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sbs 옆에서 장사하는 사람입니다. 20년간 장사해오며 온갖 갑질과 저희매장을 마치 본인들 구내식당마냥 이용하며 저희 잘못이 없는 부분에도 고객이 얘기하면 들어야지 라고 막말이나 하고. 실제 방송국 직원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서 여태 참으며 장사하다 1개월전부터 sbs 관련된 모든 사람은 받지 않고 있습니다. 매장 매출은 직격타지만 마음만은 편안하네요. 툭하면 나 sbs인데.. 방송국 관계잔데.. 근데 뭐 어쩌라는건지
지가 뭐라도 된냥 그런식의 태도에 넌덜머리가 나더군요.
지가 뭐라도 된냥 그런식의 태도에 넌덜머리가 나더군요.
작은 우리나라가 열강들 속에서 굳건하게 설 수 있었던 이유같아 보입니다
응원합니다~
ㅊㅊ 받으시오
역사왜곡 준니 맛있네~~
중국에서 저런일 있다면 바로 교수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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