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국에서 경험한 조선족들[134]
원래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은 거대 한족에 살아남기위해 눈치가 빠르고
지들끼리 잘뭉침.
그래서 연변,길림,흑룡강등에서 텃세부리며 살고있었슴.
근데 자본주의 시장 흐름에 중국도 변하고
한국 자본이 물밀듯 들어오자
먹고살려고 북경 상해 광주 등으로 젊은애들이 몰려나와
한국 가이드,대행서비스, 물류회사, 개인따까리, 한국민박,
오퍼, 한국 입맞춤 짝퉁시장, 한국공장 노동자, 한국 식당 등등을 하며
조선족 품귀현상이 일어남,
또한 중년 조선족들은 그시기에 발맞춰 빚내서 한국 들어와
닥치는대로 3D업종에서 비비고 터전을 마련함.
이에 질새라 흑룡강 등지에서 삥이나 뜯던 조선족 깽패들까지
중국 대도시나 한국으로 대거 유입됨.
그래서 지금 연변,길림,흑룡강같은 시골에는 조선족 꼬부랑
할배 할매들밖에 없슴.
근데 조선족 근로자들을 써본 회사나 업주들은 이구동성으로
알겠지만 초반엔 존나 잘하는척 하다가 꼭 뒷통수를침.
거기에 소수민족으로 없이 살아왔던 자격지심이 강해
손에 돈만 조금 쥐어줘도 존나 잘난체에 깽판을 치고
더 요구함.
절대 비지니스적으로 오래 상대할 애들은 못됨.
글고 그나마 한국말을 해서 한국인땜애 먹고사는넘들이
거의다인데 지들은 뼛속까지 중국인이라고함.
짱깨 프라이드가 대단한 지구촌의 이상한 교포,,,는 개뿔 그냥 이상한 소수 짱깨들임.
espkh3
그냥막가
한국말 잘하는 짱께들이지요
그냥 짱개임
질문 : 넌 스포츠 응원할때 어느나라 응원하나~
답 : 중국
질문 : 넌 어느나라 사람
답 : 중화인민 공화국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다
-끝-
2.한족 유학생한테 물어보니 한국어 할 줄안다고 다른 유학생들보다 학업태도도 좋지않은 경우가 많음.
3.사업하시는 분한테 들은건데, 중국 연변에가면 택시기사는 거의 한족이라고함. 조선족들은 힘든일 안할려고 해서 택시 안함.
4.중국과 사업하는데 공안중에 조선족이 통역을 해줬는데, 처음에는 일 잘하다가 나중에 지가 사업을 통으로 먹을려고 뒷통수 침.
5.아는 사장님이 사업하시는데 일하는 조선족여자가 일 잘하고 생긴것도 괜찮아서 애인 비슷하게 되니까 사업장에서 지가 사장처럼 갑질함.
6.중국쪽 사업하시는분도 직원으로 한국말하는 한족뽑지 조선족은 절대 안뽑음.
외국어필요하면
중국어 전공한 한국인 대학생들 섭외하세요
통번역도 다문화 개깡그지출신들이
출입국사무소에서 준공무원 행세하든데ㅋㅋ
마이너스라도 좆족포함 외국인 동남아애들
세입자 놓는거 잘생각하시길..
주변에 민폐장난아니고
오히려내국인들이 피하기시작함
그이후에는 그주변이 다 짱깨밭이 됩니다ㅋ
별로 급할것도 아니었는데 이름만 보면 한국인이었죠.
한국명 강xx.
계약서 쓰려고 만나니 짱깨명 JINJIYU.
임차인명 보고 아... 중국인이셨어요? 이러니 네~ 이러더라고요.
그런데 월세랑 보증금 들어오는 계좌명에 한국이름 찍히는거 보고 조선족이라는거 그때서야 알았고요.
분명히 중국인이셨어요? 에서 망설이지도 않고 네 하길래 한국에서 사는 말 좀 잘하는 짱깨인가보다 했는데 계좌명 보니까 띵 하더라고요.
그때부터 얘네는 겉으로만 한국인인척 하지 뼛속까지는 짱깨라는걸 확실히 깨달았죠.
계약기간 끝나지도 않았는데 떼쓰더니 결국 떼먹었다고 소송까지 당해보니 원래 있던 짱깨에 대한 혐오감이 더 심해졌습니다.
제가 당하리라고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만나서 계약파기 하기도 그렇고 해서 계약했더니 3개월만에 뒷통수 칠줄은 전혀 몰랐네요.
돌려달라고 계속 연락해서 괴롭힌다고 해야하나.. 정말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근무중이다 라고 씹었더니 소송걸더라고요 ㅋㅋ 제가 떼먹었다고요 ㅋㅋㅋㅋ 그까짓 몇백만원을요 ㅋㅋ
그래서 빡쳐서 원래 나가는 세입자들이 아무리 더럽게 쓰더라도 청소비는 안받고 곱게 보내드리고 제가 비용 지불했는데 청소비 13만원까지 전부 다 받았습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했습니다
다들 선하신분들이라 잘해주면
만만하게 보는게 외국인들 시선임
한국인끼리는가 나이드신 집주인들보면
조용하시고 선하다고 판단하지만
외국인들은 절대 그렇게 보지않아요..
