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우파들이 코너로 몰리는 상황이 되어 버리니 기를 쓰고 발악하는 상황이 된거 같고 그럴수록 실언도 하게되고 친일적인 행동을 보이게 되는거 같습니다. 본색이 드러나게 된거죠. 이게 다 문통의 흔들리지 않는 대북정책과 미국과의 긴밀한 관계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어쨌든 상황이 지지층결집으로 탄핵이후에 기사회생하게 한 종북프레임으로 일관한 보수우파에게 비수가 되어 돌아오는게 아닌가..그렇다고 후퇴할수도 없고..이인영대표는 이때다싶어 쐐기를 박아버리고..세상이 정말 급격하게 바뀌는거 같네요..친일매국노 청산의 기회가 이렇게 올줄이야..이번총선의 기회에 싹 없애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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