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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바보멘 21.02.16 21:13 답글 신고
    일본제국주의의 잔재임
    서열주의, 권위주의, 단체기합, 폭력, 기강, 상명하복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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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21.02.16 21:07 답글 신고
    내 기억에도 사랑에매는 개좃이나 니기미ㅡ 김기중이개세끼 학교관사에서 화투에포커ㅡ다음날 애들 존나패고 아ㅡ저거 돈 또 잃었네ㅡ했는데 스승은 므슨 개풀뜯어먹는소리하네 ㅡ
    답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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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2 송회장 21.02.16 22:12 답글 신고
    형. 채소 76년생이상.
  • 레벨 대장 한잔술에A 21.02.16 22:53 신고
    @송회장
    71년
  • 레벨 소위 1 두려움을딸쳐버려 21.02.17 01:08 답글 신고
    저 80년생인데 교련있었습니다 하하
  • 레벨 중장 내잔고를부탁해 21.02.17 07:49 답글 신고
    정말 교련 선생 그새끼는 깡패새끼였죠.
  • 레벨 대위 1 힘이솟아요 21.02.17 08:37 답글 신고
    79년생까지만 교련세대 ㅎㅎ
  • 레벨 대위 3 StormH 21.02.17 17:57 답글 신고
    교련이 뭐죠? ㅎ
  • 레벨 대장 세기의명물 21.02.16 21:04 답글 신고
    마지막 사진 육봉체조 ㅎㄷㄷㄷ
  • 레벨 소장 애프킬라 21.02.16 21:06 답글 신고
    우리 교련선생님은 좀 어리버리하고 순해서 애덜이 좋아했었는디 ㅋㅋㅋ
  • 레벨 하사 1 DrHook 21.02.16 22:41 답글 신고
    교련 선생들은 다들 좀 모지리죠...그래서 교련 선생 하는것 이지만요..그래서인지 대부분 독종들이죠..
  • 레벨 대령 3호봉 981M2 21.02.17 03:39 답글 신고
    우리 교련 선생님도 어리버리하고 사람 좋았죠 웃기기도 하시고
    학교에서 가장 괜찮은 선생님 이셨음. 말씀도 찬찬히 하시고 잘대로 기합 안 때리고
    그래서 교련수업에 대해서는 아직도 나쁜 기억이 없어요^^
  • 레벨 중장 상식과원칙 21.02.16 21:07 답글 신고
    내 기억에도 사랑에매는 개좃이나 니기미ㅡ 김기중이개세끼 학교관사에서 화투에포커ㅡ다음날 애들 존나패고 아ㅡ저거 돈 또 잃었네ㅡ했는데 스승은 므슨 개풀뜯어먹는소리하네 ㅡ
  • 레벨 중위 1 닝겐1호 21.02.16 21:12 답글 신고
    하윤철 개색히
  • 레벨 원수 바보멘 21.02.16 21:13 답글 신고
    일본제국주의의 잔재임
    서열주의, 권위주의, 단체기합, 폭력, 기강, 상명하복 등등
  • 레벨 원사 2 퍼스트블러드 21.02.16 21:29 답글 신고
    우리 고등학교 선생들은 전부 양반들이였구나. 교련선생님도 거의 체벌 없었고 체육선생님도 레슬링 헤비급 선출인데 농담도 잘하셨고 재밌는 분이셨는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퍼스트블러드 21.02.16 22:15 신고
    @당글 89년도에 고등학교 입학했습니다. 학교가 기독교재단이라서 그런 점도 좀 있었고 남고인데 남자선생님들이 거의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맞은 기억이 거의 없습니다. 제2외국어 선생님이 시험점수가 나쁜 학생들 60점이하 회초리로 종아리나 손바닥을 때리는 경우는 좀 있긴 있었죠.
  • 레벨 병장 dragonjk 21.02.16 22:26 신고
    @당글 체벌은 2000년대까지 있었죠.
  • 레벨 훈련병 하릴없다 21.02.16 23:00 신고
    @당글 88년생이고 마지막 사진 저희학교 사진입니다
    무릎끓고 있는 사진 젤 오른쪽이 저입니다.
    고2때까지 기본적으로 맞고 다녔습니다.
  • 레벨 훈련병 김포건이아빠 21.02.16 21:53 답글 신고
    아...불알잡기....아.....
