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사오입 개헌
이승만이가 대통령 또 해처먹을려고 개헌을 시도
국회의원 2/3 (135.333....)명의 찬성이 필요한데
135명이 찬성
0.3명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버림이라 우기고 개헌 강행
2.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대학생 물고문 중 사망
경찰의 해명은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
3. 법무부 장관 자녀 표창장 위조
법무부 장관이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검찰이 그 가족의 비리를 캐기 시작
그 결과 자녀가 위조된 봉사표창장으로 의전원에 입학했다고 주장
오랫동안 먹혀온 수법.
아직도 먹히는 수법
오랫동안 먹혀온 수법.
아직도 먹히는 수법
1987년 박종철 열사의 죽음이 물고문에 의한 것이라고 폭로했던 중앙대 병원 오연상 의사를 감금했던 곳이 중앙대 용산병원 앞에 있던 그레이스 호텔이었다. 그 호텔은 나경원 의원의 집안이 소유하고 있었다.
고문치사를 폭로한 의사를 감금하고 겁박하고 폭행했는데 사용했으니 관련이 아예 없는건 아니네요.
화가 나는 진짜 이유는...
고려대 에서도 아예 입학전형에 아예 받지도 않는다고 명시돼있음...
쉽게 말해 설령 조작된 표창장 이라 해도 주지도 않았고 받지도 않았어..
좀더 쉽게 말해 뇌물을 주려고 돈을 준비 했는대
주지도 못했고
당연 받지도 못했어.
그런데 검찰은 뇌물죄로 기소하고 판사는 뇌물죄로 유죄 때린거야...
준놈도 없고
받은놈도 없는데
뇌물죄 때린거야.
시발..이게 법관들이냐?
법을 능욕하는게 법관이냐?
평화의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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