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님이 저기 안쪽에 국수집이 괜찮다는말(저렴하고 맛도 괜찮다???)을 들어서 가보자고.....
가는길에 횡단보도에 형제로 보이는 아이2명과 어머님....
횡단보도앞에 정차하였으나 먼저가라는 큰아이손짓에....사람이 먼저이니 기다리는데....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두명다 칭찬해~^^
와이프님이 저기 안쪽에 국수집이 괜찮다는말(저렴하고 맛도 괜찮다???)을 들어서 가보자고.....
가는길에 횡단보도에 형제로 보이는 아이2명과 어머님....
횡단보도앞에 정차하였으나 먼저가라는 큰아이손짓에....사람이 먼저이니 기다리는데....감사합니다~ 그러네요...^^
두명다 칭찬해~^^
그 동안 얼마나 차들이 그냥 획획 지나갔으면 고맙다고 하고 갈까,,,,
좋은 교통문화를 빨리 정착시켜야 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차들이 그냥 획획 지나갔으면 고맙다고 하고 갈까,,,,
좋은 교통문화를 빨리 정착시켜야 합니다.
모두 칭찬합니다 ^^*
저도 훌륭한 아빠가 되어야 할텐데....ㅡ.ㅜ
반대로 인사를 해도 받는둥 마는둥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웃어 넘깁니다.
어딜가나 저런모습이죠....상가 밀집구역인데 주차장은없고........
메뉴가 많은데요... 저는 예전에 경주에 살때 팔우정로터리쪽 콩나물비빔밥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으로 주문을 했는데....기대치가 너무 높았던건지......암튼 그렇더라구요...ㅎㅎㅎ
국수는 가격(4천원)대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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