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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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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뀨행갱 19.03.16 10:3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좋은 주인분 만나서 행복하게 살다 갔을겁니다
    답글 0
  • 레벨 원사 3 0ver 19.03.16 10:40 답글 신고
    얼마나 사랑 받았으면 17년이나...
    다신 안키울려고 했는데 그 공허함 때문에
    한마리 분양 받았네요 ㅠㅠ
    답글 0
  • 레벨 병장 행운이따르는자 19.03.16 10:39 답글 신고
    ㅜㅜ 먼져가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
    좋은 추억만 생각하세요 .
    답글 0
  • 레벨 훈련병 내살려는드릴께 19.03.16 23:24 답글 신고
    마음아프시겠네요 힘내세여
  • 레벨 상병 부산부릉이 19.03.16 23:27 답글 신고
    뭉뭉이 ㅠㅠ 힘내세영
  • 레벨 중위 1 EL300 19.03.16 23:31 답글 신고
    휴.. 반려견들도 30년 40년 살았으면 좋겠네요.
    짧은 견생 행복했기를..
  • 레벨 훈련병 사라기리 19.03.16 23:32 답글 신고
    저희 집 멍뭉이두 제작년에 무지개다리 건넜네요...
    17살되던해에 저희강아지두 떠났는데 여전히 제핸드폰 바탕화면은 저희집 막내였던 강아지사진이네요
    떠날때 너무슬프구 지금두생각나구 이젠 더이상 강아지 못키울듯해요 ㅜㅜ
  • 레벨 병장 밥상치워 19.03.16 23: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멍멍이도 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애기가 너무 이쁘네요
  • 레벨 하사 2 메르세데스벤츠AMG 19.03.16 23:58 답글 신고
    남일 같지않다ㅠㅠ 우리집 강아지도 무지개가 보이고 있네요ㅠㅠ
  • 레벨 하사 1 gouni 19.03.17 00:29 답글 신고
    예쁜 아가야!
    하늘 나라서 행복하길!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2 쿵더쿵 19.03.17 10:57 답글 신고
    미국의 애견 문화는 그렇더라구요...
  • 레벨 병장 CSU 19.03.17 00:34 답글 신고
    사진보고 깜짝 놀랐네요
    12일에 간 저희 아가랑 정말 똑같이 생기고 성격도 같고 나이도 같고, 병력도 똑같네요..
    저희 아가랑 가족일 수도 있다고 생각들었어요
    너무 빨리 간 것 같아 속상하고 매순간 보고싶은데 저희 아가랑 글쓴이님 아가랑 천국에서 사이좋게 지내고있을거란 생각에 마음이 조금 더 놓여요
    우리 아가들 잘 지내고있을 거예요
    기운 내세요 !
  • 레벨 중위 3 그냥걷자 19.03.17 00:49 답글 신고
    힘냅시다
  • 레벨 중사 1 달구지 19.03.17 00:55 답글 신고
    비슷한크기의 16년9월생 말티즈(2키로)를 키우고 있는데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ㅠ
  • 레벨 중사 3 발담비 19.03.17 01:11 답글 신고
    3년여키운 강아지가 갑자기 죽어서 얼마나 울었는지..
    할머니 돌이가신 이후로 그렇게 울어본적이 없었네요.
    반려견은 가족이죠..좋은곳에 가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땡구야, 기다리고 있지?ㅜㅜ
  • 레벨 중위 2 똥메너 19.03.17 01:24 답글 신고
    한살된 푸들이 기르는데 나중에 헤어질때 생각하니 ㅜㅜ 사진속 강아지 너무 사랑스럽네요 힘내세요
  • 레벨 소위 2 청담동재입성 19.03.17 01:25 답글 신고
    저도 작년 2월 2002생 코카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글 쓰고 있으면 두 다리 올려 놀아 달라 했던녀석이었는데... 트라우마 오래갈것입니다 그렇지만 17년 동안 좋은주인 만나 행복했다고 할겁니다
  • 레벨 간호사 그린토끼 19.03.17 01:30 답글 신고
    저도 뽀송이라는 이름의 반려페럿을 키웠었네요.
    3년전 무지개 다리건넜어요 ㅜㅠ
    잘가 아가야... 아프지마ㅜㅜ
  • 레벨 대위 3 블루아방디 19.03.17 01:43 답글 신고
    저희 강아지도03년5월생인데 배에 복수가차고 병원에서 앞으로 길어봐야2~3달이라고 해서 남얘기같지가 않네요..힘내세요..
  • 레벨 대령 3 차는없다 19.03.17 01:51 답글 신고
    ㅡㅡ
  • 레벨 소령 1 qOoOp 19.03.17 01:56 답글 신고
    개과는 수명이 너무 짧아서 아쉽죠
  • 레벨 대장 Santiago 19.03.17 03:06 답글 신고
