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애들한테 보험팔아 먹으면서
학폭선수한테 몇억원씩 주면서 징계도 미루고 있냐?
기업 이미지는 벌싸 학폭생명 된거고
현실로 와서.
지금 2차 피해자 나오고. 남자배구까지 학폭 터졌다는건 피해자가 용기내고 계속 나온다는거다.
이젠
3. 4. 5차 피해자 나올 가망성이 농후해 졌다는 거다.
그리고 쌍둥이 엄마 배구선수였담서 ㅋㅋㅋ
그때 쌍둥이 엄마한테 쳐맞은 후배 나타나면 어짤래?
그럼 학폭패밀리 되는건데
어짜피 지금 사람들은 가해자들에게 연민은 1도 없다. 거기에 레전드 선수인 김연경을 디스한 것들이면 더욱. 끝난거지
손절은 이럴때 칼같이 하는거다.
"방출"
진작에 알았으면 손절 쳤겠지
내가 봤을때
지금 흥국생명 저러고 버티다가... 다 같이 자폭하는 자멸의 길로 가는거다.
아마 쌍둥이 엄마가 최대한 막아보려고 노력하느라 시간이 지연되는것 같은데
그러다가 쌍둥이 엄마 피해자 + 부정의혹 등장하는 순간
저 집안은 끝장이 아니라. 배구협회도 아작난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정신차려라
쌍둥이 영구제명 가즈아!
진작에 알았으면 손절 쳤겠지
내가 봤을때
지금 흥국생명 저러고 버티다가... 다 같이 자폭하는 자멸의 길로 가는거다.
아마 쌍둥이 엄마가 최대한 막아보려고 노력하느라 시간이 지연되는것 같은데
그러다가 쌍둥이 엄마 피해자 + 부정의혹 등장하는 순간
저 집안은 끝장이 아니라. 배구협회도 아작난다.
요즘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정신차려라
쌍둥이 영구제명 가즈아!
학교가 좋은데일수록 좀 하는 애들도 조용하게 공부하고 다니긴 하는데 요즘은 선생들이 워낙 힘이 없다보니 더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을겁니다.
보험해지 쭉쭉들어올거다
쌍둥이들 끝까지 델꼬 살아라
우리는 보험 다 해지해서 딴데 갈거다
아무이유없이 다음해에 은퇴하거나
방출하고 커피숖에서 일하는
그런 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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