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나온 신입 7급 공무원 직장내 왕따로 자살[53]
ㅂㅈㅂ 의심 됩니다.. 에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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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나온 신입 7급 공무원 직장내 왕따로 자살[53]조회 26,748 | 추천 204 | 2021.02.09 (화)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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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어린 친구가.. 직급으로 부딛힌 케이스일..확율이....99.9999999999999%
누구 딸인지 부럽다고 했었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이..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진실을 꼭 밝혀서 일벌백계하고 억울함을 풀어주길 소원합니다.
치기어린 친구가.. 직급으로 부딛힌 케이스일..확율이....99.9999999999999%
육본이라고 생각하면될듯 중령정도가 갓신입 막내 취급당하는곳..
6개월간이긴 했지만
지랄맞은 것들은 그것도 못견디면서 뭘 한다고 그러냐라고 할 듯. 그냥 지랄 맞은것들 싸다구를 날리고 텀블러로 마빡을 찍고 때려치면 좋았을것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터뷰때 장단점을 짤릴일이 없지만 상대방도 그렇다고 그러더니 짤렸으면 하는 대상이 있었나...
ㅠㅠㅠ
방송에 나오셨던 이분인가 했는데 이분이시네요. 안타깝네요
저쪽 세계에 여러분들이 말하는 패미나 오크가 많이 많이.....
말이 안통하고......
제발 자살할 정신이면 물귀신 작전이라도 펼칩시다......
그런 상황에서 부서 내 서무,회계업무를 보는 건 정상적인 업무 분장이라고 봐야 합니다.
뭐 기관마다 다르겠지만, 여튼 간에 저 부서의 직원 분포 상 고인이 서무 보시는 건 당연한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직급상 하위 직원도 사실상 없다고 보셔도 무방하던데요.. (정규직 중 막내 격)
업무 분장표 공문을 보면 해당 직원보다 하위 직급으로 보이는 직원은
계약직 공무원(학예사)과 실무관(아마도 공무직이겠죠?)이 있을 뿐..
그러니까 직급높지만 어리다고 따돌린다는 추정도 어불성설...
서울시에서 공개해놓은 이 문서를 보면, 소속직원들의 정확한 직급과 업무 현황을 알 수 있어요.
철저히 조사해서 관련년놈들 모조리 파면시켜야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까...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사무분장표를 봤을때는 별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각 기관 및 부서별로 업무 여건은 다르겠지만...보통의 부서 서무 업무 담당자에게 주어지는 업무분장 수준입니다.
추가로 저희 기관의 경우, 예전에는 부서원들중 고참직원이 부서 서무를 맡았으나... 요즘은 신규 직원에게 부서 서무 업무를 맡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574409&code=61122011
서울시 관계자는 2일 “시 시민인권보호관으로부터 최 관장이 여직원에게 부적절한 동영상을 보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최 관장을 해당 여직원과 격리시켰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18일 최 관장을 대기발령 조치한 뒤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80719.html
그는 박원순 서울시장과는 고교·대학 선후배 사이다. 과거 지방미술관장 시절부터 박 시장의 시민운동 관련 행사를 돕는 등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미술계에 알려져 있다.
박원순이 서울시를 성희롱 왕국으로 만들어놨구만.
이건 백프로 여적여
어쨌든 1년 전의 업무분장은 이래요 : https://opengov.seoul.go.kr/sanction/19623775
그리고 수집연구과는 여직원이 많아 보이던데, 그런 고충을 이야기하니까 보내준 것인지..
"시보"면 발령받은지 6개월 이내란 거고, 그 기간 내에 전보시켜주는 건 잘 없는디..
잔다 누웠는다
홍안은 어디두고
유퀘즈만 남았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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