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의원놈들이나 판검새놈들이나, 지들도 언젠가 범죄 저지르고 피고(가해자)가 되어 판결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건 아닐까... 이런 합리적 의심이 강하게 들죠. 특히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술 처마시고 운전대 잡는 습관이 있는 일부 극소수 빼고 대다수 국민들이 제발 처벌 좀 강화 하라고 그렇게 아우성 쳐도 여전히 솜방망이 처벌이 이루어지는건 지들이나 지들 애새끼들이 바로 술처마시고 서스럼없이 운전대 잡는 극소수가 아닐까 하는 의심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습니다.
한국 판새들은 시시비비를 가려 올바른 재판을 할 지적능력이 안되다보니 기껏 한다는게 법 조문의 자구, 조사 하나 하나를 다 따져 법 취지와는 완전 동 떨어진 아전인수식 판결을 내리고 있죠.
판새들아 차라리 고대의 비석을 탁본해 글자 하나 하나의 원전을 따져서 해석해내는 금석학을 해라.
그걸 또 반성한다고 감형해 주는 한심한 재판관행 ㅋ
사기 때문에 그런것
그걸 또 반성한다고 감형해 주는 한심한 재판관행 ㅋ
미국 판사는 본인이 차후에라도 피해자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판결을 내리는거고
한국 판사는 본인이 차후에라도 가해자가 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판결을 내림.
한국 국회의원도 똑같은 입장으로 법을 만듬. 빠져 나갈 수 있게.
우리나라도 돈없으면 가해자 인생고려안해요.
피해자측 변호사가 떼돈을 버는 미국이랑 가해자측 변호사가 떼돈을 버는 한국의 차이임.
판새들아 차라리 고대의 비석을 탁본해 글자 하나 하나의 원전을 따져서 해석해내는 금석학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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