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 선생이 죽이려 했는데 안중근 의사 남동생이 울며불며 사정해서 목숨은 지켰죠,
누나도 함께 친일했습니다,안연생인가 이름이..
안남생이 이토 무덤가서 아버지가 극악한 죄를 지었다며 몇번이고 엎드려 사죄하고....
이토 아들과 찍은 사진은 늘 제 머릿속에 박제 되어 있습니다...
더 웃긴게 안중근 의사 후손이 저 남매 후손인데,뻔뻔하게 행사 나와서 부모 얘기는 빼고 조부의 업적으로 자신들이 자랑스런 후손 행세 하는걸 봤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참 씁쓸합니다..
누나도 함께 친일했습니다,안연생인가 이름이..
안남생이 이토 무덤가서 아버지가 극악한 죄를 지었다며 몇번이고 엎드려 사죄하고....
이토 아들과 찍은 사진은 늘 제 머릿속에 박제 되어 있습니다...
더 웃긴게 안중근 의사 후손이 저 남매 후손인데,뻔뻔하게 행사 나와서 부모 얘기는 빼고 조부의 업적으로 자신들이 자랑스런 후손 행세 하는걸 봤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던지..
아버지도 없었다면 더더욱 고생한건 당연한거지.
이개소리가 70년이 지나도 지껄인다는게 아직도 우리나라가 완전한 해방이 아니란 소리기도 하지
드릴께요...만나주세요!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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