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사실 투표독려는 아니고 누구 찍었는지 궁금해서 

내  친구들은 87,88학번 빨갱이들이라 어차피 매국친일파 잔당들 찍어줄일은 없을거니 패스하고

등산,백패킹 가끔 같이 가는 분들에게 독려 및 정보 파악 결과

1.60대 형님(광진구) 투표 안하신다는거 따님 곧 출산할 텐데 유치원 무상급식,보육돌봄서비스 말씀드리고 1번 확답받음.

2. 50대 다둥이 아줌마,40대 아자씨 늦둥이 초등생 자녀가 있어서 오세훈이 되면 무상급식이니 뭐니 철회될수도 있을텐데 

        앤드 박영선후보 초등생 돌봄키움센터 설명........ 1번 확답받음.

3.위 아줌마 70대 어머님 다른 딸 늦둥이 대신 키우고 있는데 역시나 위 이유로 저녁드시고 나가신다고...

휴~~ 4명 성공!

집에 애 있고 손자손녀 있는 집은 다른거 다 필요없고 돌봄,급식등 기초적인것에 흥분하고 안도하네요  끝

추가

전화 돌려보니 

반응이 내곡동이고 뭐고 간에 다 그놈이 그놈이지 라는 식임.

즉 보배나 진보유튜브 자주보는 정치 고관여층 아닌이상에야 

먹고살기 바쁜 시민들은 관심없음

공약중에 나 돈벌게 해준다는 공약도 관심없음

당장 내 코앞이 석자인데 모두 허공일뿐이라

따라서 투표에도 관심없은

그

러

나

내가 지금 혜택인줄 모르고 받고 있는것이 뺏길수도 있다고 하면

목소리가 틀려짐을 알수 있었음...

자 모두 콜콜