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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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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ninza 21.03.31 15:28 답글 신고
    아버지가 박수홍 처럼 둘째인데....

    중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치고, 고등학교 가게 원서 좀 사다가 달랬더니..

    당시 대학생이던 형이 하는... "너는 농사나 지어 임마"... 이것 때문에 아직도 서운해 하심. 진짜 농사 지으심.
    답글 3
  • 레벨 중장 주는대로먹자 21.03.31 15:15 답글 신고
    알고 나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 문제예요
    답글 0
  • 레벨 대령 3 까7E 21.03.31 15:39 답글 신고
    엄마도 그 형네랑 한편이다에 한표 엄마때문에 고소도 못할듯 안봐도 비디오
    답글 1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3 야매떼맞을래 21.03.31 15:18 답글 신고
    오히려 방송이라 최소한만 보여준듯요. ㅠㅠ
  • 레벨 중장 주는대로먹자 21.03.31 15:15 답글 신고
    알고 나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 문제예요
  • 레벨 소장 워메이것은 21.03.31 15:18 답글 신고
    너무 착하게 살았어
  • 레벨 소장 조지클우니 21.03.31 15:19 답글 신고
    가족이고 뭐고 다~~~~ 손절해라
  • 레벨 대위 3 oldsock 21.03.31 15:22 답글 신고
    수홍이형 어머니께는 그러지맙시다 형이 당부했잖아요
  • 레벨 중위 1 구스포 21.03.31 15:22 답글 신고
    전형적인 개독이죠ㅋ
  • 레벨 원수 MEECL 21.03.31 15:25 답글 신고
    우리 어머니도 저러심 ㅋㅋ 뭐 맛있다고하면 그것만 주구장창 하심. 근데 서운한말 하면 반찬 안해주셔서 지금은 해주는대로 먹거나 그냥 내가 만들어 먹음 ㅋㅋㅋㅋ
  • 레벨 소장 ninza 21.03.31 15:28 답글 신고
    아버지가 박수홍 처럼 둘째인데....

    중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치고, 고등학교 가게 원서 좀 사다가 달랬더니..

    당시 대학생이던 형이 하는... "너는 농사나 지어 임마"... 이것 때문에 아직도 서운해 하심. 진짜 농사 지으심.
  • 레벨 원수 MEECL 21.03.31 15:30 답글 신고
    말의 힘....
  • 레벨 소위 2 mongsile 21.03.31 16:13 답글 신고
    욕해드리고싶은데 참
    그게 동생한테든 누구한테든 할말인가
  • 레벨 대위 3 뭐라싱 21.03.31 16:18 답글 신고
    아...진짜 에휴 진짜 큰이버님이시니 욕은 못하겠고 진짜 먹먹하다
  • 레벨 대령 3 주차는지능이다 21.03.31 15:32 답글 신고
    저런 인성으로 방송에 나와서 호호호 하는거보면 토나옴... 거기다 개독...
  • 레벨 대위 3 마르셀로대장님 21.03.31 15:37 답글 신고
    개독
  • 레벨 대위 3 imtourist 21.03.31 15:37 답글 신고
    부모는 나이가 들수록 자식의 기를 살려주면서 뒤로 물러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식 기를 살려줍시다.
  • 레벨 대령 3 까7E 21.03.31 15:39 답글 신고
    엄마도 그 형네랑 한편이다에 한표 엄마때문에 고소도 못할듯 안봐도 비디오
  • 레벨 대위 1 나탈 21.03.31 15:41 답글 신고
    한달 드러누을겁니다. ㅋㅋㅋ 지 맘에 안드는거 박수홍이 할 때마다 드러 누웠다던데.
  • 레벨 원사 3 madeinhell 21.03.31 15:39 답글 신고
    이건 진짜...
  • 레벨 대장 진격하라 21.03.31 15:42 답글 신고
    예전에도 잠깐 댓글 달았지만 수홍이 어머니 성격이 장난이 아닐듯 눈매가 그냥,,.,
  • 레벨 이등병 사람못사는세상 21.03.31 15:42 답글 신고
    이런걸 생각해서 박수홍이 제대로 대처하지도 못하고 혼자서 끙끙한거다.

