다시 입사)
대체 어느나라에서 살다오셨어요?? 대한민국 국민은 아니신것같은데
단 한군데도 없다고 단언을 한다는 게 참..
지부터 사실 아닌 걸 사실처럼 당당하게 얘기하면서 무슨 소리를..
토익700 이상 or 외국어 회화 우대, 기사 자격증 우대, 자차 보유자 우대, 오피스 능력 중급 이상, 초대졸 이상(초대졸이 토익 700 맞는것보다 4년제 토익 800점 맞는게 더 빠를듯), 연봉 2400~2600
과연 누가 갈까요? 저 스펙이면 대기업 서류도 통과 가능한 수준입니다(단, 토익 대신 그에 준하는 토스, 토플 있을시)
대기업 기본 대졸 초봉 4천 이상에서 시작이고 현기면 6천도 찍어요. 중소기업에서 꼴랑 2600 받고 저렇게 일할 사람 없습니다. 그래서 스펙 없는 사람이 지원하면? 면접조차 안불릅니다
거기에 신입 뽑는데 경력사항은 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중소기업 구인광고 보면 답 나옵니다
아니면 연협을 잘 해주던가; 근무조건을 좋게 해주던가; 다니던 회사가 좋으면 이직할 일이 없겠죠.
비싼돈 부르는 사람중에 진짜 일잘하는 사람
찾는것도 쉽지 않죠.
특히 영세하면 영세할수록 불안한겁니다.
월급값을 하는 놈인지는 써봐야아는데
뻥치고 들어오는사람들이 열에 아홉이고
그 아홉을 제끼다 휘청거리는거죠.
잘하는 친구는 또 잘하다가 다른곳 좋은데 있으면
가차없이 이직하구요.
그럼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죠.
그러니까 인재찾는걸 포기하고 그냥저냥한
친구들을 쓰게되는거죠.
와이프 회사에 삼성 퇴직한 사람 들어왔는데 급여책정하는거 보고 정떨어지던데요
사출회사에 사출 암것도 모르는 사람이 연구소장 명함파고 하루종일 사무실에 있다가 퇴근하면서 몇배 월급 받아가는걸 보니...
그저 기사 몇줄 보고 그려논거지요.
회사 취직하기전에 실전에서 쓸수 있는 기본기만이라도 있으면 중소기업에서도 좋은 급여 받고 일할수 있죠.
다들 포폴 제출하는거보면 답이 없습니다. 저도 신입때 그랬으니까요.
국가적으로 좀 더 효율성 있는 교육과 학생들은 좀 더 진중한 자세로 준비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친구도 자기가 일 더 잘하는거 같은데 월급은 더 적게 받는다는 느낌 받더니 바로 이직.
경력자는 사장님 눈에도 성에 안차는지 몇개월동안 보더니 자르시더라고요.
일을 어떻게 해왔는지 눈에 보이더라구요. 경력자라고 일을 다 잘하진 않더라고요.
그니까 일 잘하는 사람들 다 나가지
하지만, 시장의 원리는 좋은 물건 제값에 사는 거죠.
고용 시장도 같으리라 보네요~
중소기업으로 오는 인력중 신입은 정말 되도 않는 실력으로 현장에서 일조차 시킬수 없는 인력이 많고(서울 하류권 대학이나 지방대나 가르치는 수준이 두어달 학원 다니면 될 실력으로 가르침.)
경력같은 경우는 실력없는데 그나마 다른 회사 1년도 못다니고 몇번 옮겨다닌 경우가 대부분임.
그런 경력 뽑아봤자 우리 회사 또한 1년도 안되서 짜르게 됨. 전혀 회사일에 도움이 안됨.
실력있는 신입은 급여 아무리 올려줘도(2년만에 월급 480까지 올려줘봤음) 경력 쌓아서 좋은 에이전트끼고 다른 회사로 이전.
그나마 성실하나만으로 일할수 있는 파트는 신입이고 경력이고 지원자 별로 없지만 입사하는 애들은 평균 3년이상 다님.
회사 15년 운영해본 경험입니다.
비전있는 회사에서 능력없는 직원 뽑지 않듯이
능력있는 직원은 비전없는 회사 오래 다니지 않죠.
교육시켜놓으면 다른곳으로 이직한다? 예전처럼 평생직장이 아니니까 당연한거지.
돈 더 주는곳으로 이동한다? 이것도 평생직장 개념 깨진후로는 노동시장에서 지극히 합리적인 선택인걸...
중소기업 안가는
미개하게 돈 없어서 현기만 타다보니 세뇌가 됫나?ㅋㅋㅋ 잉여새키
어디 꼭 지같은 화사만 다녓나 공부좀 하지그랫어 ㅋ
나라탓 회사탓 지탓은 안해 이런것들은 ㅉㅉ
님은 배가 쳐불러서 현기를 안타려고합니까?그거랑 똑같은거임
중소기업가서 줫같이 일해도
복지는 커녕 일한만큼 돈안주고 줫같이 굴리는데 미쳤다고 중소기업갑니까?
그래서 대한민국인지??
