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209125711583
'제국의 위반부'의 저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존 마크 램지어 미국 하버드대 교수를 옹호하는 글을 올린 게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램지어 교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한 논문을 최근 내놨다.
박유하 교수는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를 '매춘부'로 주장했다는 하버드 교수의 글을 아직 읽어보지 못해서 정확한 건 말할 수 없다"면서 "보도만 보자면 이 교수의 주장은 역사적 디테일에선 크게 틀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썼다.
논문 전체를 안 읽었지만
으로
전제로 깐 것도
웃기지만
논문도 안 읽고
그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겠다.
히유
자식이 있으면 ㅅㅅ는 해 봤을 건데
참 쉽다
인생
나같으면 진즉 짤랐을텐데.
나같으면 진즉 짤랐을텐데.
논문 전체를 안 읽었지만
으로
전제로 깐 것도
웃기지만
논문도 안 읽고
그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겠다.
히유
자식이 있으면 ㅅㅅ는 해 봤을 건데
참 쉽다
인생
저런말이 나올까 싶네??
저 천박한 지식수준이 그간 안걸린 것도 신기하네.
저런 학교도 있었나
그의 주장이 맞을 수도 있겠다?
엿먹고 조청싸는 소리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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