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일단은.
제가 답십리 도이치 BMW 서비스센터에 차량 AS로인하여 맡겼었습니다.

수리부분은 차량 하드탑 단차조절을위하여 센터에 들어갔습니다.

수리는 약 3주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수리후 수리도 미흡하게처리되었지만, 다시 수리를잡으려고하였습니다.

일단 차량을찾고 문제없이 보내고있던도중.......

주말 한통에 전화가옵니다.

안녕하세요. XXXX차량 차주분되시죠?
저는 답십리 도이치 BMW 서비스센터직원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몇일을 망설이다가. 드림카이기도하고, 나중에
차주분께서 이일을아셨을때, 크게 상심하실거같아 연락드립니다.

하더군요.

그이후로 녹취는다해났습니다.
그 전화주신분은 다른부서이고 제차량이 저렇게주차되있는것이
목격되었으며, 직원들톡방에 제차량사진도 오르락내리락한다는것입니다.

사진을보시면, 8층 사고차량주차하는곳에 제차량과 후미추돌을했내요.

결과적으로 저는 이사실도모르고 타고댕겼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오전 바로 전화해서 센터장님 전화연결해달라하니 회의로없다하고
담당어드바이져는 죄송합니다. 말씀드리려고했습니다.
근대... 벌써 일주일이지났는데 언제말하려고...

차량기스난부분은 밑에내려서 광택기로돌렸다고하는데.

정말 너무 괘씸하내요.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

소비자는 이런일에 아 어짜피 소모품범퍼인데 걍 다시칠하면되는걸까요?
이걸 모르고지나갔다면요?
왜 항상 소비자는 기업에 을이되어서 이렇게 피해만봐야하는걸까요.

제가 여기에 의견을구하는거는.

입장바꿔 센터에 차량수리를들어갔는데 엄한데가 사고가났습니다.

이럴경우 어떻게 센터와 얘기를하고 센터는 모른다 모르쇠였고.

내부고발로 저사진과 내용을받았고요.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저렇게 패배아이디분처럼 저게 정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