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위에는 없을줄 알았고 나도 그러진 않앗는데.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마주친 딸냄 어린이집 친구 엄마.. 막내가 3살인가 그런데 카펫같은 매트 카트 바닥에 깔고 막내가 누워있고.. 울와이프 보더니 바로 가서 이거 사는거 아니면 이러지 마라면서.. 너무 당당하게 계셔서 인사만 하고 바로 헤어짐.. 어휴,..
울주위에는 없을줄 알았고 나도 그러진 않앗는데. 얼마전에 코스트코에서 마주친 딸냄 어린이집 친구 엄마.. 막내가 3살인가 그런데 카펫같은 매트 카트 바닥에 깔고 막내가 누워있고.. 울와이프 보더니 바로 가서 이거 사는거 아니면 이러지 마라면서.. 너무 당당하게 계셔서 인사만 하고 바로 헤어짐.. 어휴,..
코스트코에 가면 제일 짜증나는게 저 위의 길막카트
통로 중간에, 그것도 비스듬하게 세워둬서 다른 사람들 일체 못지나가게 막아두고 딴 짓 하기
모퉁이 회전해야 되는 통로에서... 모퉁이에 세운 것도 아니고 카트가 통로로 비죽이 튀어나오도록 한 상태로 세워두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중도덕이나 질서의식은 재교육 좀 받아야 됩니다...ㅋ
이게 일부의 행위라고 보겠지만
마트 지점장으로 있는 친구 얘기 들어보면
엄청 많음. 별의별 인간들 다 있음. 하루 수십건 이라함.
수박 다 잘라먹고 맛없다고 껍데기 들고와서 환불.
20키로 쌀 다 퍼먹고 묵은쌀 같다고 환불.
귤 한박스 거의 다먹고 바닥 몇개 물러 터졌다고 환불.
온갖 트집잡아 환불에 크레임 거는 인간들 많다 함.
그런데 저게 실화라면 짱깨욕할필요없네요..ㅋㅋ
계란 집으러 대형 냉장실에 들어갔는데 앞에 시식한다고 카트로 입구 막아둠
무언의 눈빛으로 치우라고 눈치 보냈는데 쳐다보더니 다른 곳 봄
걍 내 카트로 쭉 밀어서 치워버리고 냉장실에서 나옴..
왜 이러세요 이러길래 한번 쳐다보고 걍 갈길 감...ㅋㅋ
양재 하나로마트 사업자 코너 주말마다 갑니다.. 아이들 부식거리 며 집에 식자재 구매할려구요.
(생각보다 가격도 착하지요...ㅎㅎ)
어릴때 개포동 포이동 동네 친구녀석들 잘사는지 ...
어디가나 노답은 노답입니다.
그런데 저게 실화라면 짱깨욕할필요없네요..ㅋㅋ
저도 양재 코스트코에서 여러 번 목격했고
주말엔 사람들 너무 많아 코스트코는 발 끊었습니다
계란 집으러 대형 냉장실에 들어갔는데 앞에 시식한다고 카트로 입구 막아둠
무언의 눈빛으로 치우라고 눈치 보냈는데 쳐다보더니 다른 곳 봄
걍 내 카트로 쭉 밀어서 치워버리고 냉장실에서 나옴..
왜 이러세요 이러길래 한번 쳐다보고 걍 갈길 감...ㅋㅋ
그냥 온니 내 할일만하고 나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면 스트레스 ㅇㆍㅇ;
진짜 욕 나옵니다. 그제도 하나 있길래 구석으로 살포시 밀어보냈습니다.
그러더니 그냥 두고감
물건 훔쳐가는 아지매들 생각보단 겁나 많음.
특히 요주인물로 특정하자면 면가방 특히 펄럭이는거 그거 들고다니는 사람 위험함.
계산대 지나가는 순간 잡음.
체리 꺼내먹는 사람 의외로 겁나 많음.