  • 레벨 대령 1 개나타3 21.02.16 21:58 답글 신고
    중학교때
    교복바지위에 체육복입었다고 팬티만입고 운동장 뜀
    집에갈때 운동화 안갈아신고 슬리퍼 신고 간다고 잡아서
    엎뜨려서 엉덩이 빠따질 맞음
    지금 생각하니 웃기네
  • 레벨 중령 3 맥라렌600LT 21.02.16 22:01 답글 신고
    이런놈들 때문에 지금 교권이 이지랄 됨
  • 레벨 대령 2 감정죽이기 21.02.16 22:03 답글 신고
    저것들 때문에 졸업앨범에 선생들 주소.연락서 기입 안합니다.....제자들에게 보복당할까바...
  • 레벨 대위 1 먼다로 21.02.16 22:08 답글 신고
    저렇게 선생질했던 작자들이 지금 틀딱이가 되어서 발목잡고 있는 겁니다.
    물론 일부겠지만 사람 안 바뀌어요.
    과거에 한자락하고 방귀깨나 뀌는 작자들이 지금에는 뒷방늙은이 취급당하고
    무시당하니까 욱하는 거죠. 말도 시궁창 고인물이에요.
    같은말 되풀이하고 논리는 밥말아 먹고 자식망신 다시키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인간들이죠.
  • 레벨 중장 spe02 21.02.16 22:09 답글 신고
    내가 학창시절 다른건 다맞고 참아도
    바지걷고 종아리 맞는건 진짜 못참았거든ㅋ
    손바닥맞고 팔굽혀펴기 오리걸음 기마자세 등등
    눈깜짝안하고 맞고 벌받고 했는데
    종아리 맞는건 개질알떨면서 까지 안맞았다ㅋ
  • 레벨 하사 3 빨간기타님 21.02.16 22:10 답글 신고
    학생부에 가면...
    이유도 없이 “엎어!!”
    한대 맞고나서 “왜왔어?“
    “ㅠㅠ. 심부름 왔습니다.”
    당시엔 사고치면 “학생부가서 엎드려있어”가 유행하던 시기라...
    부산 대동고 에이즈 쌤!!
  • 레벨 상사 2 피묻은택배 21.02.16 22:39 답글 신고
    대동고 있다 대동중 왔던 백곰 애들 졸 잘팻는데
  • 레벨 중령 1 듀크런 21.02.16 22:11 답글 신고
    대원고 90년도 한문선생 강0준이 보고 있나? 이 천하의 개씹종자 새퀴야. 아마 지금 ㄷㅣ졌을 수도 있겠네. 지옥가서 니가 애들 팬거만큼 쳐맞아라
  • 레벨 원사 3 예빈사랑 21.02.16 22:21 답글 신고
    고딩 2년때
    학교 짱 포함 3명이서 야자 티고 오락실갔다가.. 야자 끝날때쯤 들어왔죠..
    당시 순수??하셨는데 학생부 선생님께 걸려..
    검정색 Pvc파이프로 창틀에 다리 걸치고 팬티가 찢어지게 허벅지 맞았던 기억이..
    짱이란애도 울고..나도 울고..
    쥐죽은 듯 한 야자 시간엔 바람을 가르는 파이프 소리와 우리들 비명 소리가 울렸고..
    선생님께서도 미안 하셨는지 학생부실로 불러 손수 바세린을 발라 주셨죠..
    아파서 의자에 앉지도 못하고..

    팬티가 찢어지게 맞아본 아픔도 이젠 추억이네요 ㅎㅎ
    양** 수학 선생님..
    20년이 지난 지금도 선생님께 원망은 없습니다 ㅎㅎ
    좋은 추억일뿐..
  • 레벨 일병 지나가다 21.02.16 22:46 답글 신고
    허벅지 맞았는데 팬티가 왜 찢어져
    궁뎅이 맞았다 쳐도 팬티 찢어질정도면 궁뎅이는 떡갈비될 수준 아닌가?구라좀 적당히...
  • 레벨 원사 3 예빈사랑 21.02.16 22:52 신고
    @지나가다
    사각 팬티가 갈래 갈래 찢어졌고..
    한 3일은 의자에 제대로 앉지도 못했네요..
    말한대로 궁댕이는 작살 났습니다..