민노총이 요구하는 복지를 맞추겠다는 이유로 납품단가를 후려친다??? 조중동에 제대로 감염됐군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싱가폴 어느 직종이길래 한국이 30%가 더 비싸단 얘기죠? 나름 싱가폴은 잘 안다고 자부합니다. 민노총 까고 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구라도 적당히 치세요. 혹여라도 이런 개구라에 넘어가는 개돼지가 있을까 심히 염려됩니다.
좋은 대우 받고 다니는분들 있어요
허구헌날 납탓할시간에 본인 능력을 키우세요
본인이 지금 회사 때려치우고 이직해서 연봉을 더 올릴수잇는 능력이 되면 그건 본인 능력이 좋아서 가는게 맞고
그게 안된다면 본인 능력은 딱 거기까지인겁니다.
솔까 기업입장에서 당신 나가도 누군가 그 돈 받고 와서 일해줄수있는데 어떤 사람이 돈 더 줘가면서 사람을 씁니까?
너무 드라마틱한 회사만 보고 이야기하시는듯 그리 해주는 오너가 마인드가 남달르게 뛰어나서 그런거지
그리 안주는 오너가 나쁜게 아니라 이 말입니다..
물건에 비교해서 미안한데 .. 본인들은 똑같은 물건있으면 더 비싸게 주고 산답니까?
잔인하지만 이게 지금 현실입니다.
돈 많이 벌고 싶으면 본인 능력을 키우시면 됩니다.
그게 프로에요 잡소리 다집어치우고 그냥 능력을 키우세요
회사에서도 신입뽑을때는 수개월에서 1년정도는 그냥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쓰는겁니다. 신입은 첨에 들어오면 밥값하기도 바쁘죠 ;;;
그게 현실입니다. 회사에서도 투자한거고 적정선에서 찾아서 합의를 봐야지
이제 좀 써볼만하게 키워놓으면 그냥 돈 많이 준다고 쌩가버리고...
이러니 서로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는겁니다.
뭐 오너탓이라고만 몰아 부치지 마세요..... 쌍방이니깐요
본부장(친인척) 주주는 할아버지 할머니 친인척 딸 등등
본인 가족들은 고액연봉
10년전 입사했던 회사 우연히
놀러갔는데 그당시 제가 초봉1800으로 시작했었는데
지금은 2000이라네요 ㅋㅋ 누가 일하냐고 놀리니
이것도 못들어와서 안달아라는데
정작 2년 이상 일하는 직원 없다 하네요 요즘애들 끈기가 없데나ㅋ
그리고 연봉 4천넘고 10년차 돠면 사무직에서 생산관리로
발령내고 책상 공장구석에 둡니다 ㅋㅋ
그리 월급이 불합리한데 왜 이직은 안하는지요
위에서 사람들이 말했든이 이직할때 좋은 연봉받고 이직할수있다는데
그분은 ;; 그동안 뭐한거죠 ? 성인이되고나서 사회생활을 시작할땐
어느정도 본인 실속을 잘 챙기셔야할텐데 그리 됬다는건 그만큼 노력을 안했다는 이야기가 될수도있고
혹 실력이 된다고 하셔도 ;; 연봉 협상도 기술이 필요한거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참....
틀림없이 소규모 업장입니다. 그래서 1명 또는 2명이 필요한 일인데
그사람들 혹시모를 대타를 만든다는 개념 부사수를 길러놓고 부사수가 사수와 동급의 돈을 달라고 하면
당장 쉽게 못올려주죠. 만약 사업 확장을 할 계획같은게 있을경우는 다르겠지만요..
그동안 알바하던 중소기업에서 정규직 세후 월 150 준다고 오래요 ㅋㅋㅋㅋ 최소 150이 아니라 말그대로 150
심지어 수습있어서 10% 때서 3개월 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금액에서 갈 생각없었는데 '어차피 졸업하면 어디가나 그렇게 받으니까 그냥 와라'
진짜 어처구니가 없었네요
올리겠죠
안올리고 있는 사람들만 죽어나겠죠.
사장이 빡칠거 있나요
야근 하든 어쩌든 직원만 쪼면 되는데요
근데 또 결국 가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아쉬운건 일하는 사람이라 더 돈 안주고 복지 안좋고 그런거같아요
일 못하고 그런것도 있겠지만
사람들 의견은 사장쪽 마인드 문제라는게 대세니 뭐.. 그렇지않을까요?
뭐 주휴수당 포함인가요
주휴수당 챙겨주는 알바 고용주나 있을까요
덜 못줘서 안달인데요
위 조건으로 4주 일하면 180만원 나옵니다
퇴직시 노동청에 신고하면 무조건 줘야합니다.
주던 안주던 우선 일하고 나중에 신고하면 됩니다. 그러니 위조건 180만 받으시고 퇴직시 신고하시면 됩니다.
법이 괜히 있는게 아니고... 안 챙겨준다고 못받으면 안되는 겁니다.
06년도에 중소기업에 취업했는데 그때도 2600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오히려 줄었다니요??? 인플레이션 조차도 감당 못하는 중소기업 연봉이네요... 에휴..
