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
외국 영상들 보면 경찰은 시민에게 물러서라고 말하죠.
우리나라처럼 경찰이 범인 제압하는데 끼어들어서 아저씨 살살해요 놔바요 다쳐요 밀고 땡기고.
과잉진압이나 문제가 있으면 영상촬영해서 공론화 시켜야죠. 현장에선 참견하면 안됩니다.
버스기사가 운전 못한다고 아저씨 나와봐요 하고 핸들 잡진 않잖아요.
@SS0088 검거중 타박상, 염좌 부상으로 일을 할 수 없음. 경찰에 의류 보상금 261,000원 휴업 보상금 2,500,000원 청구하지만 소명자료 없음. 그때 표창 포상금 20만원이 입금되었으나 병원가지 않고 채무상환.
3개월 후 청구비용중 의류보상 지급하여 생활비와 치료 지출. 하지만 진료기록은 없어서 휴업손해 인정 안됨.
1. 당연한 치료지원이 있을거라 생각 하는것 자체가 문제 입니다. SS0088님께서 경찰신분도 아니고 님의 도움이 필요한지도 정확하지 않은 상황에 개인적인 판단으로 공무에 개입하였고 그것에 대한 보상은 업무 표준이 있을것인데 필요한 행정 절차는 알아보지 않고 271만6천원 이라는 큰 금액을 청구하면서 막연히 기다리고 있다니요.
일을 못할정도로 아픈상태이면 포상금 20만원으로 치료를 하고 증빙자료를 수집해야 정상 아닌가요? 수중에 현금이 2만원 가량 있으신분이 포상금 나왔다고 개인 채무를 해결 하다니요. 포상금이 없었다면 그 채무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 이셨는지요?
2. 3개월 후 의류비 보상이 추가로 21만6천원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뭔가 증빙을 하셨겠죠. 아무튼 사고와 관련해서 포상금, 보상금으로 41만6천원이 나왔는데 그 금액이 타박상과 염좌를 진료 하지 못할정도 인가요? 그나마도 온전히 치료에 사용하신게 아니라 채무상환 하시고 생활비에 사용하셨네요. 생업을 이어가기위한 노력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게 사실 아닙니까?
3. 휴업손해 증빙으로 제출하신 통장사본은 SS0088님의 급여 수준의 자료이고. 휴업이 발생한 원인의 소명자료를 제출하셔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그것이 병원 진료 기록이고. 그 기록을 위해서 포상금으로 병원을 가셨어야 합니다. 개인채무 변재가 아니라요.
본인의 안일한 행동을 지적하는분들께 고소고발로 대응하신다구요? 대단하시네요. 세상 살아가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님께서 치료도 안하시고 일을 못했으니 달라고한 2백7십1만6천원은 보배 회원들 포함한 국민 모두가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 입니다.
애초 글을 쓰실때 경찰이 무능해서 놓친 범인을 자신이 검거했다 하고 경찰이 자신의 부상을 외면한다는 식으로 글을 작성 하셨죠.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목숨까지 끊고싶다고.
@구름사진 전부터 지속적으로 댓글로 절 추궁하는데 실례지만 혹시 경찰쪽 근무하시나요?
태어나서 처음 경찰과 이런 마찰을 겪은 일개 일반인이 대체 무슨 근거와 정책을 알아서 경찰행정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합니까? 경찰이 이렇게 하겠다 라고 말하면 그렇게 믿고 기다리는게 일반적인 대응이죠.
일반 시민이 경직법이라는게 있는지 손실보상제도라는게 있는지 길가는 사람 100명 붙들고 물어보면 안다는 사람 과연 몆명이나 있을까요? 표창을 받는자리에서 전부 알아서 보상처리 해주겠다고 하는데 일개 일반시민으로서 대체 무슨 정보를 알아서 경찰에게 추가질문을 하냐는 겁니까?
그리고 일부 내용까지 곡해해서 해석하시는데 제 본문에도 제 불찰에 대한 합리적 지적등은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나간 댓글에 토토하냐 저 없어도 어차피 잡았을거 왜 뛰어들었냐 등 추론에 근거한 허위사실 과 모욕성 댓글을 썻던건 본인아닙니까? 대체 뭐가 불안해서 그런 댓글들은 삭제하셨습니까? 물론 이미 다 캡쳐도 해둔 상태입니다만 먼저 그딴식으로 지속적으로 댓글쓴건 생각안하고 법적대응한다니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나요? 경찰측에서 기각을 하던 뭘하던 그건 제가 받아들이고 감수하고 싸워나갈 문제입니다.
