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는 자신의 일과 주인을 선택할 권리가 없을때 노예라고 생각합니다. 하고싶지 않은일과 하고싶지 않은 회사를 선택할 최소한의 권리와,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직업과 국적마저 바꿀 수 라도 있는 상황에서, 노예라는 표현을 현재와 과거를 동일시 하는것은 어렵게 우리가 이루어온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경시하는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자유의지가 있는 지금의 삶에서 굳이 옛 계급으로 따지자면 양반층이 아닌이상 평민도 아닌 노예층인데
지금 보다 과거의 노예가 좀더 양질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사냐? 진심으로 궁금하다. 힘없고 가진것 없고 공권력이 공명 정대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법아래 평등한 지금의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과거 왕권국가 계급사회로 돌아가서 곤장 100대 쳐 맞아보고
노예로서 깨노예인척하다가 주인에게 손가락 잘리고 죽음 당하면서도 옛 노예가 지금 있지도 않은 노예를 자신의 삶이
노예라 여긴다면 진심 왜 사는지 모르겠다. 아니 댓글들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겠다.
옛날노예는 본인이 노예라는것에 대한 선택사항 없이 노예 부모면 어쩔수 없이 노예일 수 밖에 없었지만 지금은 뭐.. 사회구조가 이렇게 되어있으니 셀프노예가 된거네요..ㄷㄷ 근데 뭐.. 노예라고 하기엔 퇴근 후 자유가 있고, 또 일 안하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나갈 순 있으니 반만 맞는것 같아요..ㅋㅋ 대신 일을 안하면 ㅎㄷㄷㄷ 이기 때문에 ㅠㅠ
노예끼리 또 계급정함
피빨리고 있는데 부리는 사람들 동경함
누가 자기를 위해줄지 모름
그래서 아직 우리국민이 이렇게 사는거임
민주화운동 안했으면 개좃망 나라에서 살았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잊어버리고 사는거 같네...
아직 우리는 그 기득권들에게 단한번도 제대로 이겨본적이 없거든...
직장생활 야근에 주말 출근 하라고 해도 아무말 못하고 당연히 하는거야 한다 돈도 못받지만..
안한다.하면 이상한 넘 취급
자기자신의 어떠한 결단에 따라
노예에서 벗어날수있지만
자기 자신이 노예인걸 인지 하지 못하면
평생 늘어죽을때까지 노예생활을 해야하며
주인이 놔주기 전까지 평생 대대손손 노예로 살아가는거임
왜?
자기가 노예인걸 모르기 때문에 벗어날 생각 자체를 하지 않음
직장생활 야근에 주말 출근 하라고 해도 아무말 못하고 당연히 하는거야 한다 돈도 못받지만..
안한다.하면 이상한 넘 취급
직업이 아니라면
대학은 현대판 노예 생산 공장이죠
잉여스펙 쌓아봐야 써먹을 수 있는
분야는 극히 제한적이니까요
우리 교육은 개개인이 자퇴하고
원하는 분야를 직접 찾지 않는 이상
공교육이든 사교육이든 회사가 원하는
로봇 생산 교육이죠
무슨 공무원 해외여행을 단속하자는 소리를 아무렇게 하지 ?
혹시 독재정권에 긍정적이십니까 ?
공노비 하고 잡다~~~돈 적게 받아도 되니 공노비 하면서 퇴사 눈치 없이 노비생활 하고 잡다~
뉴스 안보세요 ?
지자식 죽여놓고 유가족한테 6억 쥐어주면
언제 슬피울었냐싶이
기분좋아 헐레벌떡 합니다
자본주의 세상에선 돈없는 집안 자식들 죽여도
돈주면 무죄입니다
그리따지면 세상인간 전부다 노예지
지금 보다 과거의 노예가 좀더 양질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사냐? 진심으로 궁금하다. 힘없고 가진것 없고 공권력이 공명 정대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법아래 평등한 지금의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과거 왕권국가 계급사회로 돌아가서 곤장 100대 쳐 맞아보고
노예로서 깨노예인척하다가 주인에게 손가락 잘리고 죽음 당하면서도 옛 노예가 지금 있지도 않은 노예를 자신의 삶이
노예라 여긴다면 진심 왜 사는지 모르겠다. 아니 댓글들로 말하고자 하는 바를 모르겠다.
이 세상에서 노예 아닌 삶을 사는자가있나?????
돈 많은 사람도 누군가한테 물건을 팔고 뭐를 팔아서 돈을 버는건데
그 세상의 이치를 거스르는놈이 병.신인거지
노예아닌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소리를 아무렇게 파는거지 ?
결국엔 지 하기 나름이란말인건데요
요즘 세상에 노예가 어디있어요
누가 가둬서 강제로 노역시키지 않는 이상...
지가 그만두고 싶으면 그만두는 세상인데
오래전 노예 노비들은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냥 한번 정해진 주인은 평생 주인인데
직장에서 얘기할수있어? 못하지 아참 일베놈들 대부분은 직장도없지 에휴
뼈때리는 송곳이네~~!!
근데, 이 부분도 있죠..
* 옛날노예 : 신분탈피가 안된다.
* 현재노예 : 신분상승이 가능하다.
지금의 주인 : 자기가 부리는 사람이 노예인걸 안다.
노예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염전노예를 떠올리고
전라도를 공격하는데 이용하기 때문이죠
나서부터 서울에서만 산 서울 토백이지만
전라도 욕하는건 보기가 싫으네요
피빨리고 있는데 부리는 사람들 동경함
누가 자기를 위해줄지 모름
그래서 아직 우리국민이 이렇게 사는거임
민주화운동 안했으면 개좃망 나라에서 살았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그걸 잊어버리고 사는거 같네...
아직 우리는 그 기득권들에게 단한번도 제대로 이겨본적이 없거든...
옛날에는 능력 있어도 노예고 지금은 자발적 노예인거고 능력을 키워라
주변환경탓 하지말고
예.
이것이 문제네 ~
일단 하루라도 돈벌지 않으면 생계 유지가 안되면 다 노예 세월이가도 변하지 않는건 하나
자기 결정권과 선택권을 무시하다니. ㅉ
어떤이들은 학점의 노예
느슨한 넥타이 직장인들은 몇달치 밀린 월급의 노예아~
-옛날 노예:부모가 노예면 자식도 노예. 주인 마음먹기에 따라 사고팔리고 말안들으면 맞아 죽음. 예쁜 딸 닣으면 주인에게 첩으로 끌려감.
-지금 노예:최소한 노력하면 탈츌할 방법이라도 있음. 최소한 형법은 작동함.
상하.귀천.빈부격차 없는 그런 세상이 진정 불공평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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