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5월11일 밤 11시 전후인것 같아요
오산 궐동 무궁화아파트에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
근처에 CCTV가 없어서 지금 범인을 못 잡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혹시 오산 거주하시는분 계시면 공유 부탁 드릴께요
조카가 약간 지적장애가 있습니다
지금 중환자실에 있는 상태이구요.
정말 마음이 안좋네요
타사이트 공유해주셔도 되구요
혹시 제보는 010-2941-3000 연락처로 부탁드려요
.
그날 아는동생과 밥먹고 길옆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있는데 '저새끼들 사고치고 튀었나보다'라고 생각했던 3명이 지나가는걸 봤어요
20 안팎으로 하나는 작고 뚱뚱한편이고
둘은 170정도에 보통에서 약간 마른편?이었던것 같은데~
혹시 3명 인원수가 맞다면 쪽지주세요
수정합니다.
연락 드렸는데 가해자가 한명이라네요
그래서 그3명은 아닌듯 합니다.
10벌1래세기.ㅋㅋㅋㅋ
악이 이리도 많은건지
천벌을 받을것들
오산맘까페에도 올리시면 좋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열한시쯤이면 거기 통과하는 시내버스가 많이 있거든요 2번 2-2번 300번 301번 20번 등 그시간에 무궁화아파트 통과버스 꽤 많습니다 오산시민으로서 매우 유감이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피해자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토막내서 호랑이 우리에 던져줘라
디질때까지 습자석 개자석들 ...
아가리에 성게를 쑤셔 넣야지
습자석들
아청법 이개같은 법부터 없어져야함
이거 청원으로 어케 안되나요?
하루빨리 잡히길 빌겠습니다
쓰레기들
죽일놈들
저렇게 하는 새끼들은 진짜 어디서 노는애들 꼬봉질만 하지 놀줄도 모르는 진짜 쌩 양아치에요.
잘라버려야함다
가해자들에게 두배세배의 처단과 보복을 하는.사건들이.많아질수록
함부로.깝치다가 뒤질수있겠구나 라는경각심을 계속
심어줘야합니다
가해자들에게 고통을.이란 운동이.대대적으로 일어날때입니다
법을 만들 국캐의언들은 지들 밥그릇 챙기기에 바쁘고
법을 집행해야할 법조인들은 권력에 눈멀고 지들이 신이라도 되는양 세상 무서울게 없는듯 떵떵거리고
안전을 책임져야할 공권력은 월급 꼬박꼬박 나오는 철밥통 직장이라 책임의식이라곤 전혀 없는 이세상
돈없고 빽없고 배운거 없는 이들만 죽어나는데
돈많은 자들은 지들 자리 뺏길까바 변화를 반기지 않고
돈없는 자들은 하루 먹고 살기 바빠 변화를 주도하지 못하고
이때즈음에 이런 세상에 변화를 주고자 한 무리가 생겨나는데
그 무리의 이름은 억압에 맞서 떨쳐 일어서는 민초들의 대표격으로 의적인 군도가 있다는 전설이
빠른 쾌유 또한 기원 합니다.
큰소리치며
대가리 들고다니는
이런 이상한법좀 고쳐보자
법대로 해야죠
저긴 맨날 싸움나서 경찰차 옴...이휴..
우리동네였으면 같이 잡으러 다녔겠습니다
시부랄새끼들 꼭 잡혀서 죄값 톡톡히 치르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꼭잡히길 바랍니다.
저 지경까지 때릴수가있죠?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진짜 가해자놈들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집에서도
오냐오냐키워서
정신못차린애들많은것같다
저정도로해놓왔으면
손모가지하나씩짤라버려야지
발모가지나
조카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사회약자는 보호 대상자가 아니라 괴롭힘과 구타의 대상자가 되는 듯..안변하네요..20년이 지났어도..
어휴..사진보니..왠지 옛생각 나네요 ㅠㅠ 언능 일어서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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