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데가 좋다고 할정도로 눈이 낮아졌다는 소리지.
그만큼 내집마련 기틀도 무너졌다는 소리인데 저기서 와이프랑 애 낳고 살 생각 해봐.
그런데도 저기가 좋아보임??
아기 낳으면 유모차 아기침대 아기욕조 장난감 아기용품 수납대 등등 놓을 물건들 장난 아닌데 그것들 저기 다 들어갈것 같냐고 ㅋㅋㅋㅋ
여기 기혼자 존나 많을텐데 저기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성 대깨문 아님??
지금 당장 본인 집에 있는 자식들 물건 가지고 저기 들어갈 생각 해봐. 좋아보이나
찾아보니 정왕동에 있는 청년 임대주택인데 제일 넓은 평수가 37m²이니 11평인가?? 좁은평수 포함 꼴랑 68호실. 68호실중에 11평은 몇개나 될까?
그리고 11평 집에서 애랑 셋이서 지지고 볶고 살고 싶음? 그냥 결혼 안하고 말지 라는 소리가 이러니 나오지 ㅋㅋ
뉴스에는 제일 큰 평수가 월 임대료 33만원이라는데 저게 4평은 아닌것 같은데 어디서 18만원이라는 개구라를 치고 있음?
그리고 웃긴넘이네 ㅋㅋ 요즘 시흥에 짓고 있는 임대주택 버젓이 냅두고 19년 임대주택 얘기를 가져오는것부터..
입주 조건이 없는것도 아니고 입주조건도 있잖아? 월급 세전 378만원 이하.
이런 사람들이 대출 없이 내집마련이나 가능하겠냐 ?
대출도 다 막아놔서 평생 내집마련은 물건너갔다 이거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09407553
@악플저격수 그래서 68호실이 첫술이라고 하기에는 간에 기별도 안가는데요?? 먼지 티끌만큼인가??
선동도 정도껏 해야지 가져오려면 지금 분양하고 입주자들 상대로 사전점검 하고 있는 임대주택이 따로 있던데 그 사진들을 가져오던가 했어야죠.
인터넷 찾아보면서 후기들 보니 대부분 한쪽에 부엌딸린 4평 단칸방이던데 그런거 가져오기엔 민망했나보죠?
그리고 68호실 중에 11평은 또 몇개나 될것 같으세요?
그리고 또 세전 378만원이면 세금 떼고 나면 300대 초반인데 이런 사람들이 40세까지만 살고 나가면 현금박치기로 내집 마련 가능하다고 보세요??
부모 버프 받아도 못사는 가격이 됐는데 월급300짜리가 어딜 꿈꿔요. 하긴 부모버프 받을 집안이면 임대주택 들어가 살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더 큰집 어떻게 고려할건데요 집값 다 올려놓고? 말로만 그러지 말고 대책을 내놔야 할것 아닙니까. 그때는 더 넓은 임대주택 공급할테니 기다렸다가 20평대 받고 죽을때까지 평생 월세 살아라??
보통 집 위치를 보면 우선 교통 치안 교육환경등을 따지는데 자식 교육환경이나 치안같은걸 일절 이야기 하지 않고 대통령이 어쩌구 하는거 보니 어감상 딱봐도 미혼에 지지자네요.
@악플저격수 부동산 오르면 다좋다? 집가진 사람도? 가격이 아무리 올라도 남들이 거들떠 보지 않는 집은 안올랐다 아니 내린곳도 있지 그런곳에 살던 사람이 돈모아 좋은곳 갈려고 하니 미친듯 올랐네 그래서 청약이라도 해볼러니 시세에 90프로 까지 올린다네 그래서 대출받을려니 거의 다 막아놨네 그냥 평생 거기서 썩어야 하는겁니다 이게
@악플저격수 그럴리 없겠지만 부동산ㅈ가격 떨어지면 저가로 추매 해야지 멀하긴요.. 님같은 부동산 폭락충들이 그냥 멍하니 쳐다만보고 있을때...근데말입니다 한번오른 부동산이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방경직성이 엄청 강한 대표적인 자산이 부동산인데.. 그리고 내가 고맙다는 표현의 의미를 모르시나?ㅉㅉㅉ..문정부 부동산정책 찬양한(하는) 무주택 부동산 하락 비관론자들만 죽어나는거지...
@악플저격수 님정도면 이건 거의 종교에 맹목적 신앙심을 가지는것이랑 별반 다른게 없어보이네요...다른거 다빨아주더라도 부동산까지 빨아주는건 거 좀 심하지 않소? 지금 이상황에 임대주택 빨아주는 건 정상 아닙니다. 저건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하는것도 아니에요. 대한민국 국민들을 임대주택에 넣고, 월세를 국가에 바치는 것을 장려하는 꼴에 찬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이는 것처럼 홍보하는 대깨문 어른들이 있으니, 위험한 겁니다. 국가부도의 날 영화 마지막 김혜수대사가 생각나네요. 위기에 당하지않으려면,끊임없이 의심하고 사고하는것. 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않는것, 깨어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것,
부동산만큼은 이번정부 대실패고, 이미 고착화된 가격은 부동산역사상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것을 가지게 되면 지켜야되는 본능이 생기기 때문..게다가 금처럼 부동산은 한정된 땅에 올라가는 한정자산이라 희소가치가 가치없는 화폐따위랑 성질이 다릅니다
내것이 없는 무주택자들이야 저런 공급정책에 "아 이제 살만하게 만들어주나?" 라는 착각에 빠지고 행복회로를 굴리는 것이지...그것도 임대주택에...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니, 깨어있는 사고가 아니니...
이 글을 올린 글쓴이의 의도를 잘 생각해보세요. 자기는 저집에 그리고 자식데리고 살수 있을까?
