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두드러기 걸리고 사법고시 합격한 그는 희대의 미스테리다. 그 담두러기에 걸리면 앉아있기는 커녕 펜을 잡을 수도 없다고 한다. 그렇게 사법고시 합격하고 공안검사로 전두환 똥을 먹고 민주 열사을 가두고, 자유꼴통당 지지자 빡대갈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도 애국보수 코스프레를 한다.
담두드러기 걸리고 사법고시 합격한 그는 희대의 미스테리다. 그 담두러기에 걸리면 앉아있기는 커녕 펜을 잡을 수도 없다고 한다. 그렇게 사법고시 합격하고 공안검사로 전두환 똥을 먹고 민주 열사을 가두고, 자유꼴통당 지지자 빡대갈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늘도 애국보수 코스프레를 한다.
황교안을 보면 볼수록, 남북 대립과 핵위협이 엄중한 이 시기 국민이 뽑는 선출직 공무원은 오직 군필자로만 한정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의 영달을 위해 젊은 시절의 군의무는 이러저런 온갖 부정한 방법으로 피해놓고, 이제와서 또 권력을 탐내는 인간들이 군미필이라는 점은 적어도 우리와 같은 분단과 이로 인한 적대적 대립의 국가에선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물론 고문관
군복무도 불가능한 두드러기가 사법고시 패스하고 검사되니 없어진.
담마진 처방전은 사법고시.
보기도 싫음.
저새기 온다고 부대전체를 갈아엎었것네 ;;
저기 갔다오면 뭐가 달라집니까?이해가 안가네요
구경간건지,,,구경갈꺼면 그냥 통일전망대나 댕겨오면 될껀데,,,,,
동대문가서 밀리터리사입고 통일전망대가 갔다오지..폼도 안나게..
총은 안잡았죠?
이제가서 뭐하시나
하긴 군대를 갔다와봤어야 알지 의전 놀이나 할줄알고
턱끈 맨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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