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우서 본 내용은 사람을 찾는 내용입니다.
보시기 거북하거나 여기가 흥신소냐? 알아서 해결해라고 하신다면 쓴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아래 이야기는 거짓없는 100%실화입니다.
신상정보
이름: 추광X (가명:강찬우)
나이: 63년생
고향: 경남 하동
주민번호:630303-XXXXXX
직업: 각종 난간대,울타리 설치업체 대표(지금은 쫄딱말아먹고 신불자 예상)
1.사건
저희어머니와 약5~6년전에 재혼을하여 별 탈없이 잘살았습니다.
사건은 약 1년전 벌어졌습니다.
이놈은 혼인기간 5~6년동안 집에 들어와서 잠을자고 나간횟수는 열손가락안에 들정도로 작습니다.
이유는 이놈이 조그만한 공장을 운영중인데..
밤낮없이 일한다.
더나이들으면 돈을못버니 젊을때 벌어야한단 이유로
밤낮없이 일하는척 몇년을 그렇게지내왔고
저의 모친은 그래도 착실하고 생활비도따박따박주고
속을 안썩이기에 한번씩들어오면 따뜻한밥에 옷가지 빨아주며 물신양면으로 내조를했지요..
명절에도 집에있으면 머리가아프다.
제사지내러간다 오만가지 거짓말에 집에오지않았고,
약5년을 혼인생활하면서 명절에 집에 들어온 횟수가 한번도없네요...
알고보니 상간녀와 새살림을 차리고 부모 제사를 다른집에서 지내고 , 약3~4년을 그렇게 상간녀와 지낸거지요...
그렇게 이중생활을 했던거지요..너무믿었던 탓일까요..
결국 꼬리가잡히더군요..
어느날 집에 대출상환,집담보대출,캐피탈대출등
각양각색의 통지서가 날아들기시작했고 이에 반문하니, 사업상 대출을 조금 내었다...집계약서를 몰래가져가 대출하여 미안하다
시일내에 원상복구 될터이니 걱정말라...대금이 밀려서 받으면 다해결된다...바보같이 믿고 산지 몇개월....
전화기를 끄고 잠수를 타버립니다.
그것도약1년 전부터..
집엔 경매통지서 가압류 등등.. 유체동산압류,차량경매,부동산경매....살면서 이렇게 치욕스럽게 법조계사람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이루말할수없는 고지서가날아들었고 수소문해보니 여자를하나 알아서 살림까지차린지 약3-4년 됬더군요
몇개월을 수소문하고 찾다찾다 안되서(흥신소,등등 별짓다했습니다.)
한날 그놈 여동생이 전화가 오더군요... 오빠 살고있는집을 알았다 빨리와라...
하단에 모 오피스텔에 상간녀와 살림을 차렸는데 그여동생이 오빠의 거처를 알려준이유는 자기도 오빠한테 투자명목으로 약 8000만원정도를 빌려줬는데 몇개월째 받지 못해서 예전에 제사를 지내러 온곳이 생각나 돈받으러왔는데 못받으니 저희 모친께 토스를 했나봅니다. 그여동생은 제주도에 거주하는데 이놈이 여동생이 온거를 눈치챘는지 한동안 집에 안들어오더군요.
그놈의 여동생은 저희모친과 그놈이 재혼한 사실을 알면서 상간녀와 지내는 것도 다알고 자기가 오빠를 못찾으니 저희 모친에게
거처를 알려주고 대신잡아달라는 심보였습니다.
살림차린 집에가서 잠복하길 몇일..
두년놈 은 알아챘는지 나타나지않았고..
몇달을 잠복끝에 새벽에 이사나가는 걸(야간도주) 주위사람도움으로 목격을 하여 미행하여 새롭게 이사가는 주거지를알아내어 또다시 잠복하기를 몇달...결국 잡았습니다.상간녀를...
상간녀와 마주하고 집으로올라가서 있는사실을 다실토하더군요..
당장 그놈을잡으러가자고 하니 대전에있답니다...