신입이면 대부분 돈 짜게 준다 교육 해야하기 때문이다라고 하면서
신입 가르쳐서 제 할일 하면 왜 월급 안올리는지 모르겠다.
교육비 포함 웃기는 소리하네
꼬우면 경력직만 찾던가
존나 싼맛에 인력은 부리고 싶고
돈은 주기 싫고
경력에 돈 주면 그 값어치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생각하면
다 자르고 지가 혼자 하지
입만 산 바지 사장들 수두룩해
자영업이 괜히 90%가 자빠지겠어
지 사업인데
지들이 신경안쓰고 돈만 쳐묵 쳐묵 하려니까 개판 오분전이여서 망하는거지
다들 차리는 편의점, 치킨집 꾸역꾸역 옆집에 차려서 파이 갈아먹기
망하는 가게 사장은 알바 땜에 망한다고 하더라
지가 뭣같이 못한건 생각도 못하니 또 사업해도 말아먹겠지
이런 만화 쓰려면 키보드 앞에서만 있지말고 실제 구직활동이나 한번 해보고 하길 ..
댓글만보고 만화 그리지 말고..
지잘났으면 중소기업 솔직히 왜가요?
대기업이나 해외취업하지
능력은 안되는데 욕심은 많으니 그런거죠
저는 구직활동해야할 20대 중후반이라서 체감이 훅 오는데..
아니 제 능력이 넘친다는건아니고..........ㅜㅜ
한정된 자리에 경쟁에서 도태된건데
그게 능력이 안되는거죠.
자기 생각에 이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 능력을 발휘할수없는 곳에가서 능력있으니 돈 더 달라는거 자체가 웃긴거 아닌지?
이직 말씀하시는거 솔직히 능력되면 당연히 해야죠. 대신 회사 욕할것은 없는거죠...
기본급÷30÷8 ×1.5
기본급÷209×1.5해야되는데
대기업 갑질에 중소기업 경영진의 을질까지 근로자는 다 받아야하는...
그것도 어느 정도 현지화가 되고 나면 팽 시키는것은 당연한 수순이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그냥 선동꾼에 불과하다...
30년 전 공무원이 일반 기업과 월급이 비슷했고 대기업은 단순히 정년이 보장이 되었고 월급은 중소기업과 큰 차이가 없을때는... 이런 문제가 별로 없었지만
현재는 공무원은 완전히 꿈의 직장이 되었고...
대기업은 노동조합에 의해 꾸준히 월급을 올려 주다보니
현재 중소기업과. 대기업, 중소기업과 공무원의 급료차이가 하늘과 땅차이 이니 이런 사태가 난 것이지..
부가가치가 많은 업종은 대기업이 독식을 하고 대기업 콩고물이나 주워 먹으면서 연명하고 있는 중소기업은
당연히 이윤이 많지 않으니 종업원 대우를 해 줄수가 없는것이지
대기업 노조들을 빨리 개혁해서 임금 올리는것을 중지 시키고 그 대기업의 이윤을 중소기업으로 보내
중소기업 종업원 임금 올려줄수 있는 여력을 만들어 주고...
공무원 월급도 동결해서 상대적으로 박탈감 들지 않게 해 주고.............에꿍..~ 주절,,,,,,,,,,,주절...
중소기업이 저렇게 밀어낸다... 솔직히 공감이 안됨
더 웃긴건, 자기 가족들을 직원으로 둔갑시켜 월급까지 빼 먹음.
그러면서 요즘 애들 돈 타령만 한다고 떠들어 댐...
최소한 능력 있고 일 잘하면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면 사람은 떠나지 않습니다.
정말좋은회사는 사람이 여유가잇음 복지가 개좋아~~
이건 말그대로 돈 많이벌길바라는 사람에게 말한거 일테지요?
그보다 어떤일이든 했을때 돌아오는 최저임금, 복지가 너무 낮아요
능력을 키우라고요? 사람마다 한계치가 있어요
트럼프가 우리한테 능력없다고 하는거랑 같은 말로 들리네요...
기본적 임금 복지가 사람이 살수있는 정도가되면 아마 모두들 행복해질수 있을겁니다
주5일에 2백벌기도 힘든세상이쥬...
중소기업?
일하는 시간은 하루 적어도 10시간
급여는 꼼수에 꼼수부려 박봉
그것도 모자라 이 회사에 애사심을 키울만한 뭔가도 없슴
대구인데요 주5일에 2백만 구인그려놔도
지원자 수두룩 합니다
이 수준도 안주면서 뭔 구인난이래요?
2백 실수령액 받으면 혼자 먹기 딱이죠
결혼 꿈이죠
그래도 지원자 많아요
지속적으로 두드리시다보면 언젠간 길이 보입니다... 공돌이 계열쪽이 제가 보고 들은바론 조금 유리하구요..
안될것같고 앞이 안보여도 계속 해보시는게.. 전 중소기업 다닐때부터 계속 미국/캐나다에 이력서 제출했으니.. 10년만에 해외취업된거군요.. 걍 긁는 복권 산다는 느낌으로 제출하시면 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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