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8대 대선에서 개표된 ..춘천시 동내면 제 1투표 개표상황표입니다...

겉으로는 정상인것처럼보이죠?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박근혜 득표수가 1,637표고 미분류한 표가 67표입니다...

전자개표기가 분류한 문재인표가 1,176표이고 미분류한 표가 23표입니다...

전자개표기 득표비율은 문 1대 박 1.39비율이고 ...

전자개표기가 미분류한 득표 비율은 문 1대 박 2.91비율입니다...

전자개표기가 박근혜표만 콕 찝어서 미분류하였나 보내요...

그런데 말입니다...미분류에서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미분류하는 현상은 전국 개표상황표 2만여개에서 동일한 현상입니다...

전자개표기 분류에서 문재인이 이겼는데...미분류에서 박근혜가 이기는 기현상이 수천에 달합니다...

미분류 득표비율도...전자개표기 득표비율과는 다르게..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분류하게 분류돠었습니다...

어떤 개표상황표도 이와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상하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전자개표기가 21시 14분에 분류를 시작헤서 21시 24분에 끝났습니다...

위원장이 공표한 시간은 19시 40분입니다...

전자개표기가 분류하기도 전에 위원장이 득표수를 미리알고 공표하였네요...

다음 자료를 보시죠...

선관위 전산센타 서버가 방송 신문사에 전송한 1분데이타입니다....

 개표집계는 투표소별로 합산 전송하는데...동내면 전송시간은 19시 42분입니다...

위원장이 공표하고 전송요원이 무효표수 각후보 득표수 투표인수등 각종 수치를 입력하여 전송하는데 수분이 걸리는데....공표하자마자..서버가 바로 전송하는것이 가능 할까요?

더불어 전자개표기가 분류하기 전에  서버가 개표결과를 미리알고 전송한다?

그럼 이런 조작이 개표장에서 발생하였을 까요?

개표장에서 개표조작 불가능합니다...우선 보는 눈이 너무 많습니다.....

위개표상황표에서 전자개표기 사무원과 미분류표 수개표 사무원은 다른 사랍입니다...

그런데...필체가 똑같습니다...

개표장에서 위원장과 위원들은 보통 부장판사나 판사가합니다...

자신의 인감도장을 사용하지않고 선관위가 나눠준 도장으로 찍고 ...또 선관위가 이도장을 회수하였습니다...

보시는 것처럼..도장의 크기 글씨체가 모두 똑같습니다...

자....지금부터는 추정의 영역입니다...

개표장의 개표는 개표쇼였을 뿐입니다.. 전자개표기 이미지인식 시스템을 살짝 조정하여 미분류 표를 많이 발생시켰습니다...

실제로 18대 대선 미분류율은 다른 투표보다 몇배 많습니다...

조작서버가 모든 조작을 주도 하였고...그조작된 개표집계를 개표장에 전송 공시하였습니다...

또...방송사에 개표집계를 전송하였습니다..

전자개표기 이미지를 그대로 인쇄하고 미분류표를 수기로 조작하였습니다...

뭐..도장도 다 가지고 있는데...누워서 떡먹기....

자...개표조작의 근거를 제시할려면...요정도는 해야지...

사전 투표가 조작되었다...허접쓰레기 분석을 들이밀지말고...그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