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일본은 이득을 위해선 항상 작은 계기를 만들어서 전쟁을 일으키고 침략을 통해 욕심을 채워왔습니다.
짧은 지식만으로 한가지 예를 들자면..
1차세계대전 직후 승전국으로써 막대한 부를 얻게 된 일본은
(사실 이새끼들 간보다가 유리해진 전황에 영국의 만류에도 전면참전하겠다고 어거지부려서 발 담그고 중국을 먹어버림)
하지만 관동대지진과 미국의 대공황, 그리고 전쟁의 끝맺음으로 군수공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수 많은 노동자들이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습니다.
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원숭이들은 또 다시 전쟁과 약탈을 택했습니다.
눈을 돌린 곳은 바로 중국.
난징 대학살이 이런 이유로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중국군과의 전쟁계기가 무엇이었냐 하면..
일본군 이등병의 대변이 문제였습니다
마르코폴로 다리라는 곳에서 중국군과 대치하면서 야간사격으로 무력도발을 일삼던 일본군.(하지만 중국에서 대응을 안해주자 당황함)
어느 날 야간사격훈련 후 복귀를 하던 중, 총소리와 함께 이등병 한 놈이 행방불명 됩니다.
이를 통해 중국의 무력행사라고 우기며 기회를 잡은 원숭이들은 마르코폴로 다리에 기관총을 난사하며 전쟁을 시작하려 했지요.
(이때도 중국군이 대응안하고 행방불명된 이등병 찾아주겠다고 말하자 원숭이들 또 당황)
근데 웃긴건 당시 행방되었던 그 이등병은 부대복귀시간 20분 후에 무사히 복귀를 했으며 그 원인이 바로 대변이었다는겁니다.
더 웃긴건 행방불명된 일본군을 찾기위해
그 원인제공자였던 대변 본 이등병도 수색을 떠난 웃지 못할 촌극이발생했었던 것이죠.
어쨌든 잡설이 길었는데,
이 어이없는 계기로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생각보다 강력한 중국의 군세에 막혀 오도가도 못한 상태에서 가까운 난징을 점령하고 난징수비군에게 안전을 약속하며 항복을 종용합니다.
난징 수비군은 항복을 받아들이고
이때부터 학살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마루타, 731부대 악행의 시작도 이때입니다.
(이시이 시로 ㅅㅂㅅㄲ 저승에서도 부관참시당할 새끼)
근데 항복한 난징을 왜 학살했느냐..
당시 일본군은 9만
난징군과 난징시민의 수가70만 가까이 됐었다고 합니다.
이들을 통제할 자신이 없기에 30만을 학살합니다.
양쯔강이 피로 물들고 거리엔 시체썩는 냄새와 비명소리뿐.
일단 난징군은 전부 참수하거나 생매장했고요
난징시민중 남자는 중국군인으로 프레임을 씌워서 그 핑계로 거의 다 죽입니다.
참고로 일본군은 진짜 악마였습니다.
참수 빨리하기 대회를 개최해서 정해진 시간동안 가장 많은 포로의 목을 벤 자에게 명예를 주고 우승자의 자랑스러운(?)사진을 쪽바리 본토의 신문1면에 대서특필할 정도였으니 말이죠..
여자들은 위안부로 잡혀가거나 대부분 강간당합니다.
6세부터 80먹은 노인까지 서슴없이 강간하고 강간 후에는 한데 모아서 수류탄을 터뜨려 폭사시켰습니다.
임산부를 강간한 후에는 배를 갈라서 태아를 꺼내고 즐겼다고 합니다.
일본제국군에겐 이상한 미신이 있다고 합니다.
전쟁중에 처녀와 잠자리를 가지면 신이 자신을 지켜줄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잠자리를 가진 체모를 품에 넣고 전쟁을 치르면 총탄이 빗겨나갈것이라는 믿음..
미개한 동물, 원숭이보다 하등한 종족입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넘이 글만 길게썼지만
어느정도 틀린 부분도 있겠습니다..
허나 큰 부분은 그 내용에 틀림이 없고
이렇게 길게 써가면서 전하고 싶은 부분이 꼭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저놈들이 분명 시기를 보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뒤통수를 치는 놈들이고
언제나 잔혹한 놈들이고
언제나 침략의 계기를 만들어내서 잡초뿌리까지 가져갈 놈들입니다
과거엔 우리가 대응을 너무 못했고
그들에게 무력하게 대항해서 식민지배의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당할 수 없습니다.
