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재단은 2005년부터 작년까지 한국도요타(자동차)로부터 총 5억1000만원을 기부받았고, 일본 도요타재단으로부터 2008년 이후 작년까지 7920만원을 후원받았다. 일본 희망제작소는 도요타재단에서 350만엔(약 5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이사장을 지내는 동안 친일 청산을 강하게 주장했었다. 박 후보는 2000년 칼럼집 '악법은 법이 아니다'에서 "돈에는 (돈을 준 사람의) 의지가 있다. 돈을 받고도 모른 체할 수는 없다"고 했었다. 그러나 2002년 저서인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 시민사회 기행:가와리모노를 찾아서'에선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고 했고, "일본 시민단체는 기업의 자금을 받는 것이 일상적"이라고도 했다.
박원순 왈,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
박원순 왈,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
박원순 왈,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
안자르는 학교도 신기하고
가만히 있는 학생들도 신기하다.
안까는건지 못까는건지ㅋ
판새 검새 통장도 다 까보고 싶다 정말
발의하시죠
김용민 박주민 이소영 이재정 이탄희 최혜영 홍정민의원들이 도와 주실꺼에요~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5143.html
아시아연구기금은 문재인 특보였던 문정인도 받았던 그야말로 순수한 연구지원금임.
저런 억지를 쓸거면 문정인도 친일파고 친일파를 특보로 뒀던 문재인도 친일파라고 주장해야 일관성이 있겠지.
기사 쓴 놈이 대깨문인지 문정인 언급은 쏙 뺐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4/2011101401421.html
아름다운재단은 2005년부터 작년까지 한국도요타(자동차)로부터 총 5억1000만원을 기부받았고, 일본 도요타재단으로부터 2008년 이후 작년까지 7920만원을 후원받았다. 일본 희망제작소는 도요타재단에서 350만엔(약 52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후보는 1986년 역사문제연구소 초대 이사장을 지내는 동안 친일 청산을 강하게 주장했었다. 박 후보는 2000년 칼럼집 '악법은 법이 아니다'에서 "돈에는 (돈을 준 사람의) 의지가 있다. 돈을 받고도 모른 체할 수는 없다"고 했었다. 그러나 2002년 저서인 '박원순 변호사의 일본 시민사회 기행:가와리모노를 찾아서'에선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고 했고, "일본 시민단체는 기업의 자금을 받는 것이 일상적"이라고도 했다.
박원순 왈,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
박원순 왈,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
박원순 왈, 도요타재단은 시대의 변화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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