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를 떠나서 우리나라는 자동차산업이 발전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만약 중국처럼 큰 내수시장을 가졌다면 외국기업들의 진출을 막게하더라도 도요타나 폭스바겐등의 외국대형업체들이 어떻게든 공장을 만들어 진출했을 것이다 일본의 자동차 발전에도 세계3위라는 큰 내수시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런 작은 시장에다가 임금이 그리 싼 편이 아니라서 전혀 메리트가 없는 생산지역이다 다른업종인 스마트폰이나 전자제품의 해외생산시설 이전 등을 통해 알수있다 얼마전 문재인대통령이 현대차 생산시설이 오랫동안 국내에 건설되지 못한 사실을 지적했다 일국의 대통령이 그런 해외생산경쟁력의 기류를 모르고 언급한 것이 아니다 이런 척박한 현실에서 어떻게든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키기위해 노조의 압박에 시달리는 기업의 모양새를 지켜주기 위한 제스쳐이자 그 원인을 에둘러 표현한 것일 뿐이다
현기 노조가 인정받으려면, 그네들만의 이익이 아니라 협력업체나 주변의 다른 노동자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는 요구를 해야 합니다. 왜 국민들이 당신들때문에 현기차 안 산다고 하는지,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단순히 사측의 언론플레이에 놀아나 당신들 욕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그랜드카니발 출시때 두가족 국내여행용겸 세컨카로 바로 샀었는데 비만 오면 운전석 벨트룸쪽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면서 벨트도 다 젖음
영등포 사업소 들어가서 3일을 점검해도 이상 없다고 함
비올때마다 환장함 그뒤로 또 사업소 들어가도 원인을 못찾음
3년을 그냥 타다가 급 내가 해결해볼 요량으로 지붕 올라가봄
루프랙 조립할때 철판과 랙 사이에 몰딩이 운전석 윗쪽에 30센치 정도 없음
게다가 왼쪽 몰딩은 좌우도 안맞는 거꾸로 몰딩함
와... 시바새끼들아 아무리 술쳐먹고 조립해도 이게 무슨 리어카 조립하냐?
그때 자비로 실리콘 쏴가며 다이로 몰딩함
그뒤로 허리케인 와도 빗물 안샘
이후 1~2년간 도로에서 기아차 굴러가는것만 봐도 입에서 쌍욕이...
내 남은 인생에서 현기차는 없다 시발놈덜아
제정신이 아닌 금속노조 같은 말도 안되는 이기주의와 월권행각은 자본주의사회에서 하루빨라 없어져야 이 나라는 선진국 된다능.
한국에 집단소송제가 생기면 회사와 소비자만의 민사소송이 아니라 노조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본 회사가 각 경영방해 및 불법 파업 근로자에게 손해배상 하게 되면 아무 곡 소리 날 것입니다. 이래야 비상식적인 때를 못쓰죠.
대한민국 기업은 노조 빈부격차만 해결해도 엄청난 경쟁력이 생길겁니다. 현기, 금속노조 등 90년대 별다른 기술이나 학벌없이 사람이 없어 뽑아놓은 근로자들이 어느새 귀족이 되어 자리 물려주기를 반복하고 있고 그들의 노동력은 자신들 연봉의 절반도 안되는 인력자원에 비해 한참 떨어지는 형세이니...
어릴적 소하리에서 파견직 근무하다가 팀장 추천서도 받아봤고 아산에서도 잠시 근무 했었습니다. 근무 당시 정규직 직원들의 연봉 수준과 복리후생이 업무수준에 비해 너무 과평가 되어 있다생각 했습니다. 같이 근무하던 정규직 직원들의 목표도 현상유지 후 아들 키워 입사시키고 정년퇴직이었으니까요. 과연 기업에 이런 귀족들이 필요할까 생각 했습니다? 근무중 팀장의 추천서로 기아에 취업할 기회가 있었지만 포기를 했습니다. 당시 기아는 한창 빈번하게 파업이 있었고 파견직 근무자인 나는 정상 출근을 해야 하기에 회사 정문을 지날때 금속노조 아저씨들의 목소리 때문 이었습니다. 트럭에 설치된 큰 스피커로 머리가 울릴정도의 큰소리가 저를 향해 쏟아졌습니다. "씨발 도둑놈의 쥐새끼가 거기가 어디라고 들어가, 니가 기아 직원인줄 아냐?! 우리 수발이나 드는 거지 새끼가 어딜 들어가" 당시엔 너무 무서웠습니다. 내가 정말 저들의 일자리를 빼았고 있는것인가? 내가 저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퇴사를 하였고 요즘은 가끔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그냥 저들과 섞여 무난한 삶을 살아도 좋았을것을...
마치 주민센터 민원발급 직원 자리에 장관급이 앉아 있는 격입니다. 그마저도 공익이 대신하고 있으니 적절한 비유인듯...
머리가 텅빈 그런 경영자 아니면 자동차업계는 특히 이런 노조들 앞에서 국내공장에는 더 이상 생산투자 하지 않은 것 입니다. 노조가 회사가 어디에서 차를 생산하던 그런 경영문제까지 사사건건 간섭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다고 생산성이 높기를하나, 임금을 적게 받기를 하나. 이런 노조들은 스스로 자기무덤 파고 있는 꼴인데.
당신도 노조 입장이라면 그럴거라고 말할거라면 꺼지시길
이제껏 보여준 행태로 봐서 좋은 소리 듣을거 하나도 없음
생산성은 개똥으로 만들어 놓고 무조건 국내에서 생산하라니..
