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함
민주당 천준호의원이
오세훈이 서울시장 재직시절 본인가족과 처가가 소유한 내곡동 땅을 보금자리지구로 지정해 달라고 국토해양부에 요청했고,
이명박 시절인 2010년 내곡동 땅이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되어 36억 5천만원에 달하는 보상금을 받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는데
바로 "정당한 절차대로 공문을 보냈다"며 대검에 고발함
보상금을 수령한건 맞지만(실제 부인을 안함) 그 과정에서 서울시장 지위를 이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보임
민주당 인사가 그랬다면 보상금 받은 자체로 가루가 되도록 까였을 것임
실제 민주당 의원들은 임야(산)를 가지고만 있어도 가루가 되도록 까임
가 한 패니..
국민 주머니 털어 나눠먹고 돌려먹고
이익공동체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50보 100보 라는 말입니다.
50만큼 잘못한 자에게는 50만큼의 비판을,
100씩나 잘못한 자에게는 100만큼의 비판과 비난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놈이나 저놈이나 다 똑같다?
그게 다 잘못이 훨씬 많은 놈들 논리입니다.
이글의 요지는 잣대를 똑같이들이대라는 말인듯요
처벌 2배 강화해야함.
가 한 패니..
국민 주머니 털어 나눠먹고 돌려먹고
이익공동체
단연 정치꾼들이 선구자
민주당은 무능함
국짐당 쪽은 보도하지 않고 민주당만 ㅈㄴ 까고 있음.
돈주는 편 우리편이라는 말을 대놓고 하고 잇는 거임.
그렇게 또 정부와 여당의 부정적 이미지만들기는 성공적으로 끝남
청와대 참모진들 집 팔라고할때 하던거 까지는 해봤냐 하여간 지들편은 다 이유가 있고 사정이 잇는거 그런거지
지들끼기 추천박아가면서 진급하고 좋다고 하는 병신들 지금 보배 등급 씨팔 믿을꺼 한게 못됨
가라로 처먹은 별 무슨 소용이여
헛소리 말고 하긴 그거 전문이지 감성팔이 남탓하기 ㅋㅋ 이해해
죄도 경범죄가 있고 사형도 있는겁니다.
사람 죽여 놓고선 저사람도 길가에 노상방뇨했으니 같이 취급 해달라는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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