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꿀자리 중 하나인데 특이하신 분을 봤습니다! 혼자 주차하는 곳이라 문콕 걱정없는 자리를 굳이 이렇게 주차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되더라구요@_@;;
이분이 잘못되었다기 보다;; 왜 굳이 이렇게 주차를 했을까 하는 의문이ㅋㅋ
조수석 쪽으로 타고 내리는 사람을 위한 배려였을까요ㅋ 그러면 주차하기 전 먼저 내려도 되었을 것 같고. 문콕 걱정 절대없는 자리에 통행로 절반을 먹어두면 오히려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짐에 의해 차에 피해가 갈 듯 한데 말이죠.
어떤 생각이였는지 참 특이한 주차입니다!
조수석 타는 사람이 내릴 때 문을 발로 차나?ㅋㅋ
이런 마음 아닐까요?
기냥 대충 꼬라박으신듯
옆에 주차라인이 아니지만 누가주차할까봐그래서그런거같네요
차에 무슨 금을 발라놨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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