    여담으로 그 선생님 pvc파이프 질?? 에 애지간한 애들 3대를 연속으로 못버텼어요
  • 레벨 훈련병 하릴없다 21.02.16 22:57 답글 신고
    마지막 목봉들고 있는 곳에 나온 사람입니다.
    야자째다 걸려서
    고1때 일주일동안 수업 못들어가고 담임선생님의 수업이 없을땐 오리걸음 운동장 돌기를 팀을 만들어 진팀에게 야구빠다를 갈기며, 싸대기는 기본이고 쉬는시간마다 맞았었네여 ㅠㅠ
  • 레벨 중령 2 에쎄 21.02.16 22:24 답글 신고
    하나같이 별명은 미친개
  • 레벨 중위 3 해운대1번 21.02.16 22:24 답글 신고
    imf때 공납금 못내서 맞은적 생각나네
  • 레벨 원사 3 수퍼세이브 21.02.16 22:25 답글 신고
    보너스달이 아니라고 때린 새끼들도있었는데...
  • 레벨 병장 dragonjk 21.02.16 22:28 답글 신고
    저 고등학교땐 제약회사 다니다 고액 연봉 포기하고 교사로 오신 분도 계셨어요.
    확실히 마인드가 좋으니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 레벨 대위 3 oldsock 21.02.16 23:05 답글 신고
    고3때 저희 담임선생님도 대웅제약 연구개발부서 근무하시다 오신분인데 항상 우루사 효과없다고 나중에 사먹지말라고 하셨네요 ㅋ
  • 레벨 중사 3 화이뚜샥 21.02.16 22:31 답글 신고
    참 이유도 없이 ㅈ나게 쳐 맞았죠
  • 레벨 원사 2 Greenwave 21.02.16 22:35 답글 신고
    교련 선생님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케바케에요.

    전쟁 유공자셨는데 항상 전쟁은 일어나면 안 된다.

    전우는 소중하다. 그런 이야기들을 해주셨죠.
  • 레벨 이등병 업투더스카이 21.02.16 22:39 답글 신고
    상문고 미친개 따라올 자 없을걸
  • 레벨 대위 1 독스쿱 21.02.16 22:41 답글 신고
    사립이 더 심했음
  • 레벨 원사 1 UQ 21.02.16 22:49 답글 신고
    성남 풍생고등학교 재학시절 2004년인가 2005년인가
    3학년 1반이랑 2반이랑 건물윗쪽에 둘이 붙어있는데
    다른반 아이가 자기내반 들어왔다고
    선생이 주도해서 다른반 아이를 자기내반 애들 시켜서 샌드위치시키고
    애들 숨못쉬고 결국 울고

    정말 선생들 싸이코 많다 그 선생 이름이 홍ㅅ대 인가 기억도 안나네
  • 레벨 훈련병 붕붕자동차다 21.02.16 23:20 답글 신고
    홍ㅅ대 ㅋㅋ 수학선생맞죠?ㅋㅋ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1 아라딴마리오 21.02.16 22:57 답글 신고
    벌초한다고 바지속으로 손넣어서 털뽑아가던 정치선생 권드래곤MAN 열새끼야
    요즘이었음 바로 철컹철컹 이다...
  • 레벨 일병 정발산기슭곰발 21.02.17 11:36 답글 신고
    권용만
  • 레벨 일병 불청객4 21.02.17 12:35 신고
    @정발산기슭곰발
    권용남?
  • 레벨 대위 2 heroshin 21.02.16 23:17 답글 신고
    선생들은 제자들이 현재 이렇게나 욕을 많이한다는걸 알고나 있을까.....그정도 머리가 있었으면 저렇게 무식하게 패지는 않았겠지만..