그래서 있는곳을 장작 차로4시간을 달려서 부산서 대전까지가서 새벽 잠복끝에 잡아서 부산으로 데리고왔습니다..
거짓말에 거짓말에 꼬리를무는 변명만 내놓고 아직 내가하는 공장이 다넘어갔지만 자재며 기계들이 살아있으니 이걸로 조금씩벌어서 변상하겠다는 말과함께....
다시잠적을 하였습니다.
알고보니 전과도 많더군요... 약20년전에 돈빌려준사람이 나타나 돈을 받으러 오지 않나.. 그당시도 돈을 띄어먹고 야반도주를 했다고 하더군요...주위에 수소문해서 지인들을 몇차례 만난결과 입에서 나온 거짓말들은 이루 말할수없을정도로 황당하고 어이가 없더군요.
예를들어 몇가지만 이야기 드리자면 처가에 재산이 몇백억 인데...강원도 양양에 땅이 몇만평,제주도에 곧팔릴땅이 몇십억
재산때문에 처남이라 싸워서 청부살인을 하다 실패해 병원에 입원했다는둥...
곧 경마장사업을 몇십억짜리를 수주하여 곧 돈이 나올터이니 믿어달라..
경마장사업주가 독일인인데 지금 소송중이다...국제변호사를 선임하였다...
,국제변호사니 온가지 사기로 주위에 물픔대금및 개인체불이 몇억입니다...
집은 벌써 경매로 넘어가 낙찰자가 정해서 입주시기만 기다리고있습니다.
친누나 돈도 천만원 빌려가고...주민등록은 말소되어 등본에 나오지도 않더군요...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꼭한번은 다시 얼굴을 봐야겠는데 방법이없어 몇년째 눈팅해오던 보배드림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저도..진영상간녀사건,크고 굵직한 이슈가되는 일들을 읽으며 이런일이 세상에 벌어질까하는 맘에 글을 읽었지만..
실제로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니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분하고 열받아서..생활이 안됩니다.
개인채무자들이 너무많아 지금 고발상태이며 담당수사관이 수사중이지만 신불,등록말소,등의 이유로 거주지가 불분명 한상태입니다.
제생각엔 배운게 도둑질이라 신용은 회북불능이라 취업은 안될터이고..용역회사에 나가 하루 벌어먹거나..
알곤용접,절단등의 기술이있으니 스텐제조회사 (난간대설치업체)등에서 숨어서 벌어먹고 있을듯 합니다....
지나가다,혹은 조금이라도 알고있는 단서가 있으시면 정말 고맙게 받겠습니다.
아니면 담당수사관님의 번호를 기재하니 꼭 신고 부탁드립니다.
결정적인 제보를 해주신분께는 제가 소정의사례를 꼭하겠습니다.....
사상경찰서/태현미 수사관/010-9993-2659
증거가 많이 있습니다.
상간녀와 찍은사진,상간녀와 잡혀서 무릎 꿇은사진,개인독사진등...다올리고싶으나..
고민좀해보고..추후 더올리겠습니다..
현재 많은분이보셧고 사진은 내립니다...
고맙습니다.
집안에 돈을 쌓아두고도 국가에 사기치고
병자동생한테 사기친 할머니
(창원시 진해구 돌리로16번길 석동빌라203호 전 계준)
위의 사기꾼이 이 을로 닮았구나 네 사진과 네자식
사진도 머잖아 올라올테니 기대해라 비열하고 악랄한
한국 최강 사기꾼아
법이없다면 이놈은 처음 만났을때 끝났습니다..
광주같은데
돈이라는건 함부로 빌려주는게 아님 ...
잡히면 그냥확~
지금은 타지에 있겠지만, 정보를 좀더 주시면 인근 청년회 통해서 수소문 해볼게요.
렌트카 대여업체에 확인해보니...희샌렌트카를 돈을 못내서 하단에 두고 도망갓다고 합디다...
렌트카도 때인돈이 몇백이라더군요,,,,
렌트카는 위치추적으로 차는 찾앗구요
케파인지는 잘모르겟습니다...
사진은 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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