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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지? 막나오네.
까도까도 새로워
이젠 학폭쌍둥이라고 불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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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니깐 억울하다 코스프레 하면서 질질 짤거같음.
착하게 살자!!!
SNS는 왜 한거지
알로밧나? 해외에서명함도못내미는허접들이
니덜은 어떠냐?
까도까도 끝이 없구만... 으이구...
지금 운동하고있는 쥬니어들에게도 큰 메시지가 전달되었기를 바란다
이두 쌍 ㄴ 아!
가끔씩은 배려며 행동거지를 조심하며 타인에게 상처를 주면 안됨.
꽤 오래전 밤 서초ic에서 예전쪽으로
하위차로로 가고 있었음.
갑자기 택시가 머리부터 위험하게 들이밀어
경적을 울렸음.
이후 택시가 굉장히 위험하게 운전해 시비가 있었고,
창문내리며 손까락 욕을 하곤 앞으로 들어와
멈추고 난리치다 튐.
쫒아가봐야 사고 날꺼 같아 골목길로 빠짐.
당시 여친집이 아이파크라 골목길을 잘 알아있었음.
그러다 국전 맞은편 오피스텔에서 멈춰 있는걸보곤
경찰에 신고하며 내리니 손님도 하차하고 있었는데,
사회인 야구단 옷을 입은 당시 무명 남배우와 뚱뚱한 개그맨있었음.
신고하고 있으니 택시기사는 의외로
급해서 그랬고 미안하다며 사과해 좋게 끝남.
근데 그남자 배우 사람 아래로 보며
했던말이나 행동이 기억에 더 남음.
무명인데 저렇게 행동하는데
유명인이였음 어땟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였음.
이후 몇 유명 드라마에 조연으로 나오다
요즘 많이 유명한 드라마에 나온거 같았고
몇일전 예능에 나와 하는 행동보니 너무 가식이 느껴짐.
시간이 많이 지났으니 예능에서처럼 좋게 변했음 함.
변하지 않았고 본성이 나오면 오래 가지않을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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