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공인이라는 개소리하는 사람이 있는데 연예인은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인기없으면 그냥 일반인이야.
인기가 있으면 공인이 되고 인기없으면 공인이 안되는 그런 공인이 세상 어느나라에 있냐.생각을 좀 하고 살자.
공인이 인기로 될꺼같으면.맛집도 공인이겠다.아니 사전적 의미고 머고를 떠나서 어떻게 생각을 하면 방송에 나온다고 공인 소리나 나오냐? 얼마나 연예인이 높고 높아보이면 그렇게 생각을 하지?
연예인이랑 방송하는 사람들은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일반인이야.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무슨 말을 하면 그게 당연시되는게 아니고 호불호가 갈리지만 법적인 책임도 없고. 공임이라는건 자기가 한말에 법적인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이 공인인거야 아니면 말고 하는 그럼게 아니라고
저런마인드 하나는 진실로 다가오거든. 어떤방송을 보든 에너지 팡팡 넘치고 그걸 받아들이게 되더라고.
걍 돈벌라고 하는거면서 뭐이렇게 포장이 거창해
싸인.사진은 무조근 오케이더라
소리 빽빽 지를때 짜증나서 채널 바꾼다
인기가 있으면 공인이 되고 인기없으면 공인이 안되는 그런 공인이 세상 어느나라에 있냐.생각을 좀 하고 살자.
공인이 인기로 될꺼같으면.맛집도 공인이겠다.아니 사전적 의미고 머고를 떠나서 어떻게 생각을 하면 방송에 나온다고 공인 소리나 나오냐? 얼마나 연예인이 높고 높아보이면 그렇게 생각을 하지?
연예인이랑 방송하는 사람들은 그냥 우리가 좋아하는 일반인이야.싫어 하는 사람도 있고 무슨 말을 하면 그게 당연시되는게 아니고 호불호가 갈리지만 법적인 책임도 없고. 공임이라는건 자기가 한말에 법적인 책임을 질수 있는 사람이 공인인거야 아니면 말고 하는 그럼게 아니라고
공인의 뜻을 모름???
이름을 공.식.적.으로 알려서 사건사고에 사진을 쓸 수 있으면 언론에서 공인이라고 인정되는거임.
인지도가 있는만큼 그래서 사회 영향력이 있다고 보는거고. 책임이 따르는거고.
공인의 사전적 의미도 모르는 것 같음.
다른 예로 ㅈ은 개콘에서 그냥 뚱뚱한 이미지로 어중간한 인지도를 지녔던 평범한 개그맨이었는데
ㅁㅎㄷㅈ을 하면서 스타급 개그맨이 되었죠
현재의 위치를 그 프로그램 하나로 만들어냈다해도 전혀 틀린말이 아닙니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한회분에 촬영을 며칠씩 고난이도의 촬영으로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TV프로그램은 영화와 달리 회당 출연료를 받아서 며칠씩 나가서 촬영을 해도 한회분만 나가면 한회의 출연료를 받죠
이게 장기간 계속되니 촬영시간은 다른 프로그램 앉아서 편하게 몇개씩 할 정도인데 돈은 1회분이니 불만이 생긴거죠
그정도의 1회분의 출연료를 만들어준건 해당 프로그램이었는데말이죠..
아무튼 다른 멤버들은 힘들고 불만이 있어도 프로그램을 끝까지 지켰습니다. 프로그램이 끝이 날때까지요..
그 뚱뚱한 ㅈ 은 공황장애다 머다 해서
하차 후 재빠르게 프로그램 서너개로 복귀를 했고요 ㅎㅎ
스테프는 노예생활
그래 괜춘해 난 안보니까
깨어있는 시민들은 안봐
요즘 예능은 옛날같지않아서..
재미가 전혀없음..
그예능이 그예능...
너무 똑같고..
같은시기에 고등학교 다녔던 사람들중에
이유없이 맞었던 사람들은 알텐데
"어머 강호동씨 여긴 왠일이에요?"
그러자 강호동이 정색하며
"와요 지는 여기 오면 안됩니까?"
라고 했다는 얘기가 진짜일까..
인성이 어떨지 보여서 그 후론 안봄
이승연 응급실 보낸건 부럽다
재방 또 재재방 년30억 우습게 벌지
카메라 꺼지면 일반은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상위1프로 라이프 시작되고 정말 멋지다 ㄷㄷ
싫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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