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라는 동물이 나만 당할수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동물임.
향후 소속팀 경기 못뛰고 국가대표 박탈 당하면 분명 복수하려 들꺼임
자신들은 뒤로 쏙 빠진체 배구계의 비선실세라는 쌍둥이 애미라는 년이 협회 압박할꺼임
김연경 가만놔두진 안을꺼임 협회 임원들 동원해서라도 왕따 시켜려 들꺼임
왕따는 가해자뿐만 아니라 동조하는 놈들도 공범임
우리가 지켜줘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꺼임..
협회랑 소속팀 하는 꼬라지 보면 답 나옴..씨발새끼들
정말 그렇게한다면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는건데...
이번일로 건드리면 안되는 사람이 누구인지 몰랐다면 모를까....
협회나 소속팀도 생각잘해야됨.괜히 외압에 휘둘려서 똥된장 구분 못하고 칼질 했다간 여자배구 몰살됨.다른 선수들은 뭔죄라고?
원탑이다 ㅋㅋ 예전같으면 어찌저찌 되었을지 몰라도
지금 시대에 한분야의 원탑 그것도 독보적인 원탑을 까려면
남은 인생을 걸어도 힘들지..
똥들이 뭉쳐봐야 똥덩어리지 ㅋㅋㅋ
우승 놓치고 성적 부진으로 자진하차할 흥국 코칭스텝중에 한명이(감독포함) 김연경 저격,
선수인데도 불구하고 이러쿵 저러쿵 간섭이 심했다
그 스트레스가 죽고싶을만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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