    아.. 우리애도 15살인데 예전같지가 않은 모습을 보면 벌써부터 ㅠㅠ
  • 레벨 중위 1 프로카1번 19.03.17 03:13 답글 신고
    남의일같지않네요.
  • 레벨 이등병 이양이 19.03.17 03:13 답글 신고
    전제작년에 15년된 토이푸들 양이 하늘나라로먼저 보냈어여 와이프 1년넘게힘들어하더라고요 안마시던술도마시고 저도힘들었습니다
    꾸물한 체취도 그립고 저의하이톤 목소리도 이젠없어졌고 이불뭉치만봐도 가끔혼동해요
    힘내세요 시간이 그래도쫌약이됩니다
  • 레벨 상사 1 까치형님 19.03.17 04:00 답글 신고
    행복하게 눈을 감았을겁니다
    잘가렴
  • 레벨 하사 2 울트라캡슝 19.03.17 05:07 답글 신고
    글을 읽고 나니 눈물 나네요 진짜..저두 푸들 이제 5살 된 녀석이랑 동거중인데 글쓴이님 맘을 다는 몰라도 알것 같아요 정말 가족인데 기운내셔요..하늘에서 주인님 너무 기다리지말고 맘껏 뛰어놀다 늦게늦게 나중에 만나서 더더욱 행복하렴
  • 레벨 소장 클럽가는스님 19.03.17 05:48 답글 신고
    저희 강아지도 4살정도 되는
    상태에 유기한걸 구조해서
    11년 더 키우고
    15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너무 아파하고
    병원에서도 노견이라
    수술및 치료가 힘들다고 하길래
    더이상 고통주기 싫어 안락사를
    계속 고민했는데
    이게 말처럼 쉽게되지 않더라구요
    누워서 숨만 헐떡이는걸
    지켜보다 결국 새벽에 갔습니다
    그날 속으로 많이 울었네요
    다시는 반려견 안키워야지 했는데
    시장에서 바구니에 새끼 강아지를
    할머니가 2만원에 팔고있길래
    분양 받아서 다시 키우고 있습니다
    올해 10살된 시츄.말티 믹스견입니다
  • 레벨 하사 2 NIGHTDJ 19.03.17 06:12 답글 신고
    저희집 비글도 집사람이 2002년에 대학입학해서 분양 받았는데 아직 키우고있네요ㅜㅜ
  • 레벨 중위 3 UrHoney 19.03.17 06:49 답글 신고
    좋은주인 만나 행복했겠구나
  • 레벨 하사 1 깜빡이꼭켜라 19.03.17 07:51 답글 신고
    제 강아지도 이제 10년 째 함께하고 있는데 ㅠㅠ 이런 글 보면ㅜㅜ 남의 강아지와 이별도 이렇게 가슴 아픈데 ㅠ 걱정이네요 ㅠ
  • 레벨 소령 3 뜨거운좋은맛 19.03.17 07:57 답글 신고
    개냥이 키워볼까 고민중이였는데
    님글보니 신중해지네요.
    좋은곳으로 갔길 빕니다
  • 레벨 중장 강만덕 19.03.17 08:06 답글 신고
  • 레벨 상사 1 근두운아빠 19.03.17 08:16 답글 신고
    오래 살아줬네요. 저도 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2002년생 말티즈를 재작년 12월말에 보냈습니다. 너무 힘들고 맘이 아팠지만 녀석을 화장할때 스톤으로 만들어놔서 가끔 보고싶을때 열어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지는데 가끔 생각이 나더군요. 녀석도 오래살고 나이들어서 간거니까 그나마 조금은 낫긴한데 가끔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ㅎㅎ
    제 인생 반평생을 같이 살았었다보니 이 글을보니 녀석이 보고 싶네요. 제 닉네임이 키우던 강아지 이름이에요 근두운..
    힘내시고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 레벨 중사 2 세계여행 19.03.17 08:53 답글 신고
    강아지도 자기가 아픈데도 주인이 잘 챙겨준 걸 잊지 않고 있을 겁니다
  • 레벨 중사 2 정라꾸 19.03.17 09:30 답글 신고
    보배에 별 쓸데없는 글도 다 올라오네.하다하다 이제 개사이트가 되어가네
  • 레벨 이등병 튜닝매니야하 19.03.17 13:38 답글 신고
    응 곧 니죽은 뉴스도 올라옴
  • 레벨 이등병 이양이 19.03.18 01:45 답글 신고
    디지까
  • 레벨 소위 1 쥐색까칠이 19.03.17 09:42 답글 신고
    아..눈물이ㅜㅠㅠ
    저도 14살시츄 10살말티키우고있는데
    너무너무 두렵습니다...
  • 레벨 준장 환자형님 19.03.17 09:43 답글 신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분이시네요
    정도 많으시고
    어찌되었든 아기 때 데려와 수명 되로 같이 해주셨다는 것은 강아지에 게는 참 좋은 사람을 만난 것 입니다
    책임감 과 여러가지에 박수을 보내며
    참 귀엽고 희노애락 을 같이 한 강아지을 떠나 보낸 슬픔에 애도을 표합니다
  • 레벨 소위 1 오탄 19.03.17 09:51 답글 신고
    이제 남에 집 개 죽은거 까지 베스트에서 봐야하나
  • 레벨 이등병 튜닝매니야하 19.03.17 13:39 답글 신고
    니 부모 자식 죽은거 조만간 올라올듯
  • 레벨 대령 2 6200cc 19.03.17 09:52 답글 신고
    저도 8살때 부터 30대 중후반까지 총5마리를 키웠었습니다.