휴업손해 증빙에 대한 부분도 경찰청 송무관도 저에게 직접 한적없는 자료에 대한 내용까지 마치 실제로 보았고 잘 아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실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이 경찰쪽 관계자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지나간 댓글들을 쭉 살펴봐도 그렇고요. 본인이야말로 지금 이 사건에 아무 관계없는 제 3자라면 거의 나대는 수준으로 월권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여기 연령대를 고려해보면 본인 행동에 사회적 책임을 질만한 분들이라 생각하고 구름사진님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합리적 비판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할지 모르시겠지만 제 눈엔 어떻게든 절 사기꾼으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오지랖퍼 혹은 해당사건과 관계된 경찰 관계자 같아보이는건 제 착각일까요?
지적하는 분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한다고요? 400명중에 님 하나에요
이미 그쪽에게 두차례 선을 넘으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는데 무시하셨으니 이제 책임 지실 차례입니다.
@SS0088 불안한 댓글 작성한것도 없고 불안해서 삭제하거나 수정한 댓글도 내용도 없습니다.
실제로 글을 수정한 사람은 SS0088님 본인 이시구요.
법적대응 안한다거나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다만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대처하지 않은점이 문제라고 말씀드린것이죠. 제 댓글을 곡해해서 해석 하시네요? 토토하시는지 물은 댓글은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님께서 토토를 한다고 댓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전부 SS0088님의 글에 근해서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에게 선을 넘으면 대응하겠다고 경고 했다구요? 게시물 하나 파서 님 본문글 제 댓글 하나하나 전부 올려 드려요? 포상금 관련해서 SS0088님께서 본문 수정하기 전 게시물도 캡쳐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휴업 보상에관한 증빙자료는 일반인으로서 당연히 모르는것이고 경찰에 문의 할 필요도 없다고 하시는분이 몇차례 기자를 만나고 보배 변호사 회원에게 문의하는 등 명예훼손고소 절차는 잘 알아보신것 같네요. 그리고 제 3자가 나대는 수준으로 월권한다 하셨는데. 제3자에게 관심을 원하신분이 SS0088님이고 국민의 세금사용과 연관된 글이라서 납세자로서 사실관계 확인을 할 뿐입니다. 무조건 경찰이 나빴다 님이 억울하다 보상햐줘야 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해야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런 댓글을 달아달라 말씀하시죠. 객관적으로 봐달라느니,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겠다느니 말씀하지 마시구요.
보배회원님들께 객관적인 판단을 받고싶고, 경찰 행정의 구체적인 절차를 파악하지 못한게 죄라면 인정하겠다 하신분께서, 본인이 쓴 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은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 하시곤 자신에게 불리한 글은 해명이 아닌 고소하겠다 협박 하시네요? 기대 하겠습니다. SS0088님도 그에 따른 후속조치 기대 하세요.
SS0088님께서 제가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고 악질적인 댓글을 작성한것에 대해 고소하겠다는 말씀 책임 지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821219-1 김포시 거주자 강은식 입니다.
남자 : 머랴 미치Xx련아!!!
남자 : 머랴 미치Xx련아!!!
본인등판하셔서 보배 글 올린거 읽어보시면 이렇게 댓글 못달겁니다
보배에 경찰때문에 목숨 끊는다는 게시글 올려서 뉴스에 뜬겁니다.
여성도와주는거처럼 똑같이 해야한다는말이에요
경 : "남성분! 빨리오세요! 냉큼오세요!"
지나가는남성 : (핸드폰 동영상키고) "제가 지금 그대를 도와줌으로써
발생할수 있는 상해 사망 관련해 문제가생길시 이를 경찰측에서 100% 책임질수있습니까, 그리고 그쪽 관등성명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각서까지 써주세요"
경 : ...
경찰은 일반시민에게 현장을 벗어나거나 물러서라고 해야하죠. 도와주세요가 아니라.
실화죠?
그냥저냥 두둘겨 맞는구나..
그동안 신뢰가 없었으니
ㅉㅉㅉ
누가 어찌되든 말든 생까는 세상 만드는데 경찰이 주도적으로 나서는군..
베뎃이 참 인상적이내요.
거기 남성분 나와요 빨리 빨리~
지랄하내 내가왜 도와줘야해.?
경찰이 범인 잡는 전문가인데??? 아마추어인 시민이 나서면 방해만 될 뿐,,,
그저 시민들은 경찰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만 하면됨...
외국 영상들 보면 경찰은 시민에게 물러서라고 말하죠.