  • 레벨 대위 3 찰지네 21.02.16 23:21 답글 신고
    벽에 걸려있는 큣대, 야구방망이, 골프채, 회초리중에 직접 골라서 맞아야 했지
  • 레벨 대위 1 갈매기조나단 21.02.16 23:50 답글 신고
    드럼스틱으로 손톱때리고 발바닥 때린 그 시밸롬 수십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기억나네
  • 레벨 중장 3300 21.02.16 23:54 답글 신고
    그래도 좋은선생은 하나씩 있었죠
    서울대농대나와 시골학교서 농업선생 하면서
    보이스카웃 담당하던 중3담임 선생님
    마지막수업 끝나기 1~2분전에 미리와서
    복도에서 어슬렁거리면 마지막수업 선생은
    수업종료와 동시에 나가야했고
    우린 바로 집으로 갈수있었죠
    애들한테 경운기작동 원리 알려주다
    답답했는지 교실문 열어놓고 복도로
    오토바이타고 교실로 들어와 가르쳐주고
    여름엔 덥다니깐 대여섯명씩 팀짜주고
    다음날 2박3일 캠핑가서 낚시하고
    물고기잡아 술은 어른한테 배우는거라고
    막소주 한잔씩 나누어주고 태풍때 벼
    쓰러진거 묶으러 봉사 나가면 선생님집으로
    다 데리고가서 막걸리주고 먹고 잘놈은 자고
    일할놈은 일하라고 했었습니다
    그쪽 교육계선 완전 꼴통선생이라고 찍혀
    도시로도 못가고 바로옆 고등학교하고
    중학교만 왔다갔다 근무 하셨었는데
    저도 선생님 영향인지 살면서 긍정적으로
    살게 되더라구요
  • 레벨 중사 1 세아이와두냥이 21.02.17 00:01 답글 신고
    학창시절 정말 이상하고 또라이 쌤들 많았는데 그래도 좋은 선생님 한분 계셔서 그덕에 고등학교 잘버텼던거같음.어릴때 소아마비 앓으셔서 장애가 조금 있으셨지만 정말 열심히 수업준비해오시고 공부 조금이라도 열심히 한다싶으면 따로 불러 문제집 주시면서 열심히 하라고 말씀해주셨는데.흑.ㅜㅜ
  • 레벨 중장 아크뷰 21.02.17 00:53 답글 신고
    저때 당했던 학생들이 지금의 학부모가 돼니 내자식은 저런 체벌은 안받는게 당연하지
  • 레벨 중위 3 측구수로관 21.02.17 07:59 답글 신고
    좃 같았어도 저때로 돌아가고 싶네요ㅠㅠ
  • 레벨 원사 1 사랑투27 21.02.17 08:28 답글 신고
    한강철교.......^^
  • 레벨 대위 1 김제니 21.02.17 10:11 답글 신고
    학교 다닐때 당했던 체벌중에 가장 억울했던 것은
    납부금 안냈다고 쥐어터질때가 가장 억울했던 것 같습니다
  • 레벨 대령 3 록리나잇 21.02.17 11:31 답글 신고
    박정희 전두환시절의 잔재
  • 레벨 대위 2호봉 슈가소리 21.02.17 12:48 답글 신고
    맞는게 낫지 부랄잡았던 선생 보고있냐?
    씨부랄
  • 레벨 원사 1 neria428 21.02.17 17:31 답글 신고
    책상 위에 애들 무릎꿇기 해놓고 틀린 문제 하나에 한 대씩 윗 허벅지를 내려치는 신선한 체벌을 했던 고2때 우리 수학 선생님. 지금 생각하면 30대 중후반의 얼굴 뽀얀 이쁘장한 선생님이었는데 내 앞으로 한 20명 때리고 내 차례왔을 때 맞으면서 보았던 콧등의 송글송글한 땀방울이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녀 몸의 열기와 약간의 체취를 느껴서 그런가 많이 섹시했는데.. 그때부터 아줌마 취향이 된걸까?
  • 레벨 상사 2 식물인간 21.02.18 01:32 답글 신고
    매도 많이 맞아본사람이 잘 맞는다고 궁디에 닿을 타이밍에 동일한 방향과 스냅으로 양볼기에 골고루 충격분산과
    위치에너지감소를 최적화해서 맞다보면 좀 맞을만한데? 라고 상상하지만 몽둥이들이 당구큣대, 각목, 파이프, 등등
    파괴력이 강해서 궁디가 얼얼해지고 피멍들기 일쑤였죠.
    매맞기전에 직감적으로 이번수업엔 맞겠다 싶으면쉬는시간에 체육복바지같은거 껴입기.
    껴입었다고 지랄하는 경우도 있었고,..
    젤 쇼킹은 초딩때 공과금못낸 동급생 싸다구를 계속 날리던... 그런 사람이 있었죠. 아직도 머리속에 동영상처럼 재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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