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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릴때 나의 어머니께서 그러하셨고...
지금은 나의 아내가 나의 아이들에게 그러하고.. .
어머니들은 위대합니다.
오늘따라 돌아가신 어머니가 더 그립습니다ㅠㅠ
이럴 줄 알았으면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드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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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오늘도 돈벌고 집에가서 밥하고 애들 씻기고 아빠도 꿈이있고 잘나가던 때가 있는데..
왜엄마만 챙겨주나요 ㅠ.ㅠ 아 아빠 은퇴하고싶다 ㅠ.ㅠ
대체 꿈이 뭐였길래?
엄마가 꿈을 다 이뤄줄 수 있으면 다이아몬드 수저지.
저렇게 생각하는 아이들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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