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베스트글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393338
1,050년 징역형 + 24번의 태형매질
참고로 태형 매질은 단 1번의 매질로도 극도의 고통을 안겨준다고 합니다.
매질 중간에 엉덩이가 터져서 피가 나오면, 며칠 뒤 피가 멈추고 나서 다시 시작한다고 하네요.
그 기다림이 범죄자에게 극도의 공포를 안겨준다 합니다.
검새, 판새놈들 먼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0/2000자
목록 이전페이지 맨위로
105번 이러면 모를까..
105번 이러면 모를까..
딱 1회만으로도 살이 터져나가고요, 한번, 한번 나눠서 천천히 음미 하면서 때립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하냐면 잘못 맞으면 생식기가 터져 나가거나 장기 손상을 입을 수도 있어서 위 사진처럼
보호대를 착용하고 엉덩이로 맞습니다
여성의 경우 불임이 올 가능성이 있어서 잘 실행 안하지만,
남성의 경우 지독한 고통때문에 1~2년 정도 발기 부전을 앓는 경우도 흔합니다
저건 무기징역+매질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사형수처럼 매질을 언제할지 모르게 한대씩 105번을 30년에 걸쳐서 하는건?
저 태형이 두어번 때리면 바로 살 터진다고 하든데...
검새, 판새놈들 먼저.는 저도 찬성
1050년동안 24번은 너무 적은데
1년에 1번씩 1050번은 가야지
그러나 지금 상황에서 태형으로 다스려야 할 놈들이 많음.
그 대상은 뻔한 놈들임.
매를 때리는 도구가 크게 차이납니다.
정의로운 판결이다
저래도 안고쳐지면 그건 절대 사람이 아님
그럴땐 사형이 답~ 뭐하러 오래살려둬
할애비 큰애비 작은애비놈이
미성년 손녀 조카를 수년간 강간했는데
다 집행유예 선고를 했던 한국판사놈들
산채로 포를 떠버렸습니다
고대 페르시아제국의 샤한샤인 캄비세스가
비리재판관인 시삼네스의 가죽을 산채로 벗기는 형벌을 주었고, 그 가죽을 법관 의자에 씌우고 그 아들에게 재판을 하도록 시켰습니다.
중세라 오해 받는 이유는,
중세시대에 중세풍으로 그린 그림이 유명하기 때문이죠.
구내 도입이 시급하쥬~
이리생각 저리생각 웃음자동.... ㅎ ㅎ ㅎ
먹는것도 예전군대나 어중간한 학교급식 중소기업 회사밥보다 잘주던데..에효 그넘의 인권팔이들
여기 부럽다는건 형벌이 부럽다는겁니다
오해는 금지에요^^
집행관은 시민들 자율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