    부모님 비난받을까봐.

    당췌 생각이 있는사람들인지 모르겠다. 화가나도 박수홍이 더나지 당신들이 뭘

    당한게 있다고 부모욕을 하나??

    부끄로운줄알면 글내려라. 괜히 사람잡지 말고.
  • 레벨 대위 3 선데이키즈 21.03.31 15:42 답글 신고
    아... 저 집안사람들이 문제라는걸 알고 안타까웠는데,.. 교회집안이라는거 알고 한숨쉼..
  • 레벨 대위 2 서영파파파파 21.03.31 15:57 답글 신고
    박수홍씨 방송보면 항상 남을 배려하고 양보하고...그런모습이 어린 나에게도..방송인대도...보여졌는데...그게 이런 결과를 낳을줄이야...ㅠㅠ
  • 레벨 중령 3 goodweare 21.03.31 16:08 답글 신고
    박수홍 모친이 장남의 만행을 몰랐을 리 없다고 보며,

    박수홍의 착취에 형과 함께 적극 가담한 당사자라고 판단합니다.

    박수홍은 장윤정처럼 모친과 형과의 인연을 거의 끊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중사 1 빵개 21.03.31 16:23 답글 신고
    저 엄마가 진짜 몰랐을까요??

    전 다 알고 있었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동생은 돈 잘버는데 형이 매니저 일봐준다고 불쌍하다고 했겠죠.....
  • 레벨 중위 3 측구수로관 21.03.31 16:23 답글 신고
    연예인걱정은 하지 말라지만...
    착한 연예인들은 묵묵히 응원해 주고싶다...수홍이형 힘내...
  • 레벨 훈련병 오내가쓰려 21.03.31 17:25 답글 신고
    저렇게 착해도 문제다 증말... 잘못한거 하나 없지만 이제는 가족도 못 믿겠네;;; 안타깝다 정말
  • 레벨 하사 1 450마력무쏘 21.03.31 17:46 답글 신고
    박수홍은 교회를 가지 않은 걸로 압니다.
    그리고 박수홍 어머님은 교회 권사라고 하지만 무당집에 점도 봅니다.
    안타깝게도 무늬만 기독교입니다.
  • 레벨 대위 3 소리마루 21.03.31 18:11 답글 신고
    관상
  • 레벨 원사 3 프리실라공주 21.03.31 18:12 답글 신고
    교인이 문제입니다
  • 레벨 중사 1 피죽천 21.03.31 18:16 답글 신고
    너무 물렸다
  • 레벨 중령 2 DYNAMIC804 21.03.31 18:19 답글 신고
    엄마가 지금까지 몰랐다고 치자. 지금부터가 진짜임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면 인정
  • 레벨 병장 라마시떼 21.03.31 18:27 답글 신고
    ㅡ ㅡ. 어휴 저 할매도 참
  • 레벨 중위 1 FC바로산누나 21.03.31 18:35 답글 신고
    일주일 가지고ㅋㅋㅋ 전 김치찌게 맛있다고하고 한달반먹음.된장찌게 먹고싶다고 돌려말하고 맛있다고하니 한달먹음 ㅜㅜ. 엄마 제발 이러지좀 말아주세요. 고3때 처음이자 마지막 반찬투정임
  • 레벨 원사 1 응큼한마님 21.03.31 21:19 답글 신고
    가지가지하는 할매였네
  • 레벨 중령 3 알투라 21.03.31 21:58 답글 신고
    엄마가 그걸 모른다?
    웃기고 넘어갈 이야기죠~

    수홍이형 어머니가 방송나와서 젤많이 한이야기는
    쟈가 왜저럴까~~~???
    성인에 사회적 성공까지 다가진 자식이 돈 쓰고 노는 장면만 저런 소리 함
  • 레벨 소령 1 미아리곧휴무당 21.04.01 03:11 답글 신고
    전형적인 장남 챙기는 할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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