우리나라처럼 경찰이 범인 제압하는데 끼어들어서 아저씨 살살해요 놔바요 다쳐요 밀고 땡기고.
과잉진압이나 문제가 있으면 영상촬영해서 공론화 시켜야죠. 현장에선 참견하면 안됩니다.
버스기사가 운전 못한다고 아저씨 나와봐요 하고 핸들 잡진 않잖아요.
이게 진짜면 흐음...
2. 사건 약 3개월 후 의류 손상비로 21만원이 지급되었고 그걸로 밀린 생활비와 치료를 했습니다.
3. 휴업손해 증빙하라해서 제가 전에 근무했던곳에서 받은 급여 통장사본등을 보냈습니다 제 본문에 써있는데요
작성하신 댓글에 대해 책임질만한 조치가 없으시면 저도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대응하겠습니다.
3개월 후 청구비용중 의류보상 지급하여 생활비와 치료 지출. 하지만 진료기록은 없어서 휴업손해 인정 안됨.
여기서 경찰의 어떤 문제때문에 목숨을 끊고싶은거죠?
자살하겠다고 하면
경찰이 어 그래 잘가 이럴걸?
공권력에 반기를 드는 국민은 개돼지야
너 북한으로 가 빨갱이샛갸
니가 니 눈구녁으로 봤어?
경찰이 파업도하냐?
민주노총 이냐? 니 하는꼬라지보니
빨갱이랑 비슷해
니 빨갱이지...
이건 양쪽말 다 들어봐야할 사건
군대 부를때는 대한의아들
그안에서 다치면 남에집아들
치료받은 내역이 있어야 추가비용 지급가능
왜 경찰을 욕함?
최근 여경문제와 평상시 경찰행동 때문에
그냥 싸잡아서 욕하는거야?
2. 사건 약 3개월 후 의류 손상비로 21만원이 지급되었고 그걸로 밀린 생활비와 치료를 했습니다. 지금도
틈틈히 치료를 받거나 약을 산 영수증을 치료비 청구를 위해 모아두고 있습니다.
3. 휴업손해 증빙하라해서 제가 전에 근무했던곳에서 받은 급여 통장사본등을 보냈습니다만 기각되었다고 제 본문에 이미 작성된 내용이 있습니다.
일부 분들 작성하신 댓글에 대해 책임질만한 조치가 없으시면 저도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대응하겠습니다.
일을 못할정도로 아픈상태이면 포상금 20만원으로 치료를 하고 증빙자료를 수집해야 정상 아닌가요? 수중에 현금이 2만원 가량 있으신분이 포상금 나왔다고 개인 채무를 해결 하다니요. 포상금이 없었다면 그 채무는 어떻게 해결할 생각 이셨는지요?
2. 3개월 후 의류비 보상이 추가로 21만6천원이 나왔다고 하셨습니다. 뭔가 증빙을 하셨겠죠. 아무튼 사고와 관련해서 포상금, 보상금으로 41만6천원이 나왔는데 그 금액이 타박상과 염좌를 진료 하지 못할정도 인가요? 그나마도 온전히 치료에 사용하신게 아니라 채무상환 하시고 생활비에 사용하셨네요. 생업을 이어가기위한 노력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게 사실 아닙니까?
3. 휴업손해 증빙으로 제출하신 통장사본은 SS0088님의 급여 수준의 자료이고. 휴업이 발생한 원인의 소명자료를 제출하셔야 하는게 당연한것 아닐까요? 그것이 병원 진료 기록이고. 그 기록을 위해서 포상금으로 병원을 가셨어야 합니다. 개인채무 변재가 아니라요.
본인의 안일한 행동을 지적하는분들께 고소고발로 대응하신다구요? 대단하시네요. 세상 살아가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님께서 치료도 안하시고 일을 못했으니 달라고한 2백7십1만6천원은 보배 회원들 포함한 국민 모두가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 입니다.
애초 글을 쓰실때 경찰이 무능해서 놓친 범인을 자신이 검거했다 하고 경찰이 자신의 부상을 외면한다는 식으로 글을 작성 하셨죠. 그래서 너무 억울해서 목숨까지 끊고싶다고.
태어나서 처음 경찰과 이런 마찰을 겪은 일개 일반인이 대체 무슨 근거와 정책을 알아서 경찰행정까지 구체적으로 파악합니까? 경찰이 이렇게 하겠다 라고 말하면 그렇게 믿고 기다리는게 일반적인 대응이죠.
