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 처음부터 보시면 됩니다.
어젯밤 주행 영상입니다. 남한산성 닭죽촌 인근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이 곳은 언덕 이후 내리막 구간이라 만약을 대비하여 브레이크 밟을 준비를 하고 속도를 줄이며 직진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만약이 일어났네요.. 길가쪽에 있던 택시가 횡단을 시도합니다..
경적과 상향등으로 경고를 하였는데,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다행히 거리가 있어 정지할 수 있었는데, 심지어 맞은편 차선에서 차가 오고있었는데도 건넙니다. 정말 건너고싶었나봐요.
불과 100미터 앞에 지하로 유턴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정말 기가막히네요.
놀랐지만 신고를 위해 순간 빠른 촬영을 했으나 번호가 제대로 찍혀있질 않네요.. 신고하긴 어렵겠죠..?
운전이 직업이신 프로 운전자님들. 제발 위험천만한 운전좀 하지말아주세요..직업이시니 저같은 사람보다 더 전문가다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
K7동일차종 입니다.
위의 번호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足같은 개택
足같은 개택
영화같은 이야기지만 , 현실에서도 가능하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K7동일차종 입니다.
위의 번호로 신고하시면 됩니다.
신호위반, 중앙선침범, 횡단위반을 근거로 난폭운전으로 신고했는데 2시간여 만에 위와같은 답변이 왔네요. 확실한 계도가 되면 좋겠네요. 선남선녀님 번호 확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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