뜯어서 지하나 먹고 지애새끼하나 주고 그러고 원위치.
코코가서 특히 체리 위에 있는거 사면 안됨.
박스 안쪽에 있는거 사야됨.
그런 년놈들 운전할때 어떨지 뻔하지요
코스트코도 이런 진상들은 회원 탈퇴 시키면 안되나?..뭐 좀이라도 더 벌겠다고 그러는것은 아니겠지만 손님은 왕이다 라는 때는 지났는데..
나머지 식품들은 신선도가 별로인거 같고
공산품은 인형이나 장난감 등등은 거지맘충 때문에
절대 안삽니다
있음
통로 중간에, 그것도 비스듬하게 세워둬서 다른 사람들 일체 못지나가게 막아두고 딴 짓 하기
모퉁이 회전해야 되는 통로에서... 모퉁이에 세운 것도 아니고 카트가 통로로 비죽이 튀어나오도록 한 상태로 세워두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중도덕이나 질서의식은 재교육 좀 받아야 됩니다...ㅋ
패딩+옷 카트에 깔아두고
애새끼 태우고 다닌후 구석에 짱박아둠
두번째는 청포도거지...
투명 용기에 넣어진 청포도 들고다니며 빼먹더니
어느정도 먹고 진열대에 놓고가네요...
그렇게 그지처럼 살지마라고..
진짜 거지근서 대한민국이 젤심한듯
짱깨 저리가라인듯
왜 저지랄살까? 저런곳에서 아끼지말고 딴데서
돈버리지마라
난 그런카트 보이면 바로 내카트로 존나 쎄게 쳐서 밀어버리고 지나감
진짜 대단하다
그렇게 행동하고 그런 거지근성 가지고 있는 인간들도
밖에서는 난 기본인성이 되어있는 사람인거마냥 떳떳 할거 아닙니까?
이나라는
진짜 일상생활에서 빈번한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에 관련된 법은
처벌 신고 기준이 강화 되야
저런인간들이 없어짐
한국이라는 거지같은 나라는
시식코너 근처에 길막 장난아님ㅠㅠ
그거하나 먹겠다고
지들카트가 어찌하고있는지 아랑곳 하지않고 시식 담당자분의 손끝만 처다봄ㅠㅠ
사지도않으면서 돌면서 맛보고 즐기고,
애들이 그래도 보기싫은데 어른들도 그러니
저런짓거리 초창기 대형마트에서 일어났던일들이네요
죄인줄은 아는지 모르는건지..
그렇게 그걸본 자식들은.....
우리딸 초1인데요. 제가 현재 육아휴직중이라
아침마다 등교를 시킵니다.
항상 교문에서 들여보낼때 남에게 피해주는 사람이 되지 말자 외치고 들여보냅니다.
딸한테 배려심을 심어 주어 인성을 좋게 만들기 위함 입니다.
초1짜리도 욕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욕하는거 한마디도 못들어 봤네요.
내가 음료 다먹고 컵버리려는데 버릴거면 저주세요 하길래 남이먹던 컵으로 음료수 리필해서 먹을건가..해서 이거 사용해서 더러운데요 했더니 상관없다며 내손에서 낚아채서(준거아님) 양파를 거기다 담더군요...옆에 직원이 있길래 와 요즘 양파거지들 너무 심하네요 라고 들리게 얘기해줬네요.
개 비참하루 비루한 인생이네. 노숙자보다 더 거지같은 인간들
마트 지점장으로 있는 친구 얘기 들어보면
엄청 많음. 별의별 인간들 다 있음. 하루 수십건 이라함.
수박 다 잘라먹고 맛없다고 껍데기 들고와서 환불.
20키로 쌀 다 퍼먹고 묵은쌀 같다고 환불.
귤 한박스 거의 다먹고 바닥 몇개 물러 터졌다고 환불.
온갖 트집잡아 환불에 크레임 거는 인간들 많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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