본때를 보여줘야죠.
원숭이들의 야욕과 경제침탈에 우리가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면
그들은 우리를 우습게 여기고 침략의 시기를 노리게 될 것입니다.
일본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없다죠?
그게 더 무서운겁니다.
정치에 참여하는 일본인들은 죄다 우익이고 제국주의사상에 심취한 쓰레기들입니다.
정치에 관심없는 일본인들에게 쪽본의 애국심을 호소하면서
우익사상을 주입한다면 오히려 정치에 관심없는 자들이기 때문에
더 쉽게 빠져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의 경제침탈
진짜 저러다 말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보다는
이 기회를 삼아 대한민국이 똘똘 뭉쳐서
원숭이놈들이 얕잡아보고 언제든 좌지우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도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경제침탈에 대응하는 우리나라도 큰 위기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이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서 정말 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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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의 일본은 동아시아의 강국이었습니다. 압도적인 신식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죠. 당시 조선이나 중국은 누가 보더라도 군사력에 있어서 일본에 비해 압도적 열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과 중국의 군사력은 19세기 말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합니다. 반면, 일본은 자위대로 국한되어 있으며, 일본국민들의 경우에도 전쟁시 징집할만큼의 정신무장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일본 또한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베가 평화헌법을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합법적으로 군대를 가질수 있고, 외국 파병도 가능하게 한 뒤, 군인 수를 늘리고, 무기수출을 통해 자국내 무기단가도 낮추려고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건 그들의 소망일 뿐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그럴 수 없음을 알기에 더 찡징대는 겁니다.
19세기 그대로의 모습대로는 아니겠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빈틈만 보이면 치고 들어올 수 있는 비열한 종족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국주의 쪽빠리때와 지금은 힘의 크기가 다름... 칼로 이래라 저래라 할 쪽빠리 위치가 아님..
비행기 날릴때 소달구타던 시절이 아니라는것..
난징학살? 625전쟁때 때놈들 개입으로 통일못한거 생각하면 별 감흥없음...
오히려 천년을 넘게 우리나라를 소국으로 욕보인게 떼놈임...
그때의 일본은 동아시아의 강국이었습니다. 압도적인 신식무기를 보유하고 있었죠. 당시 조선이나 중국은 누가 보더라도 군사력에 있어서 일본에 비해 압도적 열세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릅니다. 한국과 중국의 군사력은 19세기 말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강합니다. 반면, 일본은 자위대로 국한되어 있으며, 일본국민들의 경우에도 전쟁시 징집할만큼의 정신무장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일본 또한 이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베가 평화헌법을 바꾸려고 하는 것입니다. 합법적으로 군대를 가질수 있고, 외국 파병도 가능하게 한 뒤, 군인 수를 늘리고, 무기수출을 통해 자국내 무기단가도 낮추려고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건 그들의 소망일 뿐입니다. 현재의 상황은 그럴 수 없음을 알기에 더 찡징대는 겁니다.
저 역시도 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혹시 모르죠..
대지진이나 후지산 폭발, 경제대공황으로 갈곳없는 일본이 무리수를 둘지도.. 혹은 그러한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 일본인들이 반대로 똘똘 뭉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어떤 족속들인지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으니까요
남은건 전쟁인듯요 아니고선 아무리 따져봐도 돌파구가 없네요
19세기 그대로의 모습대로는 아니겠지만, 어떠한 방식으로든 빈틈만 보이면 치고 들어올 수 있는 비열한 종족이라는 것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시대에서 전쟁은 쉽지 않은 일이지요
시대가 바꼈다지만.. 징집에 응하지 않을거라지만
당장 나라가 망할 판이면 그 판을 뒤집는데는 어떠한 행위라도 합리화 할 수 있는게 저들입니다
일개 일본시민들에겐 미안하지만
앞에서는 친절하게댜하고 뒤에서는 모략을 꾸미는게 그들의 습성입니다.
혐한책 코너,그곳의 책은 항상 베스트셀러인게 일본시민이 가지는 한국에 대한 인식이라고 볼 수 있는, 그들의 습성에 대한 대변의 근거로서 몇 가지중에 하나의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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