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점제도가 있다면
반대로 저딴 맘충들이 별점 테러 하고 ㅈㄹ 떤다면 배달업체 전부에서 블랙컨슈머로 거래를 못하게 해야함
자영업자가 뭔 죄임?
적어도 저 글에서?
억울하게 별점테러당하고 손 쓸방법조차 없이 속만터지고 있어야함?
징벌적 손해배상이나 두번다시 배달앱 못쓰게 해야함
그래야 저런 거지근성 갑질 못하지
별점제도가 있다면
반대로 저딴 맘충들이 별점 테러 하고 ㅈㄹ 떤다면 배달업체 전부에서 블랙컨슈머로 거래를 못하게 해야함
자영업자가 뭔 죄임?
적어도 저 글에서?
억울하게 별점테러당하고 손 쓸방법조차 없이 속만터지고 있어야함?
징벌적 손해배상이나 두번다시 배달앱 못쓰게 해야함
그래야 저런 거지근성 갑질 못하지
극히 일부 나오는 무개념 리뷰로 전체를 욕하면 안됨. 비양심적인 자영업자 걸러낼수 있는 매우 좋은 시스템임.
리뷰중 무개념 리뷰 1~2개고 긍정적 리뷰 98개면 소비자는 그 업체 선택하고 주문함.
허나 무개념 리뷰가 과반이 넘으면 소비자는 그걸 인지하고 거를수 있는 선택권이 있음.
세상에 좋은것만 할수는 없음. 진상들도 있기 마련이고 좋은 손님도 있기 마련임.
99명의 좋은 손님보다 1명의 진상때문에 자영업 못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적성에 안맞는거임. 세상에 뭘 하든 그런 사람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임.
어제 족발 큰거 시키고 초장 넉넉하게 달랬더니 초장 1개 새우젓 1개 들어있어서 주문사항 미반영된거 리뷰에 남겨줌. 안그래도 기존 리뷰에 비린내 난다. 양이 너무 적어져서 다시는 안시킨다 이런 리뷰 있길래 찝찝했는데... 역시나 생각없이 장사함.
근데 무서워서 별점은 5개 다준건 비밀이자 함정.
이런 소소한것도 남겨줘야 데이터 쌓이고 다른 사람들도 참고하고 감수하고 주문하든 믿거하든 선택할수 있는거고 업주도 정신 차리든 배째라하든 할테니까~
곱배기를 시키던가
이년아
반대로 저딴 맘충들이 별점 테러 하고 ㅈㄹ 떤다면 배달업체 전부에서 블랙컨슈머로 거래를 못하게 해야함
자영업자가 뭔 죄임?
적어도 저 글에서?
억울하게 별점테러당하고 손 쓸방법조차 없이 속만터지고 있어야함?
징벌적 손해배상이나 두번다시 배달앱 못쓰게 해야함
그래야 저런 거지근성 갑질 못하지
곱배기를 시키던가
이년아
예전에 군만두만 몇개 서비스달라던 맘충 글도 기억나네요ㅡㅡ
처음에 까내리는 글로 시작하고
억울하다 하나 지극히 비정상임
이번 구정때 14만원가까이 과일사면서 깍아줬는데 더 안깍아준다고 인상팍쓴 아줌마 생각나네
저것들이 갑질허니 정신나간 후기가 올라오는거임
언젠가 자란 아들이 이걸 보게 되면,
엄마에게 보여 주면서
이런 여자도 있었다며 욕을 할지도
진짜 거지같은것들 참많기도하네.
반대로 저딴 맘충들이 별점 테러 하고 ㅈㄹ 떤다면 배달업체 전부에서 블랙컨슈머로 거래를 못하게 해야함
자영업자가 뭔 죄임?
적어도 저 글에서?
억울하게 별점테러당하고 손 쓸방법조차 없이 속만터지고 있어야함?
징벌적 손해배상이나 두번다시 배달앱 못쓰게 해야함
그래야 저런 거지근성 갑질 못하지
고대의 게시물이 생각네요...
에라 그지야
다른 나라 아줌마들도 저러나?
진짜 별 희한한 거지들이 왜 이리 많아?
뭐ㅠ안좋은거있나요?
어느곳이 맛있을거 같아보이나요??
저런년 밑에서 크는 애나
전생에 나라 팔았냐?
음식을 얼마나 못하면 아들이 배달을 시켜달라할까
거지같이 진상떠는게 문제
저런게 밑어서 자란 애들이 정상적으로 자랄까?
나이들면서 점점더 ㅃㅕㅈㅓㄹㅣㄱㅔ느낀다
남편이 마누라단속을 똑바로안했네저건
돈있는집이면은요
마누라가 맘충소리들을만한
뻘짓못하게 교육시키죠 평소에ㅡ
돈이없다보면 돈에 쫓기고
궁핍한 생활이 반복되다보면
푼돈에 목숨거는성격으로 바뀜
남편아내 두사람 다그렇게됨
더먹고싶으면 밥을 추가주문해라
돈을 ㄷㅓ 지불해라 공짜바라지말고
자영업자들은 자선사업할려고장사하냐
그래서 남자나이 30대후반 40대부터는
있는사람들끼리만
없는사람들끼리만
경제수준에따라
철저히 끼리끼리 모이는 이유가있죠
보배 이상해지네..
저런 맘충들은 돈많은집 모여사는 동네서도 다있는데 저걸 소득수준과 연결하다니..
진짜 죽빵 날리고싶네
돈은 더 내기 싫고 많이 먹고는 싶고?
1인분 가격으로 2인분 먹고 싶고?
저 정도면 그냥 협박이다
근데 아들이 생일인데..
엄마가 차려주는 생일밥은 싫다고 했나보네...
리뷰중 무개념 리뷰 1~2개고 긍정적 리뷰 98개면 소비자는 그 업체 선택하고 주문함.
허나 무개념 리뷰가 과반이 넘으면 소비자는 그걸 인지하고 거를수 있는 선택권이 있음.
세상에 좋은것만 할수는 없음. 진상들도 있기 마련이고 좋은 손님도 있기 마련임.
99명의 좋은 손님보다 1명의 진상때문에 자영업 못하겠다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은 적성에 안맞는거임. 세상에 뭘 하든 그런 사람들은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임.
어제 족발 큰거 시키고 초장 넉넉하게 달랬더니 초장 1개 새우젓 1개 들어있어서 주문사항 미반영된거 리뷰에 남겨줌. 안그래도 기존 리뷰에 비린내 난다. 양이 너무 적어져서 다시는 안시킨다 이런 리뷰 있길래 찝찝했는데... 역시나 생각없이 장사함.
근데 무서워서 별점은 5개 다준건 비밀이자 함정.
이런 소소한것도 남겨줘야 데이터 쌓이고 다른 사람들도 참고하고 감수하고 주문하든 믿거하든 선택할수 있는거고 업주도 정신 차리든 배째라하든 할테니까~
그냥 피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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