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날엔 오리를 사냥해서 잡아먹는데 이 오리들이 가을에서 초겨울만 되면 철새 이동 때문에 여행전에 어마어마하게 먹어서 에너지를 축적하는데 간에 지방형태로 축적이됨 이 때 잡아서 먹을 경우 기름지고 통통하게 살이찐 간은 평소에 비해 더 맛있고 한정된 시기에만 맛볼 수 있어서 더 귀한 맛이었음. 이걸 인위적으로 사시사철 항상 먹으려고 궁리해서 나온 방법이 강제 비육법임. 자연에 거스른 푸아그라가 제철 푸아그라보다 건강한 음식일까하는 생각이 듬. 뭐든 제철 음식이 제일 맛있는 법인데...
푸아그라가 매우 잔혹하고 부끄러운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는 것을 이때쯤이면 다들 알만한대도 말이죠.
푸아그라가 매우 잔혹하고 부끄러운 과정을 통해 생산된다는 것을 이때쯤이면 다들 알만한대도 말이죠.
인생음식이라고...
온갖 낭만과 문화의 주류로 위장을 했지만, 실상은 식민지 정복사업을 쓰레기 영국과 함께 1,2등 다퉈서 했으니까요.
그리고 가죽쇼파 가죽가방
털옷
과정보면 못먹고 못씁니다
개고기는 저기에 비하면 게임도 안되지요
평생 고문 받다가 죽는거네~~
뭐 하늘의 진노를 사지 않기 위함이라나
대한민국은 대박을쳤을것입니다.
거위간 1위수출국..
대한민국
버터 먹는게 나아요, 버터도 맛있는데
값은 10분의 1도 안 되게 싼데,
근데 사람들이 저걸 자꾸 사 먹음.
개고기건 거위건 뭐건간에 다 먹어도 상관없는데
가학행위 없이
도축도 고통없이
그렇게는 안되는건가
달팽이도 우리의 친구지예~~~~~~~
자기들은 독립할때 같은날 후랑스 식민지사람들 독립외치니 총쏴버리고
개고기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않네
이런거 하는애들이랑 같은놈들임
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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