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가 5일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을 엘시티 분양관계자로 소개한 남성의 증언을 근거로 "(박형준 후보) 거짓말의 실체가 드러났다"며
진실규명과 후보직 사퇴를 주장했다.
https://news.v.daum.net/v/20210405115545249
김영춘 후보 선대위는 이날 오전 부산 연제구 연산동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BS 라디오 방송에 엘시티 분양관계자가 출연해 시행사 내부문건을 공개하며 박형준 후보 일가가 소유하고 있는 엘시티 1703호, 1803호는 이영복 회장이 따로 관리한 매물이라고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구라박은 끝도 없이 나올거 같은데요..
박후보는 선거 끝나고도 계속 파봤으면 좋겠네요. 대체 얻가 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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