대부분 원룸에는 욕조가 없는데 욕조의 존재 여부를 비판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욕조가 있다면 원룸이라는 작은 공간을 더 쪼개서 설계해야하는건데 뭐가 문제라고 욕조가지고 비판하는지 궁금하네?
집 안사본 티내지 말고 가서 열심히 돈이나 벌어라. 공공임대주택이 아니어도 부동산업자들 전부 광각으로 찍는다. 왜냐구? 넓고 좋아보여야 와서 보니까.
무조건적으로 논리없이 비판하는 니 수준에서는 이해할 수 없겠지.
청년이고 싶네요
나도 살고 싶다!!!
그만큼 내집마련 기틀도 무너졌다는 소리인데 저기서 와이프랑 애 낳고 살 생각 해봐.
그런데도 저기가 좋아보임??
아기 낳으면 유모차 아기침대 아기욕조 장난감 아기용품 수납대 등등 놓을 물건들 장난 아닌데 그것들 저기 다 들어갈것 같냐고 ㅋㅋㅋㅋ
여기 기혼자 존나 많을텐데 저기가 좋다고 하는 사람들은 진성 대깨문 아님??
지금 당장 본인 집에 있는 자식들 물건 가지고 저기 들어갈 생각 해봐. 좋아보이나
찾아보니 정왕동에 있는 청년 임대주택인데 제일 넓은 평수가 37m²이니 11평인가?? 좁은평수 포함 꼴랑 68호실. 68호실중에 11평은 몇개나 될까?
그리고 11평 집에서 애랑 셋이서 지지고 볶고 살고 싶음? 그냥 결혼 안하고 말지 라는 소리가 이러니 나오지 ㅋㅋ
뉴스에는 제일 큰 평수가 월 임대료 33만원이라는데 저게 4평은 아닌것 같은데 어디서 18만원이라는 개구라를 치고 있음?
그리고 웃긴넘이네 ㅋㅋ 요즘 시흥에 짓고 있는 임대주택 버젓이 냅두고 19년 임대주택 얘기를 가져오는것부터..
입주 조건이 없는것도 아니고 입주조건도 있잖아? 월급 세전 378만원 이하.
이런 사람들이 대출 없이 내집마련이나 가능하겠냐 ?
대출도 다 막아놔서 평생 내집마련은 물건너갔다 이거다..
http://n.news.naver.com/article/003/0009407553
선동도 정도껏 해야지 가져오려면 지금 분양하고 입주자들 상대로 사전점검 하고 있는 임대주택이 따로 있던데 그 사진들을 가져오던가 했어야죠.
인터넷 찾아보면서 후기들 보니 대부분 한쪽에 부엌딸린 4평 단칸방이던데 그런거 가져오기엔 민망했나보죠?
그리고 68호실 중에 11평은 또 몇개나 될것 같으세요?
그리고 또 세전 378만원이면 세금 떼고 나면 300대 초반인데 이런 사람들이 40세까지만 살고 나가면 현금박치기로 내집 마련 가능하다고 보세요??
부모 버프 받아도 못사는 가격이 됐는데 월급300짜리가 어딜 꿈꿔요. 하긴 부모버프 받을 집안이면 임대주택 들어가 살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더 큰집 어떻게 고려할건데요 집값 다 올려놓고? 말로만 그러지 말고 대책을 내놔야 할것 아닙니까. 그때는 더 넓은 임대주택 공급할테니 기다렸다가 20평대 받고 죽을때까지 평생 월세 살아라??
보통 집 위치를 보면 우선 교통 치안 교육환경등을 따지는데 자식 교육환경이나 치안같은걸 일절 이야기 하지 않고 대통령이 어쩌구 하는거 보니 어감상 딱봐도 미혼에 지지자네요.
18만원원에 복층오피면 최고지않나...
대구에 신축 오피 50~60 이던데... 관리비 따로...
집도 없는 쉐끼들이 이 정부 욕하고 국짐당 좋아하는거 보면 웃겨 죽겠어 ㅋㅋ.
기냥 가정집이구만.
부동산만큼은 이번정부 대실패고, 이미 고착화된 가격은 부동산역사상 떨어지는 경우는 거의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것을 가지게 되면 지켜야되는 본능이 생기기 때문..게다가 금처럼 부동산은 한정된 땅에 올라가는 한정자산이라 희소가치가 가치없는 화폐따위랑 성질이 다릅니다
내것이 없는 무주택자들이야 저런 공급정책에 "아 이제 살만하게 만들어주나?" 라는 착각에 빠지고 행복회로를 굴리는 것이지...그것도 임대주택에...당연한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니, 깨어있는 사고가 아니니...
이 글을 올린 글쓴이의 의도를 잘 생각해보세요. 자기는 저집에 그리고 자식데리고 살수 있을까?
집없는 그지들 참 많네~ 풉 저꼬라지를 좋다고 옹호하는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는 그네때 집사서 꿀잘빨고있어요 엌ㅋㅋ
화장실에 욕조없다는건 엄청 좁다는 반증인데
그래서 광각으로 찍은거냐? 공간왜곡이 엄청나네
집 안사본 티내지 말고 가서 열심히 돈이나 벌어라. 공공임대주택이 아니어도 부동산업자들 전부 광각으로 찍는다. 왜냐구? 넓고 좋아보여야 와서 보니까.
무조건적으로 논리없이 비판하는 니 수준에서는 이해할 수 없겠지.
저거 지었다고 부동산가격이 잡힐까?
내놓은 정책마다 다 실패...그냥 인정하고 원래대로라도 돌려 놔라
보증금 200 월 18만에 저정도라니.. 기절하겠다. 정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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