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kbs가 방만한 운영과 기득권 유지를 위해 추가예산이 필요하나 수신료 인상이 매번 좌절되자 방향을 바꿔 방통위등을 통해 광고를 재개하는 수법을 동원해 예산을 늘리려는 편법과 술수를 자행중이다. 단지 kbs가 예산 증액을 하려는 이유는 기득권과 카르텔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전부일뿐이며 국민과 국가에겐 아무도 혜택이 없다. 또한 kbs가 상위직이 하위직보다 더 많은 비정상적인 구조의 조직임은 익해 알려진 사실이고 1인당 급여도 상당하여 예산 낭비가 심각하고 수신료중 ebs에 주는 예산은 전체 예산에서 극히 일부분으로 미약하다. 매년 인건비로 5천억이 넘게 사라지고 있는데 따져보면더 심각할텐데도 오늘도 편파보도중이다.
국민이 중심인 방송이고 재난주관방송이라고 떠들지만 kbs가 상위직이 절반이상이 넘는 기이한 인력 구조에 카르텔로 뭉친 조직일 뿐이며 더욱이 산불의 화재와 홍수의 수재에 국가 재난때도 방송국 주차장에서 현장인듯 대국민 사기극을 여러번자행한 전과가 있는 방송이잖나?
정용기 “양승동 KBS, 321억 적자 내고도 평균연봉 1억 ‘돈잔치’” - http://m.blog.daum.net/bigtanews/802
수신료 당장 없애라
공영방송같이 방송하지도 않으면서
코리아 패치만 붙으면 모든게 다 비싸짐
선택적으로 보고 싶음 보고
안보고 싶으면 안보고
수신료 안내게...
정용기 “양승동 KBS, 321억 적자 내고도 평균연봉 1억 ‘돈잔치’” - http://m.blog.daum.net/bigtanews/802
다른방송처럼 대놓고 상업방송해라
솔직히 지금은 차이점도 모르겠다
수신료를 자동으로 내고 있는건가요?
국민이 중심인 방송이고 재난주관방송이라고 떠들지만 kbs가 상위직이 절반이상이 넘는 기이한 인력 구조에 카르텔로 뭉친 조직일 뿐이며 더욱이 산불의 화재와 홍수의 수재에 국가 재난때도 방송국 주차장에서 현장인듯 대국민 사기극을 여러번자행한 전과가 있는 방송이잖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