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잣대를 적용하여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누군가는 이해의 범주 안에 있지만 누군가는 밖에 있는건 이미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위에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 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곳이 드뭅니다.
회사만 하더라도 여러 공단들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식당에 칸막이 조차 없는 중소기업들 투성이구요.
적어도 제가 아는 교회는 예배 후에 식사시간 자체를 가지지 않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 교회들을 옹호한다는것이 아닙니다. 이는 일부분이며 제가 그들이 옳다고 하고 있는것도 아니며 특히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곳들은 대부분 이단 사이비입니다. 이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의 이름을 빌려 사기치고 있는 집단이라고 제가 계속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쉬는 날마다 집에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 카페에서 하고 싶은말 늘어놓고 이 모든것들이 리오넬님이 처음부터 교회에 대해 안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생겨난 마음들입니다.
교회 근처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도 싫고 이런 것들 모두 리오넬님이 마음을 닫고 있기에 거부하는것들입니다.
학교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 그리고 여러 가게들의 호객행위 생산 제조업체의 소음소리 모두 누군가에는 듣기 싫은 소리들입니다.
유독 교회에만 그런 생각을 가지시는게 교회에만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계신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영생교 조희성과 신천지 이만희는 같은 박태선 계보 이단 사이비입니다. 신천지 같은경우 이만희라는 계시받은 목자를 내세워 예수님의 영이 함께한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을 가지고 그 안에 문맥이 아닌 단어들의 비유만 짜집기하여 성경속에 또 다른 소설을 만들어 냅니다. 기독교에는 존재하지 않는 실상교리라는것을 만들고 그 실상에 신천지를 녹여냅니다.
비유풀이로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마지막 계시록에 가서 이만희가 구원자로 등장합니다.
그들이 배우는것은 성경이 아닙니다.
대게 사이비는 성경에 없는것들을 가르쳐 행위를 강요합니다.
기독교는 행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신천지가 주장하는 계시록 실상교리에 한국인 여러명이 등장합니다. 오 xx, 유xx 그리고 성경에 없는 이긴자 이만희 등등, 1984년도에 일어난 일들 그리고 그 이후에 한국에 일어난 일들을 신천지 등장인물에 대입시킵니다.
주인공은 이만희 입니다. 비유된 용과 싸워이기고 책을 받아먹고 등등등 신격화를 시킵니다.
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자신들의 교주는 예수님이라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만희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한국에서 일어난 자신들의 조작된 역사를 가르치고 세뇌시킵니다.
@프로브 방역에 협조하지 않은 기독교도 있지 않나요? 박태선도 처음은 교회에서 시작된 것이지요.. 어린 시절 덕천교회 주일학교를 거쳐, 남대문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생활을 하던 중 부흥사 이성봉 목사의 집회에서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된다. 그 후 1955년 1월부터 전국으로 부흥집회를 다니기 시작하였다. 1955년 한국예수교부흥협회를 창립하였고, 이후 한국예수교전도관부흥협회로 개칭하였다가, 자신이 천부임을 선언하면서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태선 [朴泰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네이버 검색해보면 대한민국 사이비종교라고 나옴
보통 기독교 종파에서 교리적으로 정상적이지 않은
문제있는 교파나 교회를 이단이라고 분류하는데
이건 기독교에 이단도 아니고 그냥 상관없는 사이비종교
반대로 생각해보세요. 예수님께선 아무런 이득을 취하신게 없습니다. 오히려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못이 박혔습니다.
그 제자들을 생각해보세요. 아무런 이득을 취한것이 없습니다. 사도들은 모두 순교했습니다.
많은 회사들도 저지르는데 왜 교회는 그러냐 라고 받아들이시는건 리오넬님의 마음입니다
같은 잣대를 적용하여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일을 해도 누군가는 이해의 범주 안에 있지만 누군가는 밖에 있는건 이미 편견을 가지고 바라보시기 때문입니다
제 주위에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히려 교회 만큼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곳이 드뭅니다.
회사만 하더라도 여러 공단들 사람들이 서로 부대끼며 살아갑니다. 식당에 칸막이 조차 없는 중소기업들 투성이구요.
적어도 제가 아는 교회는 예배 후에 식사시간 자체를 가지지 않습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 교회들을 옹호한다는것이 아닙니다. 이는 일부분이며 제가 그들이 옳다고 하고 있는것도 아니며 특히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곳들은 대부분 이단 사이비입니다. 이는 교회가 아니라 교회의 이름을 빌려 사기치고 있는 집단이라고 제가 계속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쉬는 날마다 집에 찾아와서 문 두드리고 카페에서 하고 싶은말 늘어놓고 이 모든것들이 리오넬님이 처음부터 교회에 대해 안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기에 생겨난 마음들입니다.
교회 근처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도 싫고 이런 것들 모두 리오넬님이 마음을 닫고 있기에 거부하는것들입니다.
학교에서 울려퍼지는 종소리 그리고 여러 가게들의 호객행위 생산 제조업체의 소음소리 모두 누군가에는 듣기 싫은 소리들입니다.
유독 교회에만 그런 생각을 가지시는게 교회에만 엄격한 잣대를 가지고 계신것이 아닌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국에 회사에서 그리고 모임에서 감염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보도가 안되도 직장 동료 사이에 옮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교회의 수많은 선행보다 악행 하나가 보도가 되어 나갑니다
그리고 어려운 사람들 돈 뜯어서 증축한다고 하셨는데. 만약 교회를 사업이라 생각하고 건물 늘리고 자신의 배를 채우는게 목적이라면 그러한 사람은 잘못된 사람입니다.
세상엔 여러 사람이 있고 그 중에선 잘못된 경우도 있습니다 몇몇의 예를 가지고 교회 전체를 적용시키지 마시길 바랍니다
비유풀이로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마지막 계시록에 가서 이만희가 구원자로 등장합니다.
그들이 배우는것은 성경이 아닙니다.
대게 사이비는 성경에 없는것들을 가르쳐 행위를 강요합니다.
기독교는 행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기독교와 사이비는 전혀 다릅니다. 아니 사이비는 적그리스도입니다
이래도 같아 보이십니까?
신천지가 주장하는 계시록 실상교리에 한국인 여러명이 등장합니다. 오 xx, 유xx 그리고 성경에 없는 이긴자 이만희 등등, 1984년도에 일어난 일들 그리고 그 이후에 한국에 일어난 일들을 신천지 등장인물에 대입시킵니다.
주인공은 이만희 입니다. 비유된 용과 싸워이기고 책을 받아먹고 등등등 신격화를 시킵니다.
이들과 대화를 해보면 자신들의 교주는 예수님이라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이만희라는 우상을 숭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성경에 없는 한국에서 일어난 자신들의 조작된 역사를 가르치고 세뇌시킵니다.
기독교가 아닙니다
영생교의 확진 문제로 기독교를 비난하고 있으니 이런말을 한겁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박태선 [朴泰善]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박태선이 옛날에 교회에 나갔었고 어떤 환경을 가졌는지 그 시대 사람이 아니라 모릅니다.
하지만 아는것은 박태선은 성경을 가지고 사기를 쳤고 교회도 피해자 입장이란겁니다
이래서 그놈이 그놈이라는 말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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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위한 종교로 바뀌었지 씹네
힘들고 괴롭고 어려울때 구원이라는 미끼에 걸려 종교라는 담장안에 들어갔다가
다시 벗어나오질 못하는것이 지금 한국의 교회다.
2천년전에 본적도 만져본적도 없는데 믿는다는것은 성령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면 성경이 그리고 찬송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iU1H2iIX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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