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무가 전술핵급의 파괴력을 지녔다는 건 벙커 파괴력이 그렇다는 거고.. 실제 운용방법도 적 지휘벙커 같이 깊숙히 숨어 있는 중요 전략목표 타격이지 야전군 타격이 아님.
벙커버스터 같은 원리라는 거..
이걸 오해해서 진짜 전술핵처럼 적 기갑 웨이브에 쏴 봤자
중간에 깊은 구멍 하나 만들고 유의미한 타격을 줄 수는 없음.
애초에 탄두부가 2차대전때 철갑탄처럼 대부분이 금속이고 벙커 파괴용의 최소한의 장약만 들어감
근데 이정도만 되도 중국이랑 일본은 경끼 일으킬만 함.
이전까지는 실제 전쟁이 일어나 현무 순항미사일이 몇 백발씩 날아와도 지휘부가 타격 받을 확률은 적음. 작정하고 한국이 먼저 잠수함으로 코앞까지 가서 먼저 쏘지 않는 한은 방공방에 걸리는 즉시 벙커로 대피하면 되니까.
근데 현무4가 나오면서 지휘벙커가 직접 타격 받을 확률이 생김. 이러면 탄도탄 기지를 먼저 박살내야 되는데 전면 핵 투발 외에 가능한 수단이 없음. 물론 핵을 썼다간 전세계 다굴이 기다리고 있으니 불가능.
결국 전쟁 억지력이 대폭 올라가게 됨.
K200A1 장갑차에 120mm 박격포와 사격 통제 장치 및 자동화 시스템을 통합한 장비 입니다. 방사청이 2014년 3월 부터 한화 디펜스, S&T 중공업과 함께 413억원을 투자해서 개발 했습니다.
육군의 요구조건을 모두 충족했고, 2019년 6월 최종적으로 체계개발에 성공했다고 공식 발표 되었습니다. 기존 4.2인치 박격포 대비 사거리 최대 2.3배, 화력 1.9배 늘어났으며 차량 회전 없이 포탑이 360도 회전이 가능하여 즉각적인 목표 변화가 필요한 작전 환경에서 효과적인 화력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국산화율 100% 입니다. 다만, 현재 105mm 견인곡사포 및 탄약까지 340만발이라는 미친 재고 때문에 K105HT 차륜형 105mm 자주포가 이미 개발되어 있어서 아직까지는 육군이 적극적으로 도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수출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소식.
https://m.cafe.daum.net/newsolomoon/VzLq/1736
댐 몇개만 뿌시면 됨.
중국 인구의 90%가
댐 아래의 평야지대에 살고 있다는.
나머지 10% 는 위그루 티벳 몽골.
장마만 길어져도 홍수로 국가가 마비되는게 중국.
댐이 깨지는 순간에
중국은 지구상에서 삭제되버림.
"군대는 백년동안 사용하지 않을지라도
단 하루도 전쟁에 대비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된다.
무란 ‘무’ 자체를 이용해 이기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지만,
'무’를 갖추어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방법이 있으니
이것이 바로 최고의 선이 아니겠는가?"라고 하셨습니다.
침략의 도구가 아닌 국가를 방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산비리 뿌리뽑아야하는건 맞지만 자기비하는 하지맙시다.
핵보유와 ICBM SLBM 보유까지 갈길이 멉니다.
어찌 한방에 호로록을.
니네나라 니네가 지키라는 식으러 미사일 사거리 풀어주고 국방력강화하라고 미군 방위비 분담올리니 트럼프 제임기간 울나라 국방력 떡상
공식적으로 현무 시리즈 3천500발 보유 2023년까지
비공식 적으로 예비부품으로 포장된? 포함 6000발 이상 보유 예상
미살만 있으면 의미 없어서 지상 이동 발사대 까지하면 비용이 급상승됨
따라서 비용 문제때문에 합동화력함(해상 이동식 발사대) 확보되면
2030년 까지 합동화력함 까지 보유하면 1만발이상 보유 예상
합동하력함 최소 3척에서 9척으로 잡고 있으며
KDDX와 더불어 9척 발주할거 같음
댐 몇개만 뿌시면 됨.
중국 인구의 90%가
댐 아래의 평야지대에 살고 있다는.
나머지 10% 는 위그루 티벳 몽골.
장마만 길어져도 홍수로 국가가 마비되는게 중국.
댐이 깨지는 순간에
중국은 지구상에서 삭제되버림.