일반 시민이 경직법이라는게 있는지 손실보상제도라는게 있는지 길가는 사람 100명 붙들고 물어보면 안다는 사람 과연 몆명이나 있을까요? 표창을 받는자리에서 전부 알아서 보상처리 해주겠다고 하는데 일개 일반시민으로서 대체 무슨 정보를 알아서 경찰에게 추가질문을 하냐는 겁니까?
그리고 일부 내용까지 곡해해서 해석하시는데 제 본문에도 제 불찰에 대한 합리적 지적등은 수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지나간 댓글에 토토하냐 저 없어도 어차피 잡았을거 왜 뛰어들었냐 등 추론에 근거한 허위사실 과 모욕성 댓글을 썻던건 본인아닙니까? 대체 뭐가 불안해서 그런 댓글들은 삭제하셨습니까? 물론 이미 다 캡쳐도 해둔 상태입니다만 먼저 그딴식으로 지속적으로 댓글쓴건 생각안하고 법적대응한다니 피해자 코스프레 하시나요? 경찰측에서 기각을 하던 뭘하던 그건 제가 받아들이고 감수하고 싸워나갈 문제입니다.
휴업손해 증빙에 대한 부분도 경찰청 송무관도 저에게 직접 한적없는 자료에 대한 내용까지 마치 실제로 보았고 잘 아는것처럼 말씀하시는데 실례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쪽이 경찰쪽 관계자가 아닌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지나간 댓글들을 쭉 살펴봐도 그렇고요. 본인이야말로 지금 이 사건에 아무 관계없는 제 3자라면 거의 나대는 수준으로 월권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으시나요?
한가지만 분명하게 말씀드리죠 토토한다고 쓰셧던 댓글 조만간 책임지게 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님의 신분도 그때 확인이 가능하겠죠.
여기 연령대를 고려해보면 본인 행동에 사회적 책임을 질만한 분들이라 생각하고 구름사진님 또한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합리적 비판을 하고 계신다고 생각할지 모르시겠지만 제 눈엔 어떻게든 절 사기꾼으로 만들고 싶어서 안달난 오지랖퍼 혹은 해당사건과 관계된 경찰 관계자 같아보이는건 제 착각일까요?
지적하는 분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한다고요? 400명중에 님 하나에요
이미 그쪽에게 두차례 선을 넘으면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는데 무시하셨으니 이제 책임 지실 차례입니다.
기대하십쇼
실제로 글을 수정한 사람은 SS0088님 본인 이시구요.
법적대응 안한다거나 피해자 코스프레 한다고 말씀드린적 없습니다. 다만 행정절차를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대처하지 않은점이 문제라고 말씀드린것이죠. 제 댓글을 곡해해서 해석 하시네요? 토토하시는지 물은 댓글은 기분 상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님께서 토토를 한다고 댓글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고 전부 SS0088님의 글에 근해서 작성한 댓글입니다. 저에게 선을 넘으면 대응하겠다고 경고 했다구요? 게시물 하나 파서 님 본문글 제 댓글 하나하나 전부 올려 드려요? 포상금 관련해서 SS0088님께서 본문 수정하기 전 게시물도 캡쳐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휴업 보상에관한 증빙자료는 일반인으로서 당연히 모르는것이고 경찰에 문의 할 필요도 없다고 하시는분이 몇차례 기자를 만나고 보배 변호사 회원에게 문의하는 등 명예훼손고소 절차는 잘 알아보신것 같네요. 그리고 제 3자가 나대는 수준으로 월권한다 하셨는데. 제3자에게 관심을 원하신분이 SS0088님이고 국민의 세금사용과 연관된 글이라서 납세자로서 사실관계 확인을 할 뿐입니다. 무조건 경찰이 나빴다 님이 억울하다 보상햐줘야 한다는 내용의 댓글을 작성해야 하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런 댓글을 달아달라 말씀하시죠. 객관적으로 봐달라느니,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겠다느니 말씀하지 마시구요.
보배회원님들께 객관적인 판단을 받고싶고, 경찰 행정의 구체적인 절차를 파악하지 못한게 죄라면 인정하겠다 하신분께서, 본인이 쓴 글에 대한 합리적 비판은 얼마든지 받아들이겠다 하시곤 자신에게 불리한 글은 해명이 아닌 고소하겠다 협박 하시네요? 기대 하겠습니다. SS0088님도 그에 따른 후속조치 기대 하세요.
SS0088님께서 제가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고 악질적인 댓글을 작성한것에 대해 고소하겠다는 말씀 책임 지세요.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821219-1 김포시 거주자 강은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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