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속초 청호동에있는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사고가 있었습니다.
저는 마트 고객센터에 가지러 갈게 있어 가고 아이와 와이프는 차에 있었습니다.
조금있다 저나가와서 다른차가 문콕하고 사람이 그냥갔다고하여 얼른 차량으로가니
사진과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차량은 벤츠 E클래스 입니다.)
와이프에게 물어보니 옆에 기아에 카XX차라고 남자가 내려서 문콕하고 한번 쓱보더니 갔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내려서 바로 얘기를 해야지 했더니 남자 인상이 험악해서 무서웠다고 그래서 가고나서 확인하고 저나했다고 합니다.
옆에 차량 전화번호가 없어 112신고하여 경찰관님들 오시고 가해자 차량사람들도 곧 왔습니다.
확인을하니 조수석 문짝에 정확히 일치하고 경찰관님들도 문콕 맞으시네요 하며 상대방에서 보험접주한다고하니
경찰관들도 인적사항 확인후 돌아가셨습니다.
당시 사진
기스가난 시작 지점과 정확히 일치 합니다.
상대방 보험회사 출동직원와서 확인하고 가해자 차량에서 인정하고 보험 접수 하였습니다.
저희 가족은 남은 여행 마무리하고 벤츠 서비스센터에 견적을 넣고 수리일정 예약을하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상대방 보험회사 대물 담당자한테 전화가와서 상대측에서 인정을 못한다고 보험처리가 안되겠다고 하고 있습니다.
너무 화가나 인터넷으로 조금 확인한 후. 집 근처 지구대에 신고접수 하려고 가보니 문콕 사고는 해줄수 있는게 없다고
경찰서 민원실에 가보셔도 똑가튼 말을 한다고 할거라고 합니다.
수리도 수리지만 경찰 출동 후 인정하고 보험접수하고 다시 발뺌을 하니 너무 화도나고 꽤씸해서 그냥 넘어가지않고
단단히 혼내주고 싶습니다.
정말 경찰및 보험회사에 인정하고난후 저렇게 발뺌을 할시 피해자인 저는 정말 아무것도 할수 있는게 없는건지
보배드림 형님들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이시국에 강원도를? 정신챠리시예+_+
자차 구상권 청구도 되지만 저걸로 그렇게까지 하기엔...
저런 파렴치한들은~
빤츠 타실정도면 여유가 되실테니 민사소송 진행하셔서 문콕하는 버러지들 인실좆 시켜주세요.
본인 보험으로 접수하고 소송 진행한다고 하면 봄사에서 처리해줍니다.
사무실 고문 변호사통해서 민사로 질질끌어 이자까지해서 똘똘말아서 골로 보내버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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