나라살림 하는 분들 군비리들 전쟁나면 친일 친중하며 정보팔고 사람팔 고관대작들 넘쳐남
보유했으면.....
어서 줏어와야.
금모으기 한번더.
"군대는 백년동안 사용하지 않을지라도
단 하루도 전쟁에 대비하는 것을 소홀히 해서는 아니된다.
무란 ‘무’ 자체를 이용해 이기는 방법을 찾을 수도 있지만,
'무’를 갖추어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방법이 있으니
이것이 바로 최고의 선이 아니겠는가?"라고 하셨습니다.
침략의 도구가 아닌 국가를 방위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길라면
벌크업을 풀로 때려야
대화가 가능하겠죠.
탄도기술을 보유함으로서 정밀타격/원거리타격이 가능 -> 잠수함 발사가능 수순으로 예상됩니다
국내산 5세대? 전투기의 실전배치와 해군증강계획의 결과물이 눈앞에 있으니 세계4위의 군사력이 올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쪽바리들이 개헌하지 않는 이상 꿈은 아닐겁니다
레이더!! 위성발사체! 우리의 기술에 국뽕이 차오릅니다
그러나 지진식이라서 항모를 잡는다는건 말도 안되는 판타지입니다
지상이라면 지표가 충격을 대신 전해줘서 데미지 입히는게 가능한데....물은 데미지를 걍 다 묵어브러요....
현무4의 부피가 운석민큼 크지 않으면 별 데미지는 없을듯 합니다...
무인전투기 만들면 프로게이머들로 전세계 평정할수도 있을듯
세계에서 5개 국가만 기술보유 그 5개국 중 하나가 대한민국입니다
중국과 개전 시작 동시에 현무3 30발정도를 샨사댐에 조준발사하면 일단 타격 굉장히 크죠
비핵 무기를 개발하느라...
무려, EMP 탄도 이씀...
한국은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1990년대 말부터 비핵 EMP 무기의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전해진다. 2009년에는 100m 이내 범위에 대한 초보적 수준의 것을 개발했고 2015년 전후를 목표로 반경 1~5km 내외에 달하는 비핵 EMP 무기를 개발 중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이 비핵 EMP 무기의 전력화에 성공하면 비살상에 따른 정치적 위험부담의 감소로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주변국의 핵심 군사기지 등을 선제공격을 보다 자유롭게 선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방부는 2015년 1월 19일 업무보고에서 EMP 무기를 '북한 군사위협에 대한 역(逆)비대칭 전력'의 사례로 제시하며 레이저 광선, 고출력 극초단파(HPM: High Power Microwave) 무기와 함께 2020년대 무렵까지 전력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년 반경 1km 무력화시킬 수 있는 emp탄을 개발완료했다
핵 필요없고, 언제든 사용가능한 그 강력한 무언가....
인공태양을 미사일에 넣으면???? 음....
짱개와 쪽바리는 까불지 마라
혹자는 현무4가 히로시마 원폭까진 아니어도 소형 전술핵에 버금가는 무기로 착각하시는듯하지만,
현무4의 폭발력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지하로 관통하는 힘은 소형 전술핵에 버금가지만, 폭발력은 전술핵의 1프로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즉 지하깊숙이 있는 시설 내지는 구조물들을 타격하는데에는 좋으나, 지상에서의 폭발력은 아니라 이말이죠..
그러나 현무4에 주변국들이 불편해하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일것으로 사료되는데
첫째는 현무4를 개발했다는것은 대한민국이 궤도 재진입 기술을 확보했다는 반증이며(향후 대륙간탄도미사일 제조에 큰 도움)
둘째는 미군의 벙커버스터에도 끄떡없을 주요군사시설 및 vip들의 벙커들이 더이상 안전하지 아니하다는 사실때문일겁니다
PS. 베플에서 누군가 말씀하신 중국 주요댐들에 대한 타격은 아마도 우리의 선제공격에 의해 벌어질 일이 아니라, 중국이 우리에게 핵을 겨눌때에 대비한 보복의 수단으로서 남겨질 겁니다. 그때에도 현무4가 매우 유용한 수단이 되겠죠.
우리나라는 몇개월이면 핵무기 제조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전쟁시그널이 있을 경우 아마 총력전으로 핵탄두 제조를 해서 현무4에 실어놓으면 핵무기 완성.
전격적인 기습전쟁이 아닐경우에는 우리나라도 충분히 핵으로 대응가능합니다.
이게 정말 주변국에서 벌벌 떨어야 할 이유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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