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의대 교수들이 국시 채점을 거부하는 움직임에 국방부 산하 국군의무사령부에 채점위원 선정을 요청하는 공문을 이날 보내기도 했다.
국민 목숨 쥐고 자기들 마음대로 하려는 의료계 카르텔이..... 완전 조폭들이네요
출처 :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0083115150005004?did=NA 군의관이면 당연히 국가명령 따르는게 당연하죠 지원자 없으면 명령내려서 하게 만들어야 하죠
참고로 여기 노환규는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장 바로 이놈 노환규가 최대집 의협회장 조종하는 놈입니다. 전 의협회장이고 최대집 의협회장 올라가는데 도움 줬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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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권이 뭐 ?
대통령이 입법도 해?
니가 이번 정부를 탓하니까 사실을 말해준거야
박근혜가 대통령일때 미통당의원들도 찬성한 법안이라고
그래 여야 모두 의사는 좋은 제물이니까. 그저 자기 선거구에 의대하나 바쳐주면 자기는 좋은 업적하나 생기는 거니깐 그렇지. 정치인들이 무슨 생각으로 공공의대를 만들자 그러겠니.
아놔~ 저 ㅅㅋ 기어다니는거 상상하고 빵터졌잖아요
니들 사람없이 죽겠다며? 지들가지고 있는 온갖편법과 자기들 밥그릇 챙기는거 꼴보기싫따
가장 아프지 않는 중간에만 들이 박았죠, 둘이 통하는게 많죠,
우찌나 유치하던지..
요즘 OMR카드로 다 컴퓨터가 채점 안합니까??
논술시험 컴퓨터가 매기나요
이번엔 의사들 민낯들이 까발려지는구나
서서이 까발려지는... 사법고시, 의사 고시, 방송고시
그들의 저렴한 가치관
뭐든지 시장에 맞겨야지 수요공급을 누군가 쥐고 흔들면 안된다고 욕하던 새끼들이,
시장이 다 알아서 균형을 잡아주고 제자리를 찾게 되있다며 공산당정부 어쩌고 욕하던 새끼들이,
의사파업에는 조용~ 하다. 심지어 이익단체 의협의 말을 앵무새처럼 퍼나른다.
그놈들의 정체가 무엇이고 그 돈이 어디쯤에서 흘러나오는지,
그놈들이 바로 조폭카르텔이고 범죄자집단이며
부당한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또 다른 부당한 기득권세력들끼리 손을 잡는 것을 우리는 안다.
경제정의와 공정사회로 가는 길은 아직도 멀다. 벌써 지치면 안된다.
조심햐... 신상털린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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