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의 최우선은 예방이지만, 사실 학폭중 대부분은 예방은 안됩니다. 그냥 아버님은 조사 잘 받으시고 합당한 처벌 받으셔야 하는건 어쩔 수 없고 이 기회에 가해자아이랑 부모들의 신상을 상세히 잘 털어서 보관했다가 가해자 아이가 사회에 들어갈 때쯤 쫓아다니면서 터뜨리시는 것도 방법
학폭의 최우선은 예방이지만, 사실 학폭중 대부분은 예방은 안됩니다. 그냥 아버님은 조사 잘 받으시고 합당한 처벌 받으셔야 하는건 어쩔 수 없고 이 기회에 가해자아이랑 부모들의 신상을 상세히 잘 털어서 보관했다가 가해자 아이가 사회에 들어갈 때쯤 쫓아다니면서 터뜨리시는 것도 방법
선생을 조져야 함. 이것들은 스승은 커녕 선생도 아님. 그냥 교육공무원. 학업은 학원이 담당하고 그나마 학교가 인성교육이라도 해야 하는데 사교육 뒤에 숨어서 정말 아무 것도 안하고 맨날 처놀다가 방학되면 외국으로 연수나 다녀오고 20년 채워서 선생질 때려치고 연금 받아먹을 생각만 하고 있음. 코로나 때문에 작년에 살판 났음.
그래도 적어도 아들은 아빠를 우상으로 보지 않겠어요? 내가 필요할 때 아빠는 나를 도와주는구나 라고요. 응원합니다. 이 글과 같은 맥락의 이야기를 딸아이에게 합니다. 절대 아빠에게 숨기는 것은 없어야 한다고. 아빠가 다 도와줄 수 있다고요. 다 도와줄 겁니다. 제 삶을 반납하더라도요.
나라에 사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저런 싹쑤 노란 새끼들 보면
부모도 똑같을 확율이 높음.
콩 심은데 팥 나겠습니까.
영화가 아니라 현실인데 방송으로도 나왔음 문신삼촌들이 가서 해결해주는거
가해학생들이 선생보도 부모보다 경찰보다
더 무섭고 일진들의 우상이라 ㅋㅋ
말 잘듣는다고
1~2주에 몇변 찾아가서 피해학생하고 친한척하고 가해학생들 겁주고
학교에 소문 근방나서 왕따못시킨다고
10년전쯤 지인 딸이 왕따 당했는데
학교 찾아가서 애들에게 사정하고 벌짓다해도 안되서
어쩔수 없이 이사를 선택하던데
그것보단 500백으로 해결하는게 속편할듯하네요
나라에 사는 걸 다행으로 알아라.
저런 싹쑤 노란 새끼들 보면
부모도 똑같을 확율이 높음.
콩 심은데 팥 나겠습니까.
직접 패는게 속시원하기는 하지만
돈을 써서 저 윗분 말대로 해결사 고용해서 조지면 평화롭게 해결이 가능한것을...
수업시간 맞춰서 복도 한가운데서 소리 질러야죠.
교장나오라고
친구들이 놀린다기에 가슴이 철렁 했거든요.
나라도 디지게 패줄듯
피해자 말듣고 있으면 가해자 측에서 클레임 걸고
가해자 입장 전달해주면 피해자 측에서 클레임검
최악의 경우엔 나중에 양쪽에서 고소들어옴
교육청은 뒷짐지고 조직의 역할을 못함
물론 어른이 아이를 상대로 폭력을 행사한건
처벌받아야 마땅하지만 어떤심정이었으면 저리했을까싶다 울아들도 학교에서 같은 학년아이에게
상처받는소리 들어서 그엄마한테 전화해서 서로아이들 잘돌보자했더니 그엄마다시전화와서는
자기아들 지금 속상해서 울고있다고 하더라...
하 진짜 당장쫓아가서 주둥아리를 발로 비벼버리고 싶은걸 참았으나 그날참은것이 몇년이지나도 분하다 요즘 흥신소에 의뢰하는 부모들도 있다던데 오죽하면 그럴까...
왜 가해자들 부모들은 하나같이 지들이더큰소리냐 진짜뭐뿌린데 뭐나는거냐 똥이똥을 낳은거냐
나도 어린아들둘인지라 어떻게해야 아들들을 잘지킬수있을지 고민해봐야겠다 혹시모를 반대상황이 생길수있을지도 모르니 감시도잘하고 말이야!!!
막상
자기 자식이 가해자가 된다면
밀양 성폭행범 부모꼬라지와 똑같아진다
100% 장담한다
임창정처럼 찾아가서 무릎꿇고 할
부모는 0.1% 정도는 될라나?
레파토리도 나온다에 1표
뒤지기패야 뒷탈없습니다
미친개라 물불안거리는구나
건드리면 경찰보다 빠르게 움직이는구나
느껴야 안건들이죠
아버지는 사회생활 이제 안 할 생각인가?
왜 이리 생각없이 했는 지 모르겠다
다른 법적 수단 쓸 거 많은데, 왜 그런 걸 했지?
돈 몇 백에 업체 용역 쓰던가
분하고 억울하고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만 학폭위열고 경찰 신고해도 답없으면 피해자가 전학가야함!
이게 아이도 살고 가족도 살수있는 유일한 방법임!
소년법부터 개정해야함!
돈은좀 들어가는데 성능은 확실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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