    짧게는 5년 8년 10년 16년 17년 가량 키우다 떠나보내고

    다시는 키우지 말자 다짐 했지만...

    지금은 5년살 냥이와 6개월 강아지 키우고 있습니다 ^^

    반려견을 보낸다는건 참 맘이 아프지만 좋은곳으로 갔겠거니~~~생각하고 힘내세요

    어떤이에게는 그저 개새끼일 수있겠지만...

    자식같은 또는 동생각은 식구 보내는건 매번 힘든일이죠
  • 레벨 중사 1 P뉴쏘렌토 19.03.17 10:02 답글 신고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셨군요
  • 레벨 소위 3 유리꽃 19.03.17 10:25 답글 신고
    고향집 별이도 요쿠샤인데 나이많이 먹었는데
    집에 갈때마다 숨을 천식있는것처럼 힘들게 내쉬는거 볼때마다 가슴아픈데 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
    이별이 슬픕니다 이별이 싫어서 지금은 동물을 못키우네요
    가슴아픕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anjfo 19.03.17 10:36 답글 신고
    전에 도곡동에서 본 34살먹은 개가 생각나네요.
    제대로 걷지를 못해서 유모차에 태워 다니던데...

    하여간 사랑해주는 주인을 만나 살다가 자연사하는 개는 행복한 개라는 생각이 듭니다.
  • 레벨 대위 2 쿵더쿵 19.03.17 10:55 답글 신고
    헐 34살 강아지며 진짜 장수견이네요
  • 레벨 대령 3 옥씨기파라요 19.03.17 10:54 답글 신고
    삼가 고견의 명박을 빕니다.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9.03.17 17:17 답글 신고
    슬프네요 울집강아지는 올해 5월이면 6살인데 지금부터 치아관리부터 시작 했어요 ...
    시력 ,관절에좋은사료와 여러가지 검진도 잘받고있는데 옆에 없으면 기분이묘하고 이상할듯 ..ㅠㅠㅠ
  • 레벨 원사 3 싼다핥아버지 19.03.17 17:58 답글 신고
    저희 강아지도 2010년 6월에 16세의 나이로 떠났습니다
    작성자분 글 내용이 예전 저와 참 비슷하네요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랄께요
  • 레벨 원사 3 강간지 19.03.17 18:09 답글 신고
    편하게 주인곁에서 사랑받으며 좋은곳으로 갔네요 먼저가서 좋은세상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빈자리가 많이 그리울텐데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NicEJ 19.03.17 18:29 답글 신고
    힘내시길바래요
  • 레벨 중위 2 행사기념타올공장 19.03.17 20:49 답글 신고
    남일같지가 않네요..ㅠㅠ
    저희도 신혼때 태어난지 2개월된 말티즈를 가족으로 맞아
    벌써 15년째인데 가끔 예전같지 않은 모습을 보일때마다
    많이 안스럽더군요...
  • 레벨 병장 작은행복작은행복 19.03.18 02:59 답글 신고
    작년 7월에 11살 된 토끼가 떠났습니다.
    아내가 결혼 전부터 쭉 키워 왔었는데 편견과 다르게 배변훈련도 되고 주인도 알아보고 교감도 가능한 동물이더군요
    죽기 전에 잘 뛰지도 못하고 똥오줌도 잘 못 가리고 하루 하루 삐쩍 말라가서 주사기로 강제 급여도 하고 했는데
    결국 잠자다가 떠나고 말았네요
    오늘도 이야기 하다가 아내가 보고싶다고 막 우는데 억지로 잊으려 하지 말고 좋은 추억만 남기라는 말 밖에는 못 하겠더라고요

    저는 짧게 몇 년만 함께 했는데...청경채만 보면 잘 먹던 모습이 생각나서 아직 못 먹겠네요

    이젠 아픔 없는 곳에 가서 잘 살기를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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