약한개체라고 생각하고 막대합니다..
제생각에는 님같은 소소한 민폐들은 아예 글로하나 남기세요.. 잘모른사람들 경각심좀 가질수 있도록..
외국인들이 한국인을 얼마나 만만하게 봤으면 멀쩡히 자필 싸인 한 계약서를 두고도 소송을 걸었는지 ㅋㅋ 진짜 어이가 없더라고요.
예전에 다른 임차인이었던 회사원은 퇴사했다고 내려가신다 해서 다른 세입자 들어올때까지만 방세 내시라 했는데 이 짱깨한테는 만기까지 꽉 채워서 다 받아냈습니다.
현업이 있기 때문에 인실좆 실현은 못했네요.. 인생의 큰 교훈을 얻었죠. 공실로 놔두는 한이 있어도 외국인을 임차인으로 들이는 짓은 절대로 안하겠다 라고요.
유감스럽게도 저도 대학가 근처네요 ㅎㅎ 직업을 물어볼때 아르바이트 한다기에 나이가 많아서 대학생일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는데 임대를 여러번 줘본 경험상.. 말하는 낌새가 학생같더라고요. 그래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늦깍이 대학원생 아닐까? 라고 하더라고요.ㅋㅋ 그때라도 박차고 나왔어야 했는데.. 참나 ㅎㅎ 알바 하면서 학교를 다닌거였을수도 있으니 거짓은 아닐지도 모르죠 ㅋㅋ
체류기간끝나면 어디로 튈지 모르는거죠ㅋ
우리나라사람 정서로는 늦깎이대학생라고 생각하지만 갸들 입장에서 일하러 온거임ㅋ
직장근처 현장에도 조선족및베트남 학생비자로 공사현장에서 일하는 벌레들많아요ㅋ
학생은 무슨ㅋㅋㅋ중식당가서 일할꺼 뻔한데 무슨 공부라니요ㅎㅎㅎ
와.... 지금까지 세입자들은 학생이나 회사원이라 전혀 몰랐습니다.
말하는것도 딱 알바하며 생활비 대는 사람 같았거든요. 얘가 보증금 안까먹고 나갈수 있을까 싶은.. 근데 구비서류 보니 나이가 많은데 왜 학생시점처럼 말하지? 싶었죠.
그리고 제 상식선에서는 고작 1년 사는데 연 백여만원 차이 가지고 중개비에 이사비까지 또 들여서 다른집으로 간다고??
전혀 이해가 안됐고요. 그럼 주택으로 이사 가려고 한다는것도 개구라일수도 있겠네요..
어쩐지 굳이 소송 하면서까지 무리수를 두더라니...ㅋㅋㅋ
제가 너무 순진했나보네요. 비자기간을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이런 일 없으려면 조선족 뿐만 아니라 외국인 자체를 받지 말아야 겠네요.
비자하고 여권준비해서 임대인이 신고해야됨ㅋ
안하면 임대인 벌금ㅋ
우리나라는 공뭔들이 일ㅈ나안해서요ㅋ
그런규제없어요ㅋ 덕분에 불체자만 늘어나죠ㅋ
글고 아마 외국인등록신고땜시 임차계약서 필요할수도있음 제출하고 정상거주확인받고 이후에 잠적하거나해서 마라탕집이나 한식부페서 일하는거죠 ㅋ 숙소제공되는곳 찾아가서 ㅋ
조선족들 벌레인이유가 있어요 정 갈데없으면
조선족집단거주지가서 불체신분이라도 안걸리고
벌어먹고 사는년놈들 천지임ㅋㅎㅎㅎ
건설회사다녀서 좀 알아요ㅋ
글 게시해보세요ㅎㅎ님처럼 겪은분들 공감많이 하실듯ㅎㅎ
한국에서 외국인체류거주증명하고나서 인자 아는 좆족소개로 싼데로옮기고 일할 참 이였겠죠ㅎㅎ
외국인범죄자들 잡고나면 다 실거주지가 틀린데는 이유가 있죠..ㅎㅎ
맞아요 주변좆족말듣고 떠보고 지랄지랄하면
임대인이 짜증나니깐 걍 주고 마는 사람들 많잔아요 사실ㅎㅎ그니깐 그런방법들이 통하는거고요
경각심많이 가지세요 외국인한테 피해받으면 보상받을대도 없어요
ㅋㅋㅋㅋ 눈뜨고 코 베인격이라니 기가 막혀서 헛웃음만 나옵니다 ㅋㅋ 제가 이렇게 순진했네요.
출입국신고서 개념을 왜 생각을 못했는지 ㅋㅋㅋㅋ 계약할때 앞자리는 다르지만 일반인같은 멀쩡한 주민번호 있길래 거소신고 그런거 전혀 생각도 못해봤네요.
신고해도 안나온다니 이년 아직도 제 카톡에 있고 사진 계속 바뀌면서 잘 놀러다니는데 돈없다고 방 뺄려고 부득불 소송걸은 동일인 맞나 싶네요ㅋㅋ 신고하면 출입국 애들 출동이나 해보려나요 ..
먼일나면 대비해줄 담당기관없슈~
피해안입으셨으니 다행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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