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 일각에서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이 교회에 있었다는 인식이 왜곡됐으며, 정부의 대면 예배 제한 조치는 헌법상 과잉금지원칙과 평등원칙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연대’ 실행위원장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등은 1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국민 44~48%가 코로나19 확산의 원인을 ‘교회발’로 인식하고 있지만, 실제 통계를 보면 종교시설 감염자는 전체의 8.2%로 나타났다”면서 “정부는 코로나19가 확산될 때마다 ‘교회발’을 내세우고 비대면 예배를 강요하며, 이에 불응할 시 교회 폐쇄조치까지 했지만, 이는 공산국가에서나 있을법한 발상”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 20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년여 간 코로나 전체 확진자 7만 8205명 가운데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 감염된 환자는 6418명(8.2%)으로 나타났다. 예자연은 예배를 비대면으로 제한한 정부 조치에 대해 대면예배 금지 명령 취소 청구 행정소송과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
https://news.v.daum.net/v/20210217140114000
왜곡 된게 맞지요.
교회 개독발 85% 확산 주범 같은데요?
내게 뱀같은 ~~
내게 자라같은 ~~~
넘치네,
개독은 이것밖에 생각안남.
예수 팔아 돈과 빤스를 탐하는 사이비 한국 개신교는 지옥으로!!!
세계 어디에도 없는데... 우리나라는 특별 조치를 취해야 할 사항 아님.???
또한 그 10%가 사회에 전파를 얼마나 했을지...가늠조차 할 수 없음.
물론 댓글 다신분처럼 방역수치 잘 지키시는분들도 있다는건 알지만..
솔직히 교회 안나간다고 굶어 죽는건 아니자나요.
대부분의 교회가 개독처럼 행동하니 그냥 요즘 저는 교회라면 치가 떨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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