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은 '보호'의 대상이 아닙니다. 여경도 남성 경찰과 동등하게 치안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요 . 보호라는 단어에 숨어있는 수동적인 의미를 여경에게 덧씌우지 마세요. "
올 4월 신설된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이끄는 여성학자 이성은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51)은 조직 내 만연한 성차별에 목소리를 높였다.
올 4월 신설된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실을 이끄는 여성학자 이성은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51)은 조직 내 만연한 성차별에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청은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성평등정책 계획을 세우고 이를 수행할 전담부서로 성평등정책담당관을 신설했다.
영국 요크대에서 여성학 박사를 취득한 이 담당관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희망제작소 부소장 등을 역임했다. 이 담당관이 주력하고 있는 정책 목표 중 하나는 여경 비율 확대다.
팔굽혀펴기 등이 경찰 업무에 정말 필요한 역량인지 살펴봐야 합니다. 실제로 힘쓰는 일이 필요한 직무는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경 치안업무 할 수 있다 -> 체력검증은? -> 꼭 해야하나 힘쓰는 일은 드물다
???????
여경 선발 783명으로 늘어남
대림동 사건에서도 보면 알수 있듯이
한명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2인1조의 순찰은 무의미 하며
동료를 죽음으로 내몰게 되는 결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언론에서 여경이 잘 대처했다
커버를 치고 있지만
술취한 노인네 하나 수갑 못 채워서
옆에 일반인 한테 도와달라고 소리쳐서
간신히 수갑 채우는데 성공 합니다.
이게 무슨 경찰이야....
그러다 도와달라던 일반인이 다치면 누가 책임질건데...
또 도와줄 일반인이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치안업무
이건 우겨서 될 것이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드물지 않은 힘쓰는 일로 사람이 죽을수 있다 라는걸 진짜 모르는 거냐??
대쳬 힘들지 않는 일에 경찰이 왜 필요하냐??
흉기라도 들고있었으면 서울한복판 길거리에서 참극 일어났을듯.
여자는 봐주면 안대까유?
그러면 바로 어떤 상황이 예견될껄? 그때는 어쩌는지 보고 싶고, 그때는 어떤 대답을 하는지 보고 싶다..
일선 지구대 전부 여경으로...
그럼 알겠죠...
여경 뽑으면 않된다고...
말귀를 못알아들어
둘째. 여자라서 타고난 신체적조건이 남자와는 상대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그정도 체력시험만 통과하면 난 경찰로써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하는 정신상태 썩어빠진 여경. 과연 여자라서 힘이약할까? 노력을 안하거든요 자기의 부족한부분을 채울노력 항상 일반화하기바쁘지 여자기 때문에 ㅋㅋ
집안에 흉기든 강도들어와서 신고했는데 여경 와 버려라!!
요즘은 여경도 많이 뽑아서 오히려 남자보다도 경쟁률이 낮아서 공부도 남자들이 역전하고 있죠..
여경이라면 당당히 취객과 일대일 대응이라도 해야함 ...
그정도 힘없으면 사직 하던가 ...
남자경찰만 고생시키지말고 좀
....
무슨 제압. 근처에. 남자 시민이 도와 줘야 가능 한 애들을. 왜 굳이???
에리이~~
여가부 해체!
여경, 여군, 여소방관 비율제가 아니느실력제로 시행
그러나! 문통은 여자를 사랑함...ㄷㄷㄷ
정당하게 하자 사람이 먼저다말한사람이 누구더라
사람이 여자로만 치우쳤다는 생각 안드냐 ...
상식을 거르는 행동...
더늘리면 경찰불러도 뒤질확률 ㅈㄴ 올라가네
근데 뭐 성병등정책? 저런 이상한 보직줘서 세금낭비하고 있냐??
아니 뭐 많이 본적디 없지만 한번씩 보면
그 직업체험하러온 학생마냥 쭈뼜쭈뼜하고
왜 내가 이걸 하고있지하는 표정
일단 업무에대한 책임감이 전혀 없고
내근과 외근이 같이 되어야지 ㅉㅉ
능력도 안되는데 어거지로 끼워 넣어서 나라 꼴 개판 만들지 말고 지금이라도 좀 생각을 바꿔먹으세요. 이 대통령아!!!
개한민국, 헬조선이라 하지요.
돌려봐 그 지역 치안 어떻게 돌아가는지 딱 보면 답나온다? 아 맞다 여경만 냅두면 당직은 누가 스지..
이거도 어느 구청처럼 알바 뽑아서 당직 세울려나 ㅋㅋㅋㅋ 아 주 꼬 올갑이다..
지랄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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