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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살쪗었구만ㅋㅋㅋ
1. 유전적인거
2. 개을러서
1번은 인정은 하지만
저정도면 여자가 진짜 게으르다
한번 휘어잡아놔야 정신차림
돈으로 째째하네 어쩌네 해도 흔들리면 안됨
여자들은 나가서 남자길들이는법 잘배워옴
남자들도 배울필요가 있음
난 그동안 천사랑 살았구나...
난 처음에 맞벌이 부부인줄 알았다.
저 여자 저거 여자 망신 다시키고있네 ㅡㅡ
복에 겨웠지... 에혀
일하러 가는사람 밥은 챙겨줘야지
남자가 나라를 팔아 먹었나?
여자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누가 부부의 패턴이 아닌지는 본인빼고 다 알듯
과학인가?
저런 사람이 진짜 있구나..........
14살차라하기에 엄청 엣되게 예쁘고 애교많고 그거 말고는 뭐 없는, 사치스러운(물정몰라) 그런 와이프 예상하고 왔다가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ㅋ
평생 아침은 먹고 출근한다.
그냥 자라고 그래도 밥차려주고 나가는거 보고 자더라
에이쓰발
부뢀두짝밖에 없는데
크면 또 부딪히게 된다..
사람 한평생 편할때가 없다..
그리고 여러분 결혼할 여자 생기면 꼭 예비장모
잘 보세요
90퍼 닮습니다
정신까지 병들어 있을 확률이 높다
예를들어 쿵쾅이만 봐도 알수 있듯이........
돼지랑 결혼햇네 ...
할 수 있는것도 많고
내가 행복한게 더 우선 아닌가요?
리마인드는 또 뭐지.
저런상황에서 개는 왜 키우는지?
장모는 딸이 저러고 있는거
모르나?
좀 가르쳐서 시집 보냈어야지
저게 모니?
모든 부부 문제는 나만 배려해준다고 생각하면서 부터 시작됨.
저 남자분은 저리 복이 없을까..... 내가 저 여자를 만나본 적은 없지만 잠시나마 이렇게 보는대도 너무 답답하다.
나라면 애초에 안만났겠지만 . 당장이혼임..
남자가 착한건지, 바보인건지!!
일반적인걸 썻더니 무슨 병이 있어 뚱뚱하네, 그럼 말른사람은 부지런하냐 등등 아주 엠벵.. ㅋ
근데 저렇게 게으른 여자가 개까지 키우네
한심허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니 찌죠.
뚱뚱하다고 스트레스 받는데ㅋㅋㅋ
계속처먹네
내가 이 집에서 하는 일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아?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다 ㅠㅠ
진짜답답하다
진짜 게으르다 근데 개는똥오줌 못치우면서 왜키우는지
울집 강쥐는 절때로 집에서 안싸요 저녁 퇴근하면 밥먹고 산책 ...
게으른 건 못 참겠더라
그래서 내가 살이 찌는데...ㅠ.ㅠ
리마인드 웨딩? 두번 죽이는군.
TV가 연출없는 것이라면 육체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이 썩어있네요.
우선, 많이 먹는 다
둘째, 많이 먹는 거에 비해서 안움직인다.
한마디로 뚱뚱한 여자는 게으르다!!!!
14살 연하면 뭐하냐고... 외모는 누나인데
남편혼자 출근하면서 밥먹는거 진짜 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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