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아파트 공사장에 출근하던 두아이의 엄마가 7미터 높이의 사다리 위에서 다수의 남성들로부터 폭행, 성추행을 당해 온몸에 타박상을 입고 정신적 공황 및 호흡곤란, 불안으로 병원으로 후송되어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게 과연 백주대낮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일이 맞는지 도무지 믿을 수 없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도 청원 3일만에 5만명이 넘는 폭발적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애국심과 정의가 살아 있는 보배드림 회원님들께서 도와주세요.
건설현장에서 무참히 짓밟힌 한 여성, 나아가 두아이의 엄마가 다시 일어날수 있도록 여러분의 소중한 동의한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 링크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344?navigation=best
JTBC 뉴스룸 방송내용 1.
<청원사이트에 들어가시면 하단에 링크가 있습니다. >
국민일보 보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26776
[ JTBC 뉴스 캡쳐 ]
저분이 여자였기에 벌어진 일이 아니란겁니다 만약 남자분이었으면 아마 피터지고 저것보다 더 분위기 험학했을겁니다
저도 저런일이 벌어지는거 싫어합니다만
그리고 님이 노동운동 하시는분이시라면
'한 여성이'가 아닌 '한 여성노동자가'라고 더 정확히는 '한 노동자가'라고 제목을 적었겠지요
민노랑 한노 저러는거 처음도아니고
알사람들은 다 알아요 권력싸움이란거
양대노조 싸움인걸요
초심을 잃어버린 노조 자체가 개편되야된다 생각합니다
근데 뜬금없이 국뽕은 왜?
초심을 잃어버린 노조 자체가 개편되야된다 생각합니다
일단 지켜 볼게요
양대노조 싸움인걸요
폭행 문제는 엄중한 처벌 있기를... 잘 회복 하시고 보상 받으세요!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98549
다구리를 해도 맞짱이 되는 넘하고 해라.
먹고 살겠다는데 도대체 몇 놈이 비벼대는겨.
그러면 좋냐?
저분이 여자였기에 벌어진 일이 아니란겁니다 만약 남자분이었으면 아마 피터지고 저것보다 더 분위기 험학했을겁니다
저도 저런일이 벌어지는거 싫어합니다만
그리고 님이 노동운동 하시는분이시라면
'한 여성이'가 아닌 '한 여성노동자가'라고 더 정확히는 '한 노동자가'라고 제목을 적었겠지요
민노랑 한노 저러는거 처음도아니고
알사람들은 다 알아요 권력싸움이란거
그러나 한나 아렌트가 정의 했듯이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악이라 했죠.
노노간의 갈등이든 권력싸움이든 잡아 끌어 내리라는 말에 생각없이 추행하고 짓밟고 행동하는 건 백번천번 부끄럽고 용서받을 일이 아닙니다.
노조가 노동자의 권익대변을 최우선해야지 자기들 권력, 주머니채우기에 이런일이 벌어졌다 생각합니다
일어나지 말아야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그만큼 못받는건 사람들이 생각을 안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가진 근본적인 문제때문이라 생각해요
안타깝죠 노동자를 외면하는 노조들이니..
지네 장비쓰라는거에요.
지게차나 포크레인, 펌프카 같은 부분과 다릅니다.
타워크레인 임대사가 장비를 건설현장에 임대하고, 타워기사는 임대사와 계약서 쓰고 올라가서 운전만 하는겁니다.
타워노조도 다른 노조들이랑 똑같아요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냐!?!?!
나쁜짓거리는 다하는 쓰레기 단체.
정황이 파악이 되지 않는 글이네요.
동의 할 맘이 전혀 안 생기네
노총 싸움이라면 서로에 이익 다툼 아닌가?
법정지위를 인정받은 한노2, 그리고 지금 소송중인 한노1
이러니 건설현장 엄청 시끄럽습니다.
특히 타워서있는 건축현장이나 토목현장.....
월 천 기사.....진실입니다.
보니까. 당사자. 여성이 한노고. 다른
5명 남자가. 민노 와 한노연합? 이라든데.
민노는 알겠는데 한노연합은 뭐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