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자연스럽게 못들어갑니다. 속도 줄이고 한번 꺽어야 됩니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렉**가 주유소 입구에 1년365일 저렇게 주차를 해 놓습니다.
그랜저가 주차된 곳은 식당 주자장입니다. 식당에 손님이 없어도 저 렉**는 항상 저 자리에 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옆에 식당 사장님 차인거 같은데 토지의 권리행사를 하는거 같아 보이더군요.
주유소 사장님차라면 절대 저기에다 주차를 하지 않겠죠?
렉**가 왜 저기에다 주차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런데 주유소가 예전 SK주유소에서 S오일로 바뀌고 바닦, 벽 공사하면서 확장한 벽(담)이 국밥집 토지를 침범했고, 분쟁이 생겨서 토지에 대한 주장으로 저곳에 쭈욱 주차하는것 같네요.
네이버지도에 주유소이름 검색해서 '지적편집도' 보면 렉서스 주차된 저곳은 국밥집 땅입니다.
실제땅에도 흰색으로 줄을 그어 놓았고 그안에 주차했네요.
(저도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네요 ㅎㅎ 정확한건 당사자분들께 직접 문의해보심이...)
그런데 주유소가 예전 SK주유소에서 S오일로 바뀌고 바닦, 벽 공사하면서 확장한 벽(담)이 국밥집 토지를 침범했고, 분쟁이 생겨서 토지에 대한 주장으로 저곳에 쭈욱 주차하는것 같네요.
네이버지도에 주유소이름 검색해서 '지적편집도' 보면 렉서스 주차된 저곳은 국밥집 땅입니다.
실제땅에도 흰색으로 줄을 그어 놓았고 그안에 주차했네요.
(저도 궁금해서 한번 찾아봤네요 ㅎㅎ 정확한건 당사자분들께 직접 문의해보심이...)
예전에 국밥집도 자주 안가더라도 엄마 모시고 가기도 하고 했는데 요즘은 안가게 되네요..
주유소도 저기가 다른데 보다 좀 저렴해서 가긴 가지만 요즘은 잘 안가게 되네요..
"지나다니면서 아직도 저렇게 되어 있네~ " 하는 생각만 합니다.
내야 정상인데 주유소가 배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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