그렇게 자기들이 잘낫으면 지들이 회사 차려서 국내에 공장 설립하고 자기들 노조 취업 시켜주면 되겠네.
ㅋㅋ
나는 알제차로 1차로 125 달린다.
지랄하는거도 정도가 있지. 생산국 정하는것도 이제 지들 맘대로 하려 드네.
일단 회사는 국내 고용을 안함. 공장을 짓지 않으니 고용이 없지.
근데 왜 해외공장을 짓는지 이유를 알아야 한다.
생산성인지, 해당국가 관세정책 때문인지 누가 설명 좀 해봐바.
지금도 충분히 많이 가진자들이고,
정직원이라는 미명하에 당신들이 1,2차 하도급업체에 하는 짓거리 생각하면..
진짜 현기 직원분들 정신 차려야함,
1세대2세대 경영주들 죽고 나면 미국으로 옮겨가면 그건 또 어찌 막을건가
어떤분들은 또 파업이냐 라고 싫어하는 분들도 간혹 있다곤 합니다.
등골 빨리는 노동자가 더 많을껄?
영등포 사업소 들어가서 3일을 점검해도 이상 없다고 함
비올때마다 환장함 그뒤로 또 사업소 들어가도 원인을 못찾음
3년을 그냥 타다가 급 내가 해결해볼 요량으로 지붕 올라가봄
루프랙 조립할때 철판과 랙 사이에 몰딩이 운전석 윗쪽에 30센치 정도 없음
게다가 왼쪽 몰딩은 좌우도 안맞는 거꾸로 몰딩함
와... 시바새끼들아 아무리 술쳐먹고 조립해도 이게 무슨 리어카 조립하냐?
그때 자비로 실리콘 쏴가며 다이로 몰딩함
그뒤로 허리케인 와도 빗물 안샘
이후 1~2년간 도로에서 기아차 굴러가는것만 봐도 입에서 쌍욕이...
내 남은 인생에서 현기차는 없다 시발놈덜아
차량 1대에 최소 1~2건은 나옵니다...
부품도 현지 조달할 가능성이 큽니다. 그 얘기인 즉슨 1,2차 포함 그 이하 협력사들의 매출액이 줄어든 다는 것을 의미하죠
매출액이 줄어들면 고용 불안정성이 늘어납니다. 비단 현기차 노조만 고용 안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협력사
직원들도 고용 안정성 문제가 생긴다는..저는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글로벌에서 저희 공장이 개발과 생산 모두 메인이지만
본사 양놈들은 자꾸 중국에다 생산 물량 넘기려고 개발부터 슬그머니 이관시키고 있습니다 우리 공장 투자에 매우 인색하고요
생산이 넘어가면 부품 공급도 외국으로 넘어가죠. 저희 조합에서도 양놈들이 가끔씩 방문하면 지속적인 투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노조 입장에서는 당연한 요구에요. 현기차 노조에서도 자체적으로 단속을 좀 잘 해서 굳이 안 먹어도 될 욕을 먹을
필요 없도록 해야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쏙들어가네...
협력업체들이 그래왔던 것 처럼.
그냥 밥상 뒤엎고 사탕 달라는 수준이네.
한국에 집단소송제가 생기면 회사와 소비자만의 민사소송이 아니라 노조 때문에 엄청난 피해를 본 회사가 각 경영방해 및 불법 파업 근로자에게 손해배상 하게 되면 아무 곡 소리 날 것입니다. 이래야 비상식적인 때를 못쓰죠.
노동자도 이윤추구.
둘이 맞아떨어져야 둘다 이윤추구가 되는데.
해외공장은 기업이윤추구.노동자 이윤감소.
손해보는측에서 발끈하는거네요.
어릴적 소하리에서 파견직 근무하다가 팀장 추천서도 받아봤고 아산에서도 잠시 근무 했었습니다. 근무 당시 정규직 직원들의 연봉 수준과 복리후생이 업무수준에 비해 너무 과평가 되어 있다생각 했습니다. 같이 근무하던 정규직 직원들의 목표도 현상유지 후 아들 키워 입사시키고 정년퇴직이었으니까요. 과연 기업에 이런 귀족들이 필요할까 생각 했습니다? 근무중 팀장의 추천서로 기아에 취업할 기회가 있었지만 포기를 했습니다. 당시 기아는 한창 빈번하게 파업이 있었고 파견직 근무자인 나는 정상 출근을 해야 하기에 회사 정문을 지날때 금속노조 아저씨들의 목소리 때문 이었습니다. 트럭에 설치된 큰 스피커로 머리가 울릴정도의 큰소리가 저를 향해 쏟아졌습니다. "씨발 도둑놈의 쥐새끼가 거기가 어디라고 들어가, 니가 기아 직원인줄 아냐?! 우리 수발이나 드는 거지 새끼가 어딜 들어가" 당시엔 너무 무서웠습니다. 내가 정말 저들의 일자리를 빼았고 있는것인가? 내가 저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퇴사를 하였고 요즘은 가끔 후회를 하기도 합니다. 그냥 저들과 섞여 무난한 삶을 살아도 좋았을것을...
마치 주민센터 민원발급 직원 자리에 장관급이 앉아 있는 격입니다. 그마저도 공익이 대신하고 있으니 적절한 비유인듯...
기아자동차 국내공장 철수하고 미국으로 옮기고 차가격 좀 내려라
이건 아니쟎아 ...
ㅋㅋㅋ
이미 설립된 공장에서 차를 만들지 말라는 것은 좀 무리 같네요.
노조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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