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비난을 안 하겠으나
1년 동안 못 뵐 정도면
댁으로 모시던 무슨 방법을 찾아 봐야하는거 아닌가?
그렇다고 제목을 저리 뽑아 놓네 ㅡ,ㅡ
천륜을 들먹이니 제목 참 무서워지네요.
각자 사정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비난을 안 하겠으나
1년 동안 못 뵐 정도면
댁으로 모시던 무슨 방법을 찾아 봐야하는거 아닌가?
그렇다고 제목을 저리 뽑아 놓네 ㅡ,ㅡ
천륜을 들먹이니 제목 참 무서워지네요.
요양원에 모셔 놓고 1년을
못 뵈었다는게 말이나 되나?
구라를 쳐도.
가족은 10명 이하인데
학교는 20,30명 몰리는데 ???
기자는 생각없는 글씨 쓰나?
요양원에 모셔 놓고 1년을
못 뵈었다는게 말이나 되나?
구라를 쳐도.
기레기는 부모는 있냐
이따위로 추접스럽게 사는건 알고 있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서 혹시 하는 생각으로 면회를 못하게 하는 곳도 있고,
가능한 곳도 있는데 저렇게 일반화시키고 있으니 기더기라 불리는 것입니다.
저도 요양원을 운영하며 면회를 중단하기도 했고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설 명절을 맞아 어제부터 제한적으로 면회를 허용했습니다.
저놈의 기